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조 김영관조교사 ‘바운드코리아’ 컨디션 양호하고 선행 작전 염두에
갑오퀸즈(1R ⑦오경환) 5등급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으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컨디션은 최근 대비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다. 이번경주는 거리를 늘려 출전한다. 잠재능력은 좋은 마필로 늘어나 거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바운드코리아(2R ④유현명) 5등급 승급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은 마필로 초반 선행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컨디션도 양호한 만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럭키노바(4R ⑥유현명)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하고 연속해서 승급전 치른다.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이다. 여전히 컨디션도 좋고 훈련도 열심히 했다. 상대들 한층 강해졌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반지의제왕’ 직전 게이트 불리가 패인 설욕 노려
빅토리브라운(3R ②이희천) 직전경주 4등급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마필이다. 이번경주를 대비해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다.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경주에 임해 보겠다.
반지의제왕(6R ③이희천) 직전 1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외곽 게이트에 상대들 강해 아쉬웠다. 이번경주는 여건이 좋아졌고 훈련으로 열심히 준비해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라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권승주조교사 ‘럭키브레싱’ 힘차고 있고 준비 잘 해 기대
럭키블레싱(4R ⑨사토시) 직전 입상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마필이다. 그동안 훈련때의 모습보다 실전에서 걸음이 아쉬웠었다. 기본 체형이 좋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점차 더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 역시 열심히 준비를 했다. 최선을 다해 보겠다.
중앙대해(6R ⑧김현중) 1등급 승급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현급에 적응하는 과정이고 잠재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빠르게 적응해 줄 것으로 본다. 여전히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훈련성과를 기대하면서 좋은 성적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