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다이나믹고’ 발전 기대치 높은 신예로 기대
다이나믹고(4R ⑨김동영) 직전 데뷔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 신예마로 기본 체형이 좋아 발전 기대치가 높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훈련도 충분히 소화를 했다.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리얼리퀸(5R ⑧유현명) 직전경주에서 부진했지만 이번경주는 적정거리라 할 수 있는 1300M에 출전한다. 편성상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적정거리 경주에 출전하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한 편이라 직전 부진 만회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 다해 도전에 나선다.
아델의축제(10R ⑫유현명) 2등급 승급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직전 우승을 기록하며 현급에 적응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꾸준하게 제 능력 발휘를 해 준 마필로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고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아델의진주(11R ④유현명)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의 성적으로 기대치보단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훈련을 통해서 컨디션 조율에 노력을 기울였고 상태는 직전대비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변화를 기대해 보면서 준비를 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3조 오문식조교사 ‘텍사스퀸’ 뒷심 부족 훈련 통해 보강에 주력
텍사스퀸(5R ⑥김동영) 5등급 승급후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경주의 모습을 보면 종반 한발이 부족한 모습이 아쉽다. 열심히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고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편성 관건으로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화랑의후예(6R ⑨김동영) 직전경주 순위권에 진입해 최근대비 나은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훈련시 걸음을 보면 직전대비 조금 나아진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자유대로(11R ⑧박재이)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능력 변화를 꾀하고 있다. 소속조 ‘플라멩코’와 동일 경주에 출전했고 이번경주 편성이 관건으로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8조 토마스조교사 ‘그레이트킹’ 스피드와 힘 겸비해 최적작전으로 임할 것
영광의보스(4R ⑩조인권) 직전경주 데뷔 후 2번째 출전한 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의 훈련시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하다. 편성 관건이지만 호전세가 뚜렷한 만큼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지란지교(5R ②박재이)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승급후 고전한 모습이지만 강해진 상대와 적응중인 과정이란 점에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만큼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오섬킹이지(7R ②오경환)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빠릿한 모습이라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그레이트킹(10R ①오경환) 현급에서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상황에 따른 최적의 작전구사가 가능하다. 이번경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말리부밀리언’ 적응력 배양 중으로 나은 성적 가능
셔플러너(3R ②조인권)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검증이 필요하나 마방 입사 후 빠른 시간에 실전에 투입할 정도로 적응력이 빠르고 성장세도 뚜렷하다. 능력 검증의 무대로 볼 수 있겠고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특급감동(6R ②조인권) 5등급 승급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선행력을 앞세워 승급후 첫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컨디션은 호전세로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 컨디션도 양호하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적의 작전으로 도전에 나선다.
말리부밀리언(7R ⑤조인권) 데뷔후 2전을 치른 신예마다. 직전경주 3위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고 상대와의 경쟁력 및 모래 적응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적응력을 쌓는다면 한층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한 마필로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로드투워리어’ 직전 경주와 같은 작전으로 임할 것
플래시미스(3R ④조성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기본 잠재력에서 싹수가 보여 빠른 적응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통해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마스터윈(4R ⑤조성곤) 데뷔후 2전을 치른 신예마다. 직전 준우승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이상이 없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하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보나걸(5R ⑦조성곤)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상승세가 뚜렷하고 하루가 다르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로드투워리어(9R ⑥박재이) 데뷔 후 2전 치른 마필이다.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된 모습을 보인바 있다. 경주 내용이 좋았던 직전경주의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고 최적 작전을 통해 도전하겠다. 만만치 않은 편성이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3조 권승주조교사 ‘샤인스타’ 거리 줄여 출전해 직전 아쉬움 만회 노려
천년의태양(4R ⑥유현명)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준우승의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인바 있고 기본 체형이 좋아 발전 기대치가 높다.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경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샤인스타(6R ③문중원) 5등급에서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경주마다. 직전경주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이번에는 1000M에 출전해 또 다른 능력 평가를 한다. 상대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킹더그레이(10R ⑩조성곤) 2등급 승급후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편성에 따라서는 한층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이라 여건이 중요할 듯 보인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퍼스트선(11R ⑪김동영) 4등급 승급후 꾸준하게 적응력을 쌓고 있는 마필이다.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