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일 부산작전공개

1조 백광열조교사 ‘신라의달밤’ 훈련 성과 기대
▲다이나믹런(1R ⑧최시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이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나 향후에는 기대를 해 볼 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달콤한인생(3R ①조인권)
직전 3위 성적을 기록하고 5등급 승급전을 치른다.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한 양호한 모습이다. 한층 강해진 상대들과 대결이지만 최선의 준비로 경주에 나선다. 현급에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신라의달밤(4R ⑨신라의달밤)
직전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최근 걸음변화 보이며 경쟁력 있는 만큼 승급후에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강해진 상대들이지만 훈련성과를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해 보겠다.


3조 오문식조교사 ‘차룡’ 강자와 경험 쌓아 나아질 듯
▲뉴포트(2R ⑩김어수)
현급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훈련시 모습의 비해 실전에서의 걸음이 아쉽다. 컨디션 양호한 편이고 훈련으로 열심히 준비한 만큼 순위권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차룡(3R ⑦최시대)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여전히 좋은 컨디션에 강자와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자유대로(6R ①다실바)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기복 있는 걸음이 아쉽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컨디션을 올리는데 주력했다. 훈련성과를 기대하며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6조 구영준조교사 ‘스토미매직’ 안장 교체 및 부중 유리해 기대
▲스토미매직(3R ③유현명)
데뷔 후 기복을 보이며 기대에 못 미쳤으나 최근 걸음변화를 보이며 승군했다. 기수교체하고 부중 유리해 상대 강한 경주인 이번경주 강공을 펼쳐 연속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
▲차터드드림(5R ⑩송경윤)
직전경주 지구력 부족으로 직선주로에서 무너졌던 마필이다. 이번경주를 대비해 새벽훈련시 지구력 보강하고 임한다. 직전보다 컨디션 더 끌어 올렸기에 기대하고 있다. 강공을 펼쳐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


​15조 안우성조교사 ‘쉬저스트윈’ 스피드 및 주행자세 좋아 기대
▲쉬저스트윈(1R ②유현명)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이다. 주행검사시 스피드도 좋았고 주행 자세도 무난해 첫 경주부터 기대를 하고 있다. 실전 빠르게 적응할 마필로 이번경주 적임기수 기승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 보겠다.
▲말리부룰러(2R ⑧다실바)
현급에서 꾸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능력변화를 꾀하고 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19조 김영관조교사 ‘바운드코리아’ 설욕 목표로 최선 도전
▲메텔리차(3R ⑩김현중)
직전 양 뒷다리 절음으로 인해 출전 제외된바 있다. 현재는 출전에 이상이 없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최근 다소 기복 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보겠다.
▲바운드코리아(4R ②함완식)
현급에서 세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승급 후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훈련시 모습을 보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이라 실전 부진이 아쉽다. 이번경주는 설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보너스II(7R ⑩조인권)
직전경주 데뷔 후 첫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한 상대를 맞이했지만 직전경주 기록 등 경주 내용이 좋았던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펄린’ 경쟁력 충분해 최선 도전
▲재색명리(1R ⑤조성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체형이 좋아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라 과연 실전에서 얼마나 뛰어줄지 궁금하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커라지오(6R ⑤조성곤)
공백이후에 출전한 직전 1400M 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경주도 동일한 거리에 출전하고 우승을 통해 적응력 및 잠재력을 입증한바 강공을 펼쳐 최선을 다해 보겠다.
▲펄린(7R ④이희천)
직전경주 승급전으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맞이해 아쉬웠지만 경쟁력은 충분하다 본다. 당일까지 컨디션을 최대한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현급 빠른 적응이 목표다.


31조 라이스조교사 ‘끝판에어로’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클로버퀸(1R ⑦다실바)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이다. 강단은 있어 보이는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장군의후예(7R ②다실바)
현급에서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으나 여전히 기복을 보이고 있다. 4세마로 아직은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이라 훈련시 노력을 기울였다. 성과를 기대해 본다.
▲끝판에어로(8R ②다실바)
3등급 승급이후 두 번의 경주에서 직전 우승을 기록했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하다. 컨디션이 양호한 편이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