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토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메니질주’ 컨디션 좋아 직전 입상 여세 몰아갈 것
▲메니질주〈3R ⑪박을운〉
데뷔 후 2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직전경주는 끝번의 경주 여건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현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고, 컨디션도 좋은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강대강〈10R ④페로비치〉
4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전반적으로 장거리보단 중 단거리 여건에서 능력 발휘가 용이한 마필로 이번경주는 적정 거리에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했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레인스카이〈12R ①이동진〉
4세 암말로 그동안 경마대회 및 특별경주를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현재 컨디션은 좋은 편이고, 직전대비 활기도 좋아진 모습이다. 편성 관건이지만 좋은 컨디션을 바탕삼아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8조 최용구 조교사 ‘샤프드림’ 승급 후 적응 마쳐 나은 성적 목표
▲샤프드림〈6R ⑥김혜선〉
5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이다.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실전에서의 성적은 아쉽다.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을 한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블러싱바우〈11R ④이혁〉
2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6주 만에 출전을 해 실전 감각이 관건이지만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시간을 두고 호전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베스트나인’ 풍부한 경험 앞세워 순위권 목표
▲굿루루〈7R ①정정희〉
지난 3월 경주를 치른 후 35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이 길어 실전 감각이 필요할 듯 보이나 현급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만큼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대한천하〈7R ⑥김귀배〉
3세마로 26주만에 출전한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란 점에서 기대를 할 수 있는 마필이나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를 준비한 만큼 실전 감각의 변수를 극복하길 기대해 본다.
▲오픈뱅크〈12R ③정정희〉
소속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전반적으로 단거리에선 비교적 끈끈한 걸음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던 만큼 현거리에서의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베스트나인〈12R ⑤최원준〉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듯 보이나 현급에선 입상을 기록한바 있고, 경험도 풍부한 마필이다. 훈련을 통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장점을 살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과속돌풍’ 최근 부진 만회 위해 노력 기울여
▲과속돌풍〈8R ⑤장추열〉
4등급에 승급 후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는 만큼 건강상에 이상이 없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노력을 기울였다.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호전된 걸음을 기대해 본다.
▲행운누리〈9R ②이기회〉
5세마로 4등급에선 경험이 풍부하다. 당장의 큰 걸음의 변화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지만 직전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24조 서홍수 조교사 ‘마이티와’ 빠르게 적응 중에 있어 나은 성적 목표
▲레전드킹〈7R ⑩김효정〉
지난 4월 경주에 출전한 이후 18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이 길어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고, 경쟁력도 갖춰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편성 관건이지만 3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마이티와〈8R ⑥문세영〉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하고, 직전경주 3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번경주 한층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5조 전승규 조교사 ‘채플퀸’ 발전기대치 높은 신예로 능력 가늠해볼 것
▲채플퀸〈3R ⑦임기원〉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발전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마필로 발주 연습 등을 통해 경주를 준비했다. 데뷔전인 만큼 최선의 경주력 발휘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주먹도끼’ 체형과 기본기 좋아 우승 목표로 도전
▲시케이퀸〈1R ①김정준〉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6등급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3위를 기록해 호전된 걸음을 보여준데 이어 훈련시 컨디션도 양호하다. 직전 이상의 성적,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주먹도끼〈2R ⑧신형철〉
직전경주 데뷔 후 2전째 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기본 체형이 좋고,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직전 입상을 기록했지만 조금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우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참조아〈6R ⑦김정준〉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우선적으로 최적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체중 조절에 노력을 기울였다. 편성도 관건이 되겠지만 실전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지켜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클린플라워’ 발전 가능성 높아 나은 성적 가능할 듯
▲여울이〈1R ⑦이철경〉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경마대회 및 특별경주의 출전을 통해 걸음이 많이 성장을 한 만큼 국산 6등급에선 경쟁력 발휘가 기대 된다, 여전히 검증 단계에 있지만 강자와의 경험을 바탕삼아 한층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선더그레이트〈2R ⑩이철경〉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능력 검증 차원으로 볼 수 있지만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클린플라워〈3R ④빅투아르〉
기본 체형이 좋은 신예마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치우여제〈6R ④유승완〉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전개가 좀 더 수월하게 풀린다면 한층 나은 성적도 가능하리라 본다. 순위권 진입이 목표다.
▲에클레어휴머〈12R ⑦김정준〉
3등급 승급 후 다소 주춤하고 있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에서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아직은 4세마란 점에서 변화의 가능성은 지니고 있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우선으로 도전에 나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플라잉보스’ 데뷔전 가능성 보였고 입상 목표
▲플라잉헤라〈2R ③페로비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발주를 비롯해서 여러모로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는데 기본적인 능력과 잠재력에선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실전 경험을 통해 빠른 적응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플라잉보스〈7R ⑦페로비치〉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로 3위를 기록한바 있다. 기대치가 높은 신예마로 데뷔전을 통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고, 실전 경험을 한 만큼 이번경주는 한층 더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마하희망〈8R ③유승완〉
5등급 승급 후 기복을 보였던 마필이나 직전경주 1700m에 출전해 3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1700m에서 경쟁력을 보인 만큼 이번경주도 1700m에 출전해 도전에 나선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금강천하〈9R ⑦신지〉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로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컨디션은 최근 좋았던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고, 훈련시 성과도 좋다. 경주 흐름에 맞춰서 최적의 작전을 통해 좋은 성과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금봉황’ 안장 교체 통해 직전 아쉬움 만회 노려
▲에피폴라〈6R ②빅투아르〉
5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적응중인 마필이다. 아직은 여러모로 보완할 점이 필요한 마필이라 약점 보완에 노력을 기울였다. 승급 경험을 한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봉황〈9R ⑨문세영〉
4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로 기대보다는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쉬운 모습이다. 이번경주는 문세영 기수가 기승한다.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한 만큼 직전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꿈의클럽〈10R ③장추열〉
직전경주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만큼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전반적으로 전개가 잘 풀려야 되는 변수가 있지만 최선의 준비를 한만큼 직전 부진 만회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스피드이즈칸’ 힘차고 있는 과정으로 나은 성적 가능
▲스피드이즈칸〈2R ①정정희〉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당시 3위를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주행심사를 비롯해 이번경주를 앞두고 훈련을 담당한 정정희 기수가 호흡을 맞춘다. 좋은 호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레이즈미업’ 경주 경험 쌓아 나은 성적 기대
▲금빛환향〈1R ⑧방춘식〉
2세 암말로 5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아직은 힘이 덜 찬 모습이라 경험이 좀 더 필요할 듯 보인다. 직전경주 후 일정기간 시간이 흘렀고, 훈련을 통해 경주를 준비한 만큼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레이즈미업〈1R ⑩이동하〉
힘이 차고 있는 2세마로 3번의 경주를 통해 경험을 쌓은바 있다.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이 기대 되는 마필로 과연 어떤 상대를 만날지가 관건이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축복의열매〈6R ①박현우〉
최근 기복있는 성적을 기록 중인 마필이다. 국산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았지만 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 최근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직전 순위권에 진입한 만큼 그 이상을 노려본다.
▲다온마리〈12R ⑪박현우〉
3등급 승급전을 경험 후 직전 특별경주에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여전히 현급에서 능력을 발휘함에 물음표를 남아 있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클린업특급’ 거리부담 크지 않고 최선 준비 마쳐
▲클린업특급〈2R ⑥유승완〉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로 당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강착으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은 크지 않고,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기대치가 높다. 이왕이면 우승을 통해 승급을 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다.
▲엄지여왕〈3R ⑨유승완〉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적응을 한바 있다. 현재로선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좀 더 경험이 필요할 듯 보이나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를 준비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직전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뉴월드〈10R ⑧임기원〉
4등급에선 이미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컨디션은 순위권에 진입했던 직전과 비슷한 모습인데, 과연 게이트에 따른 실전 전개가 관건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투어로즈〈11R ⑨임기원〉
2등급 승급전에서 3위를 기록했고, 직전 경마대회에서 강자와 경험을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3세마로 성장의 여지가 충분하고, 향후를 대비한다는 점에서 거리를 늘여 도전에 나선다. 기본기가 좋은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다해 도전해 보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위대한전사’ 승급전 만만찮지만 기대치 가질 만
▲서울의별〈1R ③박을운〉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을 한바 있다. 마체가 크지 않지만 종반 뒷심에선 일정 부분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컨디션도 좋다. 상대가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우승디자인〈6R ⑨이강서〉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이고, 최근 경주에선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의 힘찬 정도 및 건강에 맞게 훈련강도 등을 조절해 훈련을 시행했고, 무엇보다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아워캣〈10R ⑫이강서〉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직전경주는 기대보다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경주 여건상 부담중량과 게이트를 변수로 꼽을 수 있지만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위대한전사〈11R ⑧박을운〉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가 한층 강해진 점이 변수지만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고, 최근 꾸준한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도전에 나선다.
▲힐톱〈11R ⑤윤태혁〉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바 있으나 직전경주 3위의 성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경주마의 컨디션도 호전된 모습이지만 기승했던 기수 또한 끝까지 포가하지 않았던 점도 양호한 성적의 이유로 본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편성 관건이지만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