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일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제국의후예’ 최적 작전으로 늘어난 거리 도전 나서
▲제국의후예〈5R ④문세영〉
실전 적응중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대기만선형의 경주마로 한층 힘찬 걸음이 돋보이고, 이번경주는 1700M 늘어난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직전경주 추입력으로 입상을 기록했으나 기본 스피드가 좋아 선입 작전 기대치도 높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역전의우승’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도전
▲맥스선더〈1R ⑪최범현〉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인다. 직전경주 후 훈련을 통해 준비를 한 만큼 한층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역전의우승〈4R ⑩김용근〉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다. 데뷔전에서 부진했던 성적을 기록했으나 직전경주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에서 그동안 호흡을 맞춘 김용근 기수의 기승으로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아포르테〈6R ⑧문세영〉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하는 마필이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형 마필로 이번경주는 1700M 늘어난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승급전으로 인해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14조 이신영 조교사 ‘애마비상’ 거리 변수 있지만 컨디션 양호해
▲애마비상〈9R ⑤빅투아르〉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최근 경주에선 끈끈한 뒷심을 통해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에 있어 이번경주도 전개가 변수일 듯 싶다. 늘어난 거리 또한 관건이지만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해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25조 전승규 조교사 ‘미아미고’ 공백 후 첫 출전이나 이상 없어
▲미아미고〈1R ④유승완〉
지난 2월 경주 후 이번경주는 30주만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빠른 적응력을 기대해 보겠고,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임하겠다.
▲마중물〈10R ①김철호〉
3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경주 중 진로가 막히는 등 보유한 능력 발휘를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아치아치’ 성장세 보여 좋은 성적 목표
▲아치아치〈4R ③이찬호〉
될 듯 될 듯 아쉬움을 남겼던 마필이나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이 채워진 모습에 기본기는 좋은 마필이란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 늘어난 부담중량 변수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팍스레인저〈1R ⑧장추열〉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는 신예마로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나 이번경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셔는 좋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붕마드림’ 적정거리를 통해 설욕 기대
▲두손아이〈1R ⑤신지〉
직전경주 순위권의 성적을 기록한 마필이다. 현재로선 적응중이고, 성장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근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붕마드림〈10R ⑩신지〉
3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어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으나 경주마의 특성상 1400m 거리가 좀 더 유리할 것으로 본다. 적정거리에 출전했고,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코리아정상’ 컨디션 좋아 경쟁력 발휘 기대
▲치우여제〈3R ⑩장추열〉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나 이번경주를 앞두고 스타트가 한층 더 좋아졌다. 거리 및 상대가 변수지만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나선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젠테너리〈7R ③세바〉
2017년 싱가포르 KRA 트로피 경마대회에 출전한 이후 이번경주는 국내 복귀전의 무대다. 워낙 강한 상대가 출전한 만큼 쉽지 않은 경주가 예상되나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코리아정상〈10R ④김혜선〉
3등급에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승급후에도 다소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있어 상대와의 경쟁보다는 부담중량과의 경쟁이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컨디션은 좋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더퀸그레이스’ 주행심사 후 한층 더 성장된 모습 보여
▲더퀸그레이스〈2R ⑩유승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주행심사를 잘 받았고, 당시 기록도 양호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주행심사 후 한층 더 성장된 모습을 보여준바 있어 데뷔전부터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마하희망〈3R ⑤유승완〉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르면서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현재로선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승급 적응을 하고 있는 만큼 나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려 본다.
▲싱크스윙〈5R ②김옥성〉
데뷔 후 아직은 이렇다할 능력 발휘를 못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최근 다소 부진한 모습에 이번경주는 늘어난 거리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오히려 늘어난 거리를 통해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의미도 있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지켜보겠다.
▲파인챔프〈6R ④페로비치〉
직전경주 1700m 첫 도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필이다. 힘이 차고 있는 시점에서 긴거리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훈련시 부족했던 부분에 노력을 기울였고,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티즈런’ 강한 훈련을 통해 약점 보완에 노력
▲하이알리다〈6R ⑦이찬호〉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직전경주는 강해진 상대와 늘어난 거리에서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다면 이번경주는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대비 한층 더 힘찬 걸음이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실버울프〈7R ⑬유승완〉
코리아 스프린트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샴로커’와 마찬가지로 경쟁력 있는 마필과의 대결이라 쉽지 않은 여건으로 볼 수 있지만 최근 꾸준하게 성장을 하고 있고, 보유한 능력 발휘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샴로커〈8R ①김용근〉
국내외 강자가 출전할 코리아컵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워낙 강한 상대가 대거 출전해 만만치 않은 경주가 예상되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통해 경주에 나서는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티즈런〈10R ⑦문세영〉
직전경주는 늘어난 거리를 통해 경험을 쌓은바 있다. 기대치에 비해 2% 정도가 부족한 모습인데 한층 강한 훈련을 통해 경주에 나선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41조 신삼영 조교사 ‘윙플라이’ 늘어난 거리 통해 재평가
▲윙플라이〈6R ②김혜선〉
그동안 1300m 이하의 거리에서 적응력을 쌓은 마필로 이번경주는 데뷔 첫 늘어난 거리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또 다른 능력 평가의 기회로 볼 수 있지만 컨디션이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금빛로드’ 여전히 컨디션 좋아 상승세 목표
▲금빛로드〈3R ⑧김태훈〉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연속 입상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최근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기록 중에 있고, 컨디션도 여전히 좋아 현급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빛환향〈5R ⑥이혁〉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전개가 잘 풀려야 할 듯 보인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최강버들〈10R ⑪박현우〉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아직은 4세마라 좀 더 지켜볼 이유가 있고, 훈련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직전경주 공백 후 실전 적응력을 쌓은 만큼 이번경주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토탈워커〈10R ⑧방춘식〉
3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기복있는 성적이 아쉽지만 경쟁력은 있고, 훈련시 걸음이 좋아 기대를 하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근 부진 만회 및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스피드영웅’ 최선 준비로 빠른 적응 기대
▲스피드영웅〈2R ①임기원〉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어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훈련시 모습은 칼칼한 성격을 보이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선 경주마로서 필요한 부분으로 잘 다듬어 빠른 적응 및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킹포세〈2R ③빅투아르〉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데뷔전을 통해 경주마의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나 특성상 향후 긴거리에서의 활약이 기대 된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이번경주는 1000m에 출전해 가능성을 타진해 보겠고,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뉴월드〈4R ④박상우〉
당초 경주 출전이 여의치 않아 이번경주는 재투표를 통해 1400m에 출전한다. 박상우 기수와는 지난 4월 호흡을 맞춰 3위를 기록한바 있어 이번경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순위군 진입을 기대해 본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천년함성’ 훈련시 걸음 좋아 기대
▲퀸드리머〈1R ⑦지하주〉
실전 적응 중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어 검증이 필요할 보이나 점차적으로 적응중인 과정에서 순위상승의 성적중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천년함성〈3R ①이찬호〉
직전경주 5등급 승급 후 3번째 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최근 경주 내용이 좋고, 여전히 훈련시 걸음도 좋아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현급 경쟁력을 보인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한다.
▲프린켑스〈6R ⑥이동하〉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했으나 늘어난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적응력을 쌓은 만큼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컨디션은 좋다. 최근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청춘열차〈9R ⑦세바〉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기복있는 성적이 아쉽다. 5세 마필이나 현급 경쟁력은 있는 마필로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