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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없는 편안한 선행으로 레이스 이끌던 인기마 ‘⑤오순두순’이 선전하며 우승했으나 승군후 경주경험 쌓아야 5군에서 통할걸음 보였으며 약편성시 눈여겨 봐야할듯. 외곽게이트 불리함 속에서도 선입으로 선전 후착한 ‘⑨기가바이트’는 안쪽 게이트에서 경주 펼친다면 훨씬더 안정적인 레이스 이끌 강단마이나 빠른 레이스에서는 큰 위력발후 못할것으로 판단되며 3위한 ’④미스탱고’는 선두력 있으나 시종 쫒아가는 레이스 펼치며 생각보다 무기력한 모습보였으나 걸음 아끼는 모습보였고 힘차고있어 차기 출전시 눈여겨 봐야할 마필이다. 또한 신마 `⑦강풍`은 끝걸음 양호 차기 가능성 보일듯.
2경주 ‘흑해’ 선전승
출발 늦었으나 최선다해 밀고 올라가 선입으로 경주펼친 ‘⑪흑해’ 결승주로에서 최선다했고 근성보이며 우승차지 했으나 고개 좌우로 흔들리며 뛰기 싫어하는 악벽보였고 2위마와 여유없어 승군전 고전할듯. 빠른출발 보이며 선행으로 경주이끌던 ‘⑧베스트러너’는 선행력 뿐만 아니라 근성과 보폭 늘어나 현군에서 통할걸음 보여줘 차기 출전시 또 입상권 차지할수 있는 여력있는 마필로 평가되며 선행외에 답없어 보였던 ‘⑥헬로스피드’는 끈끈한 근성 보이기 시작해 강자 피하거나 거리내려 출전하면 통할걸음 보여줬다. ‘⑨이글조이’ ‘⑫남촌시대’ ‘②함대장’ 끝걸음 양호해 차기 출전시 눈여겨 봐야할듯
3경주 ‘호박넝쿨’ 선전 쌍승식 ‘231.6배’ 대박
별다른 견제없이 편안한 선입으로 레이스 이끌던 ‘④호박넝쿨’은 살아난 근성과 파워보이며 선전승하며 쌍승식 231.6배의 폭탄배당을 선사했고 초반 순발력 뒤지며 후미에서 레이스 펼치다 뛰어난 추입력 보이며 선전 2착한 인기마 ‘⑤청해바다’는 끈걸음 여력남고 뒷힘까지 보유해 거리늘면 더욱 유리할듯. 차기 출전시 또 입상권 가능. 편안한 선행으로 레이스 이끌던 ‘⑩빛무리’는 막판 뒷힘부족 보이며 아쉬운 3착 뒷힘 키운다면 현군에서 통할 발놀림과 안정된 주행자세 보여줬고 걸음 아꼈던 인기마 ‘②고금독보’와 끝걸음 여력남았던 ‘⑪참빛나’ ‘①미보’는 차기 출전시 눈여겨 봐야할듯.
4경주 ‘파이어엔젤’ 한수위 능력으로 우승
무리없는 주행으로 선두력 발휘한‘ ④파이어엔젤’은 편안한 선행 나서며 대차 우승 차기 한수위 전력갖춰 차기 출전시 또 입상할수있는 여력보였다. 직전경주 무빙으로 우승차지한 ‘③골든볼’은 후미 곱게 쫓아가다가 막판 날카로운 추입력 보이며 2착. 선.추입력 능력 보이고있어 승군전에도 눈여겨 봐야할 마필이다. 국산마인 ‘⑪럭키챔프’는 선입능력 보이며 최선다했으나 한발부족 보이며 아쉽게 3착했으나 선두력 살아나 국산마 5군으로 돌아가 출전하면 가능성 보일 마필듯. 막판 걸음남고 살아난 근성보여준 ‘⑥릴로즈’ ‘⑧스마일빔’과 ‘⑨은암대교’ 등은 차기 출전시 꼭 눈여겨 봐야할 마필이다.
5경주 ‘굿히트’ 근성 보이며 우승
선입능력 보이며 편안하게 레이스 펼쳤던 ‘⑨굿히트’는 결승주로에서 최선다해 선전 우승 하지만 끝걸음 여유없고 뒷힘부족 보였기에 승군전에는 고전 예상되는 마필이고 초반 스타트 늦었지만 스피드로 밀고 올라가 단독선행 나서며 편안하게 경주 펼쳤던 인기마 ‘⑤지구함대’는 컨디션난조 보이며 아쉬운 준우승 그러나 끈끈한 근성 후반부 보여줘 승군전 강자 피한다면 다시 입상권 도전할 마필로 보여진다. 인기마 ‘⑥로켓맨’은 신마티 벗지 못한 주행력 보이며 아쉬운 3위.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걸음 늘어나는 3세마 인점 감안하면 차기 출전시 눈여겨 봐야. 마체 만들어진 ‘④신군주’는 차기 입상권 가능전력
6경주 기복마 ‘자모’ 쌍승식 ‘625.8배’ 폭탄배당 일냈다
‘⑪자모’는 초반 스타트가 늦었지만 스피드로 밀고 올라가 선행으로 레이스 이끌었고 결승주로에서도 뒷힘보강된 모습보이며 여유롭게 우승했지만 워낙 기복마라 차기 출전시 입상권 장담못하겠고 여전사 ‘이애리’ 기수가 기승한 ‘⑨소검산’은 선입능력과 막판 끈끈한 근성보강된 모습보이며 준우승하며 살아난 모습보여 차기 힘있는기수 기승시 입상권 도전할 여력보였다. 인기마 ‘⑩여왕독수리’는 최선다했으나 컨디션난조 보이며 코차이로 3위하며 아쉬움 남겼고 여력 남기며 걸음 아꼈던 ‘⑦으뜸두배’는 차기 출전시 꼭 눈여겨 봐야할 마필이다.
7경주 ‘명문가족’ 우승...한계없는 무한질주
큰 이변없이 마무리된 경주 편안한 선행으로 한수위 전력보이며 낙승하며 4연승한 ‘⑪명문가족’은 썩 좋은 컨디션아 아니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3군 승군후에도 여전히 좋은 모습보일 차기 기대마. 후미권 붙어서 레이스 펼쳤던 ‘⑩째즈댄서’는 결승주로에서 뛰어난 탄력으로 준우승 했으나 결승 통과후 걸음에 여유없어 강자들 피해야 입상권 가능한 전력. 또한 선입능력 보였던 ‘②차밍러너’는 컨디션 난조보이며 막판 근성부족한 모습으로 아쉽게 3위했으나 노련한기수 기승하면 입상권 가능한 전력으로 평가됨.. 최선다했으나 자세높고 뒷힘 부족보인 ‘①해피자이언트’는 최선 4착
8경주 “월군마” ‘타나마킹’ 외산마 4군에도 상대없다"
월군전(자기가 속해있는 군보다 한단계 위로 올라가 출전하는 것) 강한 상대만나 걱정되었던 ‘④타나마킹’ 월등한 기량 선보이며 넉넉한 걸음으로 낙승 차기 기대마. 승군전 게이트 잇점살려 선행강공으로 레이스 이끌었던 ‘①매직베니스’는 다부진 임대규기수의 기승술과 어울어져 능력 보이며 선전 준우승했고 이제 힘차고있는 3살짜리 마필이라 차기 출전시 강자 없다면 또 입상권 노려볼듯. ‘⑧로고바이오닉’도 직전경주와 틀리게 끈끈한 근성 보이며 3위했으나 차기 출전시 현장상태 점검해야할 기복마. ‘⑥가든파티이벤트’ ‘⑦노던빅터’ 는 끝걸음 여력남아 차기 출전시 눈여겨 봐야할듯.
9경주 ‘미스트래블린’ 아쉬운 강착
초반 무리없는 경주전개 펼치며 중상위로 곱게 쫓아가던 ‘⑥개심사’는 결승주로에서 뛰어난 뒷힘보이며 선전 우승. 하지만 사행기미 보이는 불안한 모습등 차기 출전시 강한 상대와는 힘들걸음 보였다. 준우승 차지한 ‘⑧탁터런’은 컨디션 난조로 제 능력 발휘못하며 무기력한 모습으로 3위했으나 준우승 한 ‘⑨미스트래블린’의 강착으로 어부지리 준우승하는 모습. 특히 ‘⑨미스트래블린’의 선두력과 근성 살아나며 경주력 돋보였던 편성.진로방해로 아쉬움 남는 ‘③천경지존’과 선행력과 뒷힘보인 강착마 ‘⑨미스트래블린’은 차기 출전시 눈여겨 봐야할 마필로 꼽을수있다.
10경주 ‘아침해’ 내친김에 1군까지 연승하자
선행마에게 유리한 주로로 판단된 ‘⑪아침해’ 지금까지 추입능력만 보였지만 초반부터 앞선에 붙어 힘안배후 결승주로에서 뒷힘보이며 선전 우승. 강자들 즐비한 3군에서도 통할걸음 보였다. 게이트 잇점살리고 선행마에게 유리한 1700m에서 견제없이 편안한 선행 강공 펼쳤던 ‘①대승전개’는 결승주로에서도 뒷힘과 근성보이며 선전 준우승. 강자피하면 입상권 도전할수 있을듯. ‘우창구기수’의 낙마 부상으로 당일 기수교체 최선다했던 ‘⑥천국의환호’는 최선 3착 인기 모았던 ‘⑤송곡’과 ‘⑨총잡이’는 컨디션 난조로 제 능력발휘 못했으나 기본능력들 출중해 차기 출전시 입상권 노릴 끝걸음 보였다.
11경주 ‘워터킹’ 예상 깬 선행 강공으로 낙승
‘②워터킹’은 직전경주보다 +3kg 늘어난 부중이 부담스러웠는지 일반 예상을 깨고 편안한 선행으로 견제없이 낙승. ‘박태종’기수의 노련한 레이스 운영이 돋보였으나 승군후 경주 적응력 키워야 1군에서 통할듯.
부상공백으로 생각보다 인기 없었으나 게이트 잇점살려 최선 준우승한 ‘①화환’은 예전기량 보이며 선전 준우승. 인기 모았던 ‘⑧비천왕’은 초반부터 외곽무리로 결승주로에서 근성만 보였을뿐 힘빠진 모습으로 아쉽게 3위했으나 차기 출전시 기대며 인기 모았던 ‘⑥체르노젬’은 걸음 아끼며 거리만 재보는 모습보이나 끝걸음 양호. ‘⑤소이’도 승군후 가능성 보이는 경주 펼쳐 차기 관심권 마필.
12경주 ‘프루번포천’ 능력 살아나며 우승
스타트 늦었으나 스피드 앞세워 단독선행으로 경주 펼쳤던 ‘②프루번포천’은 결승주로에서도 근성보이며 우승. 차기 출전시 또 입상권 노릴 강단마로 변신 성공. 상대적 가벼운 부담중량으로 레이스 펼쳤던 국내산마 ‘⑥해피킹’은 선입 강공으로 레이스 전개 후 결승주로에서 근성과 뒷힘보이며 준우승 폭탄배당 안겼으나 끝걸음 무뎌져 강자들과는 힘들듯. 인기 모았던 ‘⑨스페셜러’는 끝걸음 남았으나 추입 타이밍 놓쳐 아쉬움 남겼고 ‘③다이와라아지’는 질병으로 고전하는 모습보였으나 날카롭고 뒷힘있는 모습보여 차기 출전시 입상권 가능한 전력. ‘⑩자비스’는 최선. 선두력 살아난 ‘①남대풍’은 차기 기대마.
작 성 자 : 박형배 mabok@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