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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모습에 선입 이선에서 힘 안배하며 레이스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 하며 우승을 한 2번 ‘기병대’(김효섭)는 끝 걸음 여유 있어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2위는 실전 치르며 걸음 늘고 있는 6번 ‘참누리’(안병기)가 차지. 힘차 오르며 스피드 살아났고 탄력적인 걸음 보유해 다음경주 선전 기대.
3위는 도주력에 가까운 순발력을 보유한 10번 ‘헬로스피드’(박태종)가 차지. 뒷심 약해 보이며 종반 끝 걸음 급격히 밋밋해져 힘 더 차야 경쟁력 있을 듯.
4위는 힘 꽉 찬 모습에 걸음 몰라보게 좋아진 8번 ‘차밍자이언트’(신형철)가 차지. 종반 추입시 탄력 대단히 좋아 거리 늘어도 더 뛰어줄 마필.
제2경주 - ‘하이버드’ 한수 위의 기량으로 여유 있게 압 승
삼박자를 갖춘 모습에 결승선 통과 시 여유 있게 제어하며 우승을 한 6번 ‘하이버드’(천창기)는 고가의 마필로 다음경주 거리 늘어도 선전 기대 된다.
2위는 후미 그룹에서 레이스 전개 후 종반 추입력 발휘하며 어부지리 입상에 성공한 2번 ‘플라이크리스’(박태종)가 차지. 파워와 스피드 더 길러야 될 듯.
3위는 맨 후미 전개 후 종반 추입력 발휘한 11번 ‘천년동지’(이성환)가 차지. 실전 감각 배양된 모습에 걸음 좋아져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강력한 입상 후보 였던 10번 ‘타나미킹’(유태혁)은 2위로 들어 왔으나 3코너 지점 사행으로 강착 당해 아쉬움 남겨 다음경주 설욕 기대.
제3경주 - ‘대승전개’ 레이스 압도 하는 모습
힘 꽉 차 있고 순발력 지구력 근성 스피드 까지 나무랄데 없는 모습으로 우승을 차지한 8번 ‘대승전개’(김효섭)는 거리 늘어도 더 뛰어줄 마필로 다음경주 선전 기대.
2위는 승군 전 맞아 상대 강했지만 연속 입상에 성공한 4번 ‘백두장군’(우창구)이 차지. 힘찬 모습에 순발력과 추입 탄력 대단히 좋아 다음경주 연투 기대.
3위는 선입 전개후 추입력 발휘한 9번 ‘운림산방’(김옥성)이 차지. 마지막 한발의 아쉬움 남겼지만 잠재력 지니고 있어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4위는 계속 걸음 늘고 있는 1번 ‘우승나래’(최번현)가 차지. 순발력은 좋으나 힘 덜 차 있어 지구력 약한 모습 . 걸음 늘어난 모습 역력해 다음경주 요주의.
제4경주 - ‘어펀드커밍’ 추입력 발휘 하며 이변 연출
힘찬 모습에 근성에서 전혀 밀리지 않고 우승을 차지한 11번 ‘어펀드커밍’(천창기)은 추입시 탄력 대단히 좋아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2위를 차지한 9번 ‘왕별’(박태종)은 기습 선행 후 종반 걸음 다나온 듯 했으나 재추진하자 걸음 살아 올라오는 모습에 끝 걸음 살아 있어 다음경주 약 편성 시 기대.
3위는 실전 치르며 힘차 오르고 있고 상승세에 있으며 걸음 좋아지고 있는 1번 ‘흑해’(임대규)가 차지. 힘차면 더 뛰어줄 마필로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4위는 순발력 느린 단점 있는 8번 ‘대승첫주자’(심승태)가 차지. 좋반 추입 탄력 대단히 좋았지만 뒷심 부족해 보여 힘 더 차야 될 듯.
제5경주 - ‘총잡이’ 기량 상승세 무섭다
초반 빠른 순발력 이용해 선두권 장악후 끝까지 선두자리 지키며 우승을 차지한 7번 ‘총잡이’(정기용)는 파워 있는 걸음에 끝 걸음 살아있어 거리 늘어도 더 뛰어줄 듯.
2위는 선입 이선에서 힘 안배하며 레이스 풀어간 4번 ‘무대광’(심승태)이 차지. 종반 힘에 부치는 듯 한 모습 보였지만 근성 좋아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3위는 추입력 돋보였던 12번 ‘대보름’(강태현)이 차지. 종반 탄력 대단히 좋았지만 상대 강해 고전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4위는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2번 ‘진가’(이성환)가 차지. 초반 선두 경합에 밀리며 고전 했지만 스피드와 탄력 좋았고 끝 걸음 살아 있어 다음경주 선전 기대.
제6경주 - ‘포르테’ 해볼만한 상대만나 4군으로 승군
기습 선행후 힘겹게 버티기 성고하며 우승을 차지한 6번 ‘포르테’(김효섭)는 종반 끝 걸음 무거워 졌지만 해볼만한 상대 만나 선전 했다. 다음경주 약 편성 시 기대.
2위는 선입 이선 전개후 선두 마필과 격차 좁히기 위해 최선을 다 했지만 기승술에 밀려 아쉬움 남긴 10번 ‘노던워리어’(김석봉)가 차지. 다음경주 설욕 기대.
3위는 힘찬 모습에 종반 추입력 발휘한 1번 ‘콩쥐’(정평수)가 차지. 추입 타이밍 늦어 아쉬움 남겨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설욕 기대.
4위는 빠른 순발력 지녔지만 체중 조절 실패하며 종반 무기력한 모습 보인 3번 ‘갈색화랑’(임대규)이 차지. 힘 더 차야 경쟁력 있을 듯.
제7경주 - ‘퓨처스톰’ 승군 전 선행 버티기 여유 승
초반 선두권 장악후 버티기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한 1번 ‘퓨처스톰’(임대규)은 기량 계속 발전하고 있어 다음경주 선전 기대.
2위는 선입권 에서 힘 안배 후 종반 추입력 발휘한 12번 ‘아미고’(박태종)가 차지. 스피드와 탄력 좋았고 끝 걸음 살아있어 거리 늘어도 더 뛰어줄 듯.
3위는 적정거리 출전해 선전한 7번 ‘퍼펙트스톰’(강태현)이 차지. 종반 걸음에 힘차 있고 탄력 좋아 1700m 까지는 뛰어줄 듯.
4위는 모처럼 해볼만한 상대 만나 선전한 9번 ‘스톰’(이성환)이 차지. 종반 추입력 발휘해 봤지만 걸음 다 나온 듯. 다음경주 약 편성 시 기대.
제8경주 - ‘아로마’ 추입력 돋보이며 우승
맨 후미 전개 후 4코너 지점에서 빠르게 선두 권 합류 한 뒤 종반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한 7번 ‘아로마’(양희진)는 파워 있는 걸음에 스피드와 탄력 대단히 좋았다.
2위는 초반 선두권 장악 후 시종일관 레이스 이끌었으나 막판 덜미 잡히며 아쉬움 남긴 3번 ‘프라머넌시’(이준철)가 차지. 끝 걸음 살아 있어 다음경주 설욕 기대.
3위는 항상 그 정도의 걸음 보여주고 있는 4번 ‘컨티넨털겔’(이성환)이 차지. 약 편성 만나 선전 했지만 믿음 감 떨어져.
4위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1번 ‘로고바이오닉’(윤영민)이 차지. 선입 전개후 추입력 발휘해 봤지만 역부족인 모습. 힘 더 차야 될 듯.
제9경주 - ‘대매봉’ 45전 만에 거둔 첫 승
선입 이선에서 힘 안배하며 레이스 전개후 종반 추입력 발휘하며 역전 우승을 차지한 6번 ‘대매봉’(최범현)은 1700m 가 적정 거리인 듯. 거리 늘면 고전 예상 됨.
2위는 선입권 내측 전개후 종반 추입력 발휘한 3번 ‘마운틴퀸’(김옥성)이 차지. 걸음 늘어난 모습 역력하고 힘차 있어 다음경주 선전 기대.
3위는 모처럼 해볼만한 상대 만난 1번 ‘축지도사’(윤태혁)가 차지. 선입 전개후 추입 탄력은 좋았지만 한발이 모자라 힘 더 차야 될 듯.
4위는 걸음 다 나온 마필인 4번 ‘킹덤’(김효섭)이 차지. 순위 상승 하며 상승세를 탈 듯 보이며 이번 경주보다 한수 아래 상대 만나면 선전 기대.
제10경주 - ‘특별관리’ 재기에 성공하며 연투
스타트 늦은 듯 보였으나 스피드 좋아 선두권 합류 후 선입 이선에서 전개. 종반 추입력 발휘하며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한 1번 ‘특별관리’(이신영)는 다음경주 약 편성 시 기대.
2위는 힘찬 모습에 걸음 살아있는 5번 ‘신흥강호’(이준철)가 차지. 외곽 돌고도 끝 걸음 살아있고 스피드 좋아 다음경주 약 편성 시 선전 기대.
3위는 단독 선행 후 종반 힘에 부치는 듯 한 모습 보인 10번 ‘벤쳐스톡턴’(임대규)이 차지. 뒷심 보강되며 끈기 좋아져 다음경주 선전 기대.
4위는 추입 탄력 돋보이는 7번 ‘카라코람’(우창구)이 차지. 파워 있는 걸음에 스피드 좋고 끝 걸음 살아 있지만 추입 타이밍 한박자 늦어 거리 늘어야 유리 할 듯.
제11경주 - ‘다이와아라지’ 부중 무제 없다. 갈 때 까지 계속 간다.
선입 전개 후 종반 괴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한 1번 ‘다이와아라지’(송석헌)는 지칠줄 모르는 체력에 근성 좋아 다음경주 기대치 높다.
2위는 가파른 상승세에 성장 속도가 빠른 6번 ‘워로마’(강태현)가 차지. 선입 이선 전개 후 한때 선두자리 넘봤으나 막판 스피드에 밀려 다음경주 설욕 기대.
3위는 기본 능력 뛰어난 9번 ‘아일랜드피버’(방춘식)가 차지. 제 컨디션 찾은 듯 걸음에 활기 넘치고 스피드 좋아 다음경주 선전 기대.
4위는 10번 ‘애디드스파이스’(문정균)가 차지. 초반 서두르며 선두권 장악 했지만 직선 주로 힘에 부치는 듯 탄력 부족해 거리 내려 출전시 기대.
작 성 자 : 정찬수 wjd63@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