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다이나믹런’ 뒷심 보강에 주력 최근 아쉬움 만회 목표
다이나믹런(4R ⑤함완식)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경주의 모습을 보면 종반 한발이 부족한 모습이 아쉽다. 열심히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고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편성 관건으로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벌마대장(5R ③함완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평가를 하고 있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편이고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임아델(6R ②유승완) 직전경주 현급에서 3위를 기록하며 걸음의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직전경주 추입력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된 모습으로 기대치를 높였다. 편성에 따른 경주 흐름이 관건이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바로가(10R ⑤진겸) 직전 3등급 승급전을 통해 적응력을 쌓아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대마중 만만치 않은 경주마가 출전을 하고 있으나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기대를 하고 있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바람의전설(11R ⑦함완식)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는 검증된 능력마다. 1200M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고 훈련시 걸음이 양호해 기대를 하고 있다.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앞선 전개가 유리할 것으로 본다. 더 나은 성적이 목표다.

3조 오문식조교사 ‘비룡의후예’ 데뷔전 가능성 보였고 발전기대치 높아
비룡의후예(3R ⑦조창욱)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입상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순위권 내 진입해 가능성을 보였고 기본기가 좋아 발전 기대치가 높다. 현재로선 성장 중인 과정으로 편성이 관건이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하겠다.
서강대로(6R ⑪조성곤) 현급에서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경주 내용이 양호한 모습이고 훈련시 걸음을 보면 직전대비 조금 나아진 모습인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서강질주(7R ⑧최시대)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에 5등급 승급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라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지만 열심히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고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8조 토마스조교사 ‘영희시대’ 직전 강자와의 경험 토대로 최선 도전
한얼의기상(1R ①박재이) 데뷔후 3전을 치른 신예마다. 경험을 쌓고 있고 상대와의 경쟁력 및 모래 적응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적응력을 쌓는다면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한 마필로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영희시대(8R ⑤박재이)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이다. 직전 김해시장배 경마대회에선 기대에 비해 아쉬움을 보였지만 현급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흐름대로 경주에 임한다면 제 능력발휘는 가능한 마필로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무적신화(10R ②조성곤)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편성에 따라서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마필로 이번경주는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해 기대를 하고 있다. 양호한 컨디션을 앞세워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디바이드윈드’ 승급전이지만 기본기 좋아 최선 도전
삼성블레이드(6R ⑨조인권) 직전 5등급 승급전에선 기대에 비해 다소 아쉬움을 보였던 마필이다. 경주마의 컨디션은 항상 좋은 모습에 이번경주 역시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선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디바이드윈드(7R ⑦조인권)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라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기본 능력이 좋고 스피드도 겸비해 상황에 맞는 작전구사를 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선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파이니스트워리어(9R ①최시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기본 잠재력에서 싹수가 보여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1200M 거리로 거리부담은 다소 있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포나인즈(10R ①조인권) 지난 4월 경주 후 28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제 능력 발휘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21조 민장기조교사 ‘골든에이지’ 힘차고 있어 나은 성적 가능할 것
골든에이지(1R ④최범현)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경주를 거듭할수록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고 최근 추입력 발휘가 양호한 모습이라 점차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해운대여걸(8R ④전진구) 걸음의 신장세가 뚜렷한 마필로 1000M 거리에선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이번경주 만만치 않은 경주마가 출전을 하고 있으나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강공을 펼쳐 보이겠다. 상승세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7조 이상영조교사 ‘아일캣’ 스타트 보완에 중점 나은 성적 목표
아일캣(1R ⑥김동영) 데뷔 후 출전한 3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스타트에서 조금씩 아쉬운 모습인데 경험을 통해 보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스웨그(8R ⑦진겸) 이번경주 1000M 거리에 출전할 예정이고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선입 전개를 펼친다면 종반 승부가 가능한 마필이라 페이스 조절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직전경주 부진을 만회코저 강공을 펼쳐 보이겠다.

30조 울즐리조교사 ‘펄린’ 승급전이지만 컨디션 좋아 기대치 높아
두바이포워드(9R ⑩조성곤) 데뷔후 3전을 치른 신예마다. 기본 체형이 좋고 스피드도 겸비해 기대를 하고 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현급 입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하겠다.
펄린(11R ⑥조성곤) 직전 호전된 걸음으로 우승을 기록하고 이번에 2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가 변수지만 훈련시 걸음이 양호하고 컨디션도 좋아 기대치가 높다.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다. 상승세가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