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지용훈 조교사 ‘다이샨’ 컨디션 양호하고 기수와 좋은 호흡 기대
▲인키타투스〈4R ⑦이찬호〉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가 한층 강해졌지만 최근 상승세가 뚜렷한 만큼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다이샨〈11R ⑪신지〉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최근 순위상승된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편성이 관건이나 여전히 컨디션이 양호하고, 직전 호흡을 맞춘 신지 기수가 재기승해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라온퀀텀’ 다양한 변수 있지만 경쟁력 기대
▲라온퀀텀〈3R ④빅투아르〉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 후 21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잔병치레가 있는 가운데 출전 주기가 조금 길어졌지만 현재로선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거세 후 첫 출전이란 점도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쎈파워’ 순위상승 목표로 최선 도전
▲쎈파워〈4R ⑥신지〉
5등급 승급 후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직전경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적응력을 보인바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현급 경험을 바탕삼아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과속돌풍’ 한층 나아질 모습 기대
▲원투스리〈2R ⑧박태종〉
실전을 치르면서 경험을 쌓고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데 반해 실전 변화가 크지 않아 아쉽지만 아직은 3세마란 점에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순위상승을 노려 본다.
▲과속돌풍〈8R ⑥박태종〉
공백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아직은 이렇다할 걸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변화의 계기가 필요하겠지만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노려 본다.


25조 전승규 조교사 ‘로켓퀸’ 한층 차분해진 모습에 강훈련 소화
▲로켓퀸〈10R ④빅투아르〉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호전된 모습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강한 훈련을 통해 체중 감량에 노력을 기울였고, 그에 따라 경주마도 많이 차분해져 실전에서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상대 관건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베스트텐’ 경쟁력 갖춰 좋은 성적 목표
▲베스트텐〈6R ①김용근〉
기본 능력이 좋은 3세마다. 직전경주 4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했고, 강한 상대와의 대결에서도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시케이퀸’ 순위권 이상 목표
▲시케이퀸〈2R ①신지〉
최근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지만 여전히 기복을 보여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정안킹덤’ 기대치 높은 마필로 입상 도전
▲여의킹〈3R ⑧여의킹〉
1000m에 출전한다. 기본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초반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리틀엔젤스〈5R ③박상우〉
5등급에선 꾸준한 성적을 기록중이고,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으나 기본 스피드도 좋아 선입 전개도 가능해 전개만 잘 풀린다면 기대치를 높게 볼 수 있다. 입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정안킹덤〈7R ⑦이철경〉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고, 최근 경주에서도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단, 최근 성적은 기대보다는 미흡한 성적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아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조계산〈8R ④이철경〉
직전경주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으나 항상 실전에선 꾸준하게 제 몫을 하고 있는 마필이다. 현급 적응중인 과정으로 이번경주는 직전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소중한만남〈9R ⑩이철경〉
3세 마필로 실전 경험도 충분하고, 3등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어 경쟁력이 있다. 꾸준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도 최선의 준비를 했다.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신데렐라맨〈11R ⑫이철경〉
1등급에선 검증된 능력마로 직전경주는 1년 2개월여만에 실전에 투입돼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좋은 마필로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하리라 본다. 컨디션은 좋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스페셜샤인’ 직전대비 나은 컨디션이라 기대치 높아
▲마하승리〈1R ⑦유승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빠른 적응 및 성장을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좋다.  
▲스페셜샤인〈8R ③빅투아르〉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한 마필로 4등급에선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오히려 직전대비 나은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영락태왕’ 컨디션 좋아 직전 이상 목표  
▲엠제이캡틴〈1R ②박을운〉
지난 해 1월 경주 후 34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소속조를 이적 후 첫 출전에 공백이 길었던 만큼 이번경주는 검증 단계의 경주가 될 것으로 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영락태왕〈2R ⑤장추열〉
데뷔 후 아직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여전히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다. 실전을 통해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은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럭셔리해피〈3R ①임기원〉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데뷔 당시의 기대치에 비해 최근 성적은 아쉽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일단 순위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기절초풍〈5R ⑨장추열〉
소속 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5세의 암말이란 점에서 당장의 걸음 변화는 어렵겠지만 현재로선 소속 조에 빠른 적응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했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예스유캔’ 최적 작전으로 부진 만회 나서
▲예스유캔〈8R ⑤김혜선〉
직전 4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부진했으나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란 점을 주목해할 필요가 있다. 즉 직전경주는 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인해 제 능력 발휘를 못했으나 이번경주 게이트의 이점이 주어진 경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도시농부〈9R ⑨장추열〉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 중으로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고, 기본 능력도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콘커’ 훈련 성과 기대, 순위상승 목표
▲콘커〈1R ④신지〉
최근 3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아직은 큰 변화는 없지만 성장중인 과정이란 점에서 나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신기파랑〈9R ⑤박병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다소 기복있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심바더넥스트’ 한층 더 나은 성적 기대
▲축복의열매〈3R ⑤김태훈〉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다소 기복있는 성적이 아쉽지만 컨디션은 양호하고, 경주 거리도 부담이 없다. 김태훈 기수의 기승으로 최근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초오롱마〈5R ②박현우〉
5등급에선 적응중인 마필이다. 3세마로 아직은 성장 과정으로 볼 수 있고,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줘 상대가 관건일 듯 싶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심바더넥스트〈7R ⑥김태훈〉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렀다. 직전경주는 1700m 첫 출전이라 거리 부담이 있었지만 6등의 성적이 만족스럽진 않다.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마필로 보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는 최선의 준비로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야호스카이캣’ 장점 살려 최선 도전
▲올포비투비〈7R ⑫임기원〉
지난 1월 경주 후 34주 만에 실전에 투입되는 마필이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는데, 주행심사시 걸음은 양호한 걸음을 보여줘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공백이 있었던 만큼 아직은 100%는 아니다. 단, 빠른 적응을 기대해보면서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출애〈8R ①임기원〉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직전 순위권에 진입할 당시에 비교해 이번경주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편성을 볼 때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지만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추카추카〈9R ①박상우〉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입상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중, 장거리에서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이라 이번경주도 1800m에 출전한다.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야호스카이캣〈11R ⑨빅투아르〉
1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컨디션은 좋고, 경주 중 폭주를 하지 않는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듯 보인다. 이번경주는 당초 출전 예정마가 많았으나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전신묵향’ 직전 이상의 성적 목표  
▲전신묵향〈1R ⑥김용근〉
데뷔 후 두 번의 실전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 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아직은 성장 중에 있는 마필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단 실전 변화가 크지 않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