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오문식조교사 ‘모닝파크’ 승급전 적응 마쳤고 훈련상태 좋아
퀸오브캡틴(5R ⑨최시대)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이번경주도 최시대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컨디션 양호한 편이다. 열심히 훈련을 통해 준비를 한 만큼 승급 경험을 바탕삼아 한층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한다.
자유대로(8R ④최은경) 현급에서 입상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으나 여전히 기복을 보이고 있다. 5세마이지만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는 마필로 훈련시 노력을 기울였다.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권 재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모닝파크(11R ⑩김동영) 직전 3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순위권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줬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훈련시 걸음이 좋아 기대를 하고 있고 제 능력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8조 토마스조교사 ‘로열트리’ 기본기 갖춘 신예로 경쟁력 기대
로열트리(2R ⑨송경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기본기가 좋고 기대를 하고 있다. 과연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건인데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최선을 다해 데뷔전을 치러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그레이트킹(11R ⑦오경환) 소속조 ‘위시미럭’과 동일 경주에 출전한다.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1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이번경주는 승급전으로 한층 강해진 상대를 맞이했지만 경쟁력은 충분하다. 상승세를 목표로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좋다.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15조 안우성조교사 ‘빅레드이지’ 기본기 좋아 빠른 적응력 보일 것
빅레드이지(2R ⑦다실바) 데뷔전에 임하는 2세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라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는데 일단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 보겠다. 능력 평가의 기회로 삼겠다.
슈퍼슈프림(7R ⑫박재이)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고 성장세 또한 빠른 것으로 본다. 승급전에 강한 상대들과의 대결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굿캐스팅(10R ⑩다실바) 지난 6월 경주 후 20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후 첫 출전이고 재주행심사를 받고 출전하지만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익스프레시브’ 훈련상태에 비해 결과 아쉽지만 재도전
익스프레시브(3R ⑤임성실) 데뷔 후 아직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다. 항상 실전 성적은 매번 아쉬울 정도로 보유한 능력과 기대치 및 훈련시 모습에 비해 실전에서의 결과물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직전 부진을 만회하고자 최선을 다해 설욕에 나선다.
세계랭킹(9R ⑧최시대) 공백 후 출전한 직전경주에서 실전 적응력을 보여줬고 직전경주를 기점으로 뚜렷하게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최시대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고 훈련시 걸음도 좋은 만큼 입상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태양의신화(11R ⑧유현명) 지난 7월이후 출전한 직전경주에서 순위권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현재의 힘찬 정도 및 능력을 감안해 볼 때 최적의 작전으로 임해 보겠고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29조 문제복조교사 ‘페르난도’ 능력 기대치에 비해 부족한 성적 만회 노려
창공(2R ③전진구) 직전경주 데뷔 2전만에 첫 입상을 기록한바 있다. 조금씩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과정이고 경험 및 힘도 차고 있어 점진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한다.
페르난도(6R ⑩오경환) 5등급 승급후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능력은 있는 마필인데 적응력 때문인지 실전에서의 성적은 아쉬움이 남는다. 기대보다 부족한 성적이지만 능력을 믿고 도전에 나선다. 변화를 기대해 본다.

30조 울즐리조교사 ‘엑톤불패’ 최근 대비 컨디션 한층 나아져 기대
엑톤불패(8R ⑦조성곤) 현급에서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였는데 컨디션은 한층 좋아진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마트밸러(10R ⑨이성재)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는 1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직전경주의 성적은 좋은 컨디션과 보유한 능력의 최선으로 보고 있어 과연 승급전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긍금하다. 승급전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31조 라이스조교사 ‘선더돔’ 직전 우승하며 호전세 뚜렷해
니나(1R ⑧다실바) 데뷔후 2전을 치렀고 직전경주 호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는 다실바 기수가 기승을 하고 성장중에 있는 과정으로 직전대비 훈련시 모습을 보면 한층 힘이 찬 모습이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선더돔(6R ④박재이) 데뷔후 첫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승급전에서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고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만큼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전개와 상대가 관건이다.
바로네스(7R ⑪다실바) 5등급에 승급후 3번의 경주를 치렀고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 1600M로 늘어난 거리가 변수이지만 훈련을 통해 열심히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채스터티(8R ⑨다실바)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로선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로 최선의 준비를 했다. 경주 거리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는 만큼 변화를 기대해 본다.

32조 임동창조교사 ‘최강포스원’ 직전 부진 아쉽지만 기대치 높아
늘푸른드래곤(3R ⑦전진구)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실전 변화가 더딘 편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실전 경험이 훈련을 통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최강포스원(11R ⑦조성곤) 현급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직전경주 다소 부진을 보였지만 경쟁력은 충분한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고 훈련시 걸음도 좋은 모습이다. 상황에 맞는 작전구사가 가능하고 컨디션 양호해 직전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