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토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스타퍼펙트’ 현거리 경쟁력 있어 최선 도전
▲스틸런〈4R ④하정훈〉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두 번의 실전 경험이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는 4개월만에 출전한다. 시간을 두고 출전한 이유는 질병 및 부상이 아닌 기본적으로 체형이 작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간을 가졌다. 현급 적응시 꾸준하게 뛰어줄 마필이라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개척자〈5R ⑫안토니오〉
5세 마필로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데 실전에서 성적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경주 등록 당시 출전두수가 많았으나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아쉬움이 남고,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대봉황〈6R ⑩페로비치〉
지난 해 10월 경주를 치른 후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질병으로 인해 휴양 후 출전하나 현재로선 경주 출전에 있어 이상은 없다.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상황에 맞는 작전 구사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서능ㄹ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타퍼펙트〈8R ②하정훈〉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이미 현거리에선 경험이 있는 마필로 종반 탄력 발휘에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라 늘어난 거리에서도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위너골드’ 상승세 뚜렷한 만큼 기대치 높아
▲위너골드〈11R ③문세영〉
최근 3연승의 성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경주는 승급전으로 인해 상대가 강해졌지만 워낙 상승세가 뚜렷하고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굿헤니’ 상대 강하지만 경쟁력 있어
▲과천히어로〈2R ⑫김귀배〉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실전 경험을 쌓고 있는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우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직전 실전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굿헤니〈10R ⑪페로비치〉
직전경주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훈련시 모습을 보면, 여전히 상태는 좋은데 편성상 상대가 조금 강해진 점이 변수다. 상승세가 뚜렷한 만큼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크립토키드’ 컨디션 좋아 제 능력 발휘 가능
▲속보옹주〈4R ⑫부민호〉
기복있는 걸음이 아쉬운 마필이다. 단, 직전경주는 순위권에 진입해 최근대비 가장 나은 모습을 보여줘 점차 나아질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파티파워〈7R ⑥부민호〉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마필이다. 아직은 현급에서의 활약이 미흡하나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크립토키드〈10R ⑧함완식〉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 및 꾸준하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편성이 관건으로 볼 수 있는데 일단 컨디션이 좋은 만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에이스캔트’ 설욕 및 한층 나은 성적 목표
▲에이스캔트〈1R ①이동진〉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현재로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어느 정도 실전 경험을 했고, 직전경주는 기대보다는 부진했던 모습이라 설욕 및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붕마드림’ 적정거리 맞이해 직전 이상 목표
▲파인하트〈2R ⑦권석원〉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신예마의 경우는 실전에서의 변수가 많아 성적 예측이 쉽지 않지만 데뷔전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를 해 능력 평가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잠재력은 있다. 데뷔전이지만 가능성을 통해 차기 기대치를 높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주먹도끼〈3R ⑧이혁〉
지난 해 11월 경주 후 11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다양한 물음표가 남아 있지만 훈련시 걸음을 보면, 경주마의 상태는 양호하다. 빠른 적응 및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로열복순이〈5R ④장추열〉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로 직전 승급전에서 적응을 한바 있다. 승급전의 성적은 아쉬움이 남지만 나아질 것으로 보고, 당장 이번경주에서도 직전 이상의 성적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스페이스타〈9R ⑤권석원〉
7세의 마필이나 항상 묵묵하게 제 능력 발휘를 하고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적정거리라 할 수 있는 1700M에 출전한다. 전반적으로 편성은 강하지만 컨디션은 좋아 기대치는 높다. 보유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한 상태라 최선을 다해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붕마드림〈11R ⑪신지〉
최근 1200M에 출전해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한편으로는 강해진 상대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이번경주는 1400M에 출전한다.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적정거리에 출전했고, 승급 경험을 한 상태라 제 능력 발휘는 한층 수월할 것으로 본다. 편성 강하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웨이트앤시’ 스피드 좋은 마필로 장점 살려 도전
▲웨이트앤시〈2R ①문세영〉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성장 중인 과정이라 힘이 차는 과정에 따라 훈련 강도를 조절해야 할 듯 보인다. 혈통적으로 스피드는 좋은 마필이다. 과연 좋은 스타트 능력에 비해 종반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재롱이’ 기대보단 아쉽지만 기대치 있어
▲서울스토리〈1R ⑧이철경〉
직전경주는 착지 불량으로 인해 주행중지된 바 있다. 기본적으로 발주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1000M는 적정거리로 볼 수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장점을 살려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대명솔라〈2R ③이동국〉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현재로선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아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데뷔전을 통해 평가를 해보겠다. 이왕이면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파이어〈4R ⑥안토니오〉
경주를 앞두고 최선의 준비를 했고, 이번 주 출전예정마가 많은 여건에서 출전에 초점을 맞춰 1300M에 출전한다. 직전경주 1000M 거리에서 늦은 추입이 아쉬웠는데 이번경주는 늘어난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큰 기대보다는 최선의 준비를 통한 양호한 컨디션을 앞세워 도전에 나선다.
▲재롱이〈5R ②이철경〉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나 기복을 보이고 있다. 당초 기대보다는 성장세 및 실전 성적이 아쉬워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직전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클린업스카이〈7R ①안토니오〉
기관지 수술 후 아직은 실전에서의 활약이 아쉽다.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이 크지 않은 1000M 여건이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여울이〈8R ①이철경〉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해당 거리에 첫 출전하는 마필로 인해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승급 경험을 했고, 스피드와 힘을 겸비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노려본다. 따라가 보겠다.
▲스토미〈9R ①박태종〉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전반적으로 꾸준하게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과정이라 계속 좋아질 것으로 본다. 승급전에 상대는 강해졌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영롱〈11R ⑦안토니오〉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였다. 최근 기복있는 성적을 기록할 당시와 직전경주 모두 컨디션은 좋았다. 현재로선 호전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준비를 했다. 전개가 변수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코리아정상〈11R ②이철경〉
2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이번에는 1400M에 출전한다.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경주 초반 스타트만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승급 경험을 통해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프리마퀸〈12R ⑤이철경〉
기본기가 좋은 신예마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최근 꾸준하게 출전했던 거리로 거리 부담은 없고, 경주마의 특성상 스피드와 힘을 겸비해 앞선 전개와 후미 전개 모두 적응이 가능하다.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클린업드림’ 기수와 좋은 호흡 기대
▲스페셜위너〈3R ④김정준〉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적으로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시 걸음은 좋아진 모습인데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다. 훈련시 걸음은 좋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캡틴파워〈5R ③김정준〉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르면서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기본 발주 능력이 좋은 마필인데 직전경주는 초반 늦출발을 해서 이렇다할 능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초반부터 강공 작전을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클린업드림〈8R ⑪김정준〉
5등급에서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직전경주는 기수와 좋은 호흡을 보여줘 성적이 나왔고, 이번경주에서도 좋은 호흡을 보여준 김정준 기수가 기승한다. 컨디션은 계속 좋아지고 있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럭셔리해피’ 적정거리 출전해 아쉬움 만회 노려
▲한라대로〈2R ②안토니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적으로 발주가 좋은 마필로 초반 수월한 앞선 전개를 펼친다면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엠제이캡틴〈5R ⑨빅투아르〉
직전경주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전반적으로 훈련시 걸음을 보면, 발주가 양호한 모습인데 유독 실전에서 발주가 안돼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실전에서도 발주가 원활한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럭셔리해피〈7R ⑤이혁〉
경주마의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최근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경쟁력을 보이고 있어 편성에 따라서는 기대치가 높다. 현 능력을 감안해 볼 때 1000M 거리가 좀 더 나을 듯 보여 1000M에 출전한다.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예스유캔’ 승급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나아질 듯
▲아델정상〈1R ③함완식〉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혈통적으로 힘이 다소 늦게 붙는 경향이라 그에 따른 성향을 고려해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단, 이번경주는 데뷔전으로 경주마의 능력을 평가해 보겠다. 훈련시 모습은 순간 걸음이 좋다. 어떤 경주력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영광의댄스〈7R ⑧다비드〉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의 성적은 다소 실망스런 모습이었지만 경주를 치르면서 경험을 쌓는다면 점차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시 성과 및 성장세를 기대해 보면서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예스유캔〈10R ④빅투아르〉
직전경주 3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승급전의 성적은 다소 아쉬움 모습이었지만 승급 경험을 한 만큼 나아질 것으로 본다. 기대를 했던 마필이니만큼 한층 좋은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황금비상’ 최적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서
▲시티챔프〈8R ⑧다비드〉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기복은 있지만 직전경주에서 뚜렷하게 호전된 모습을 보여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보겠고, 컨디션은 양호하다.
▲황금비상〈10R ③문세영〉
5세 마필이나 5등급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다.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지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45조 김순근 조교사 ‘미스터챔피언’ 스피드와 힘 겸비해 기대치 높아
▲엄지강호〈6R ④안토니오〉
지난 9월 경주 후 23주 만에 출전한다. 공백에 따른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훈련시 걸음을 보면, 양호한 모습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공백 이란 변수가 있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미스터챔피언〈12R ⑧페로비치〉
직전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하는 등 최근 성적은 양호하지만 한편으로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기본적으로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지만 끝걸음도 가지고 있어 상황에 따른 최적의 작전 구사가 가능하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금악여제’ 호전세 뚜렷해 상승세 목표
▲알리백작〈3R ⑥문세영〉
데뷔 후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해볼 만한 여건으로 볼 수 있겠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성과있는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위대한발자국〈4R ⑨방춘식〉
기복을 보였으나 최근 3번의 경주에선 모두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아직도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금악여제〈6R ⑫문세영〉
기본기가 좋은 마필이다. 한동안 공백이 길었지만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바 있다. 편성관건이지만 호전세가 뚜렷한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심바더넥스트〈9R ③방춘식〉
기대치보다는 실전에서의 성적 변화가 더딘 모습이다. 아직은 3세마라 좀 더 지켜봐야 되는 마필로 일단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토탈워커〈10R ⑫이해동〉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으나 직전경주 우승을 통해 호전된 모습을 보여줬다. 경주마의 상태는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다. 5세의 마필로 편성에 따른 전개가 중요하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미래주역〈12R ⑥김태훈〉
지난 6월 경주를 치른 후 33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이전 상승세를 기록했던 마필로 현급에서도 경쟁력은 있다 실전 감각이 관건으로 컨디션을 올리는데 주력했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클린업특급’ 거리 적응 마쳐 상승세 목표
▲킹포세〈3R ⑨페로비치〉
데뷔 후 실전 적응중인 마필로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실전에서 약간씩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훈련시 걸음이 좋아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두손왕자〈4R ③함완식〉
데뷔 후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 중으로 실전에서의 성적은 항시 아쉬움이 남는다. 가능성은 항상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 최선의 준비 속에 변화를 기대해 본다.
▲클린업특급〈9R ④이혁〉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경마대회에 출전하는 등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거리 적응을 마쳐 능력을 발휘함에 있어서는 기대치가 높다. 승급전으로 인해 상대는 강해졌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추카추카〈10R ⑥박태종〉
현급에선 입상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능력상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게이트가 관건이다. 경주 여건상 선행을 가면 좀 더 더 나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주어진 여건에서 최적의 작전을 통해 도전에 나선다.

53조 김동철 조교사 ‘서울의별’ 근성 좋은 마필로 점차 제 능력 발휘 가능
▲서울의별〈8R ⑫박을운〉
체형이 크지 않지만 강단이 있는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근성은 좋은데 모래를 맞으면 덜 뛰는 경향이 있어 직전부터 망사 차안대를 착용했고, 우승을 기록해 성과가 있었다. 기본적으로 제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마필로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