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스피드카라` 직전 전개 아쉬워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
▲히어로질주〈2R ⑩김태희〉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어 실전 검증이 필요하지만 컨디션은 양호하다.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스피드카라〈4R ③정정희〉
컨디션은 무난한 편으로 직전 경주는 너무 후미권 전개가 아쉬웠다. 좀 더 서두르는 작전으로 임해 보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올누트` 거리 관건이나 컨디션 양호해 최선 도전
▲올누트〈5R ④씨씨웡〉
한동안 슬럼프의 모습을 보였으나 직전 복귀전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1400m의 거리가 관건이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7조 이동국 조교사 `희망밴드` 거리 늘었지만 컨디션 좋아 직전 이상 목표
▲루지〈1R ④김동수〉
마체가 작아 훈련 강도를 높이지 못했으나 체중이 조금씩 불면서 훈련 강도를 높이고 있다. 직전 대비 컨디션은 나아진 모습이다.
▲희망밴드〈3R ⑥최범현〉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컨디션은 이상이 없는데 늘어난 1700m의 거리가 관건이다. 직전 이상을 노려 보겠다.
▲선더여걸〈6R ⑩김동수〉
공백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보다는 한층 나은 컨디션을 보여줘 순위 상승을 노려 본다.


21조 문병기 조교사 `천장사` 컨디션 좋고, 훈련 열심히해 우승 목표
▲칼리프〈5R ⑤이동하〉
직전 경주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승급전의 여건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오렌지타임〈6R ⑪이용호〉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거세 후 첫 출전의 여건이란 점에서 여러모로 검증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
▲블루레몬〈8R ⑫씨씨웡〉
강자와 대결을 펼친다. 직전 경주 높은 부담중량의 여건에서도 잘 뛰어줬고,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적정 거리의 여건이지만 강한 상대와 2주만의 출전이 관건이다. 상태는 좋은 만큼 최선은 필연이다.
▲천장사〈10R ⑩이동하〉
직전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훈련시 컨디션 좋고, 열심히 준비를 했다. 우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황금럭키〈11R ⑦이용호〉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건강한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마의웨이` 부담중량 관건이지만 극복할 것으로 기대
▲마의웨이〈11R ⑩김정준〉
최근 연승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관건이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 극복할 것이라 믿고 있고, 연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레드드래곤` 훈련시 걸음이 좋아 설욕 노려
▲터보차지〈2R ⑦이동하〉
직전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최적의 전개를 통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레드드래곤〈5R ⑨김용근〉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 경주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으나 훈련시 걸음이 좋았던 만큼 설욕을 노려 보겠다.
▲월드피플〈9R ①이동하〉
직전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앞선 전개개 유리할 마필로 게이트가 관건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혜원용마` 컨디션은 한층 더 올라와 아쉬움 만회 기대  
▲혜원용마〈1R ③조재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로 기본 순발력을 겸비했고, 컨디션은 직전 대비 한층 올라온 모습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섬돌모루〈6R ①김태희〉
직전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승급 경험을 했고, 이용호 기수의 재기승으로 순위 상승을 노려 보겠다.
▲플라잉스타〈8R ⑮유승완〉
강자와 대결을 펼친다. 능력은 검증된 마필로 컨디션은 직전 대비 한층 더 올라온 모습이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카라케이` 컨디션 한층 더 좋아 상승세 목표
▲카라케이〈5R ⑧유승완〉
꾸준하게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직전 대비 한층 더 좋아졌고, 컨디션도 좋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1조 최용건 조교사 `아르고스마일` 편성 만만치 않지만 입상 도전 목표
▲내게로와줘〈1R ⑦오수철〉
실전 적응중인 마필이다. 앞선 전개보다는 따라가는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게이트에 따라서 최적의 작전으로 임해 보겠다.
▲원더풀웰스〈2R ⑥오수철〉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으로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했다. 일단 쉽지 않은 여건에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순위 상승을 노려 보겠다.
▲아르고스마일〈11R ⑥김철호〉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 경주 입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어느 정도 해볼 만한 상대와의 경쟁에 컨디션도 양호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