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토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4조 박윤규 조교사
▲빅토리세븐〈R〉

▲콜링킹〈5R ⑦안토니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전개를 비롯해 여러모로 실전에서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경주는 안장 교체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다. 추입 작전을 염두에 두고 있고,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레인스카이〈8R ⑨안토니오〉
17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최근 현거리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어 거리는 적절하다. 훈련시 컨디션도 양호하고, 부담중량도 해볼만한 여건이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삼삼빅토리〈R〉

▲미소왕자〈R〉

▲강대강〈R〉

5조 우창구 조교사
▲포에버위너〈3R ⑨최범현〉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는 승급전에 임한다. 골막염의 증세로 인해 다소 고전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에 나서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맥스선더〈1R ⑥최범현〉
지난 1월 경주 후 16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현재로선 건강한 모습으로 경주에 나서고 있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건강한 모습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역전의우승〈R〉

▲선더라이트〈R〉

▲위너레드〈11R ⑦김효정〉
지난 해 11월 경주 후 24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이 변수지만 거리 부담 없이 적정거리에 나서는 만큼 큰 부담은 없다. 현거리 경쟁력이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8조 최용구 조교사
▲켄터키연인〈R〉
▲브라보일신〈1R ⑩이혁〉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현재로선 검증 단계에 있다. 데뷔전보단 직전경주의 내용과 기록이 좋은 모습이었지만 현재로선 평가의 단계로 최선 다해 도전해 보겠고, 경쟁력을 보일 수 있도록 매경주 노력해 보겠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블러싱바우〈R〉

▲바람이분다〈9R ②신지〉
소속조를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경주마의 나이와 상태를 고려한 훈련을 시행했던 마필로 이번경주는 한층 강도 높은 훈련을 시행했는데 충분히 극복했고, 컨디션도 좋은 모습이다. 과연 훈련의 성과가 실전에 반영될지 지켜본다.
▲메니파크〈R〉

▲짜릿〈10R ⑪안토니오〉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한 마필이다. 기대보다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적정거리에 나서는 만큼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해볼만한 여건으로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칼리오페〈R〉

▲폐월수화〈3R ⑧김효정〉
4세마로 아직은 변화의 여지가 있지만 최근 부진한 성적이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준비는 열심히 했고, 컨디션도 양호한편이다. 이번경주는 감량 기수의 기승이라 감량 이점을 안고 도전에 나선다. 장점을 살려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샤크만세〈R〉
공백 후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아직은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적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경주는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았고, 최근대비 나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를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대일신화〈R〉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이번에 1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나 항상 실전에서 꾸준하게 뛰어줬던 마필이란 점에서 제 능력 발휘는 할 것으로 본다. 또 다른 능력 평가의 경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로열브론즈〈R〉
현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편성이 관건으로 볼 수 있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베스트보배〈R〉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직전경주는 기대는 주행으로 인해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한다.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쏜살같이〈R〉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이다. 6세마란 점에서 성장의 여지보다는 최선의준비를 통한 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준비를 했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브이칸〈R〉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전개와 상대를 변수로 꼽을 수 있지만 일단 컨디션은 양호하다. 양호한 컨디션과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이광사석〈R〉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듯 보이나 경쟁력은 충분히 갖춘 마필이다. 한동안 기복을 보였지만 직전경주에서 3위를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 만큼 이번경주 역시 기대치는 높다. 전개 관건으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빅오로라〈R〉
직전 준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컨디션은 전혀 이상이 없고, 양호한 편이다. 한층 강해진 상대가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상승세를 목표로 한다.
▲메가시티〈R〉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직전경주는 1300m에 첫 출전해 5위를 기록해 데뷔전과 비교해 조금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적응기간이라 지켜봐야겠지만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5조 박희철 조교사
▲뷰티풀아시아〈R〉
5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최근 출전주기가 조금 길어진 가운데 경주에 나섰다면 이번경주는 3주만의 출전으로 컨디션을 유지함에 있어서는 한층 나은 상태에서 경주를 치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크립토키드〈R〉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던 마필로 능력보다는 경주가 풀리지 않은점도 부진한 이유 중 하나로 본다. 컨디션은 직전대비 많이 좋아졌다. 한층 나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일단 최근 부진한 성적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고, 좋은 컨디션이 실전에 반영이 됐으면 한다.
▲쎈파워〈R〉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좀처럼 실전 변화가 없어 아쉽다. 5세 마필이나 한층 나은 성적을 기록할 수 있게 준비를 한 만큼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사려니드림〈R〉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기본 잠재력에선 높은 평가가 가능한 마필로 현재로선 실전에서 집중을 못하는 점과 재갈 받이 등에서 보완을 하고 있는 과정이다. 뛸 마필이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고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달려라속보〈R〉
실전을 치르면서 점차 나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로선 검증 단계에 있지만 점차적으로 적응력을 쌓는다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직전경주 후 일정기간 시간이 흐른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속보왕위〈R〉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현재로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인해 실전과 훈련을 병행해가면서 평가가 가능하다. 이번경주는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사려니킹〈R〉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실전에서도 노력의 성과를 보였으면 한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장산카우보이〈R〉
1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한 두 한 두가 만만치 않은 여건이지만 상대를 떠나 실전에서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끔 준비를 했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보겠다.
▲달순이〈R〉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현재로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실전을 통해 미흡하게나마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면 한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매직돌풍〈R〉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 경험이 없는 마필이라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해내마〈R〉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순위권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고, 직전경주는 3위를 기록해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이미 1700m 거리를 뛰어봤지만 오히려 직전대비 줄어든 거리가 변수일 듯 싶다. 성장세를 감안해 볼 땐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직전에 이어 다시 한 번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미스터킹〈R〉
5세 마필로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컨디션은 양호하다. 당장의 큰 기대를 하기엔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이번경주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를 했다. 양호한 컨디션이 실전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본다.
▲아치아치〈R〉
기본기는 좋은 마필로 점차적으로 경주력이 올라오고 있다. 직전경주는 오랜만에 입상을 기록했고, 당시 호흡을 맞춘 다비드 기수가 기승한다. 전개를 좀 더 효율적으로 끌어준다면 상승세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경주에 나선다.
▲매직로드〈R〉
데뷔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 이번경주는 5등급 승급전이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힘도 한층 찬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천년호령〈R〉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훈련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5세마로 큰 변화는 쉽지 않지만 훈련을 통한 노력이 실전에서도 반영이 됐으며 한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붕마드림〈R〉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항시 발주가 관건이다. 발주만 정상적으로 이뤄진다면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있는 만큼 종반 승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발주 연습도 시행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켄덤파워〈R〉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지만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다. 4세마로 인해 변화의 여지는 있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어 이번경주도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금투사〈R〉
기대치에 비해 실전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바 있으나 직전경주에서 입상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다. 이번경주는 직전대비 100m 늘어난 1900m 거리에서 경주를 치른다. 직전 중, 장거리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이번경주는 또 다른 평가가 가능할 것이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파이어폭스〈R〉
될 듯 될 듯 항상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현재로선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다. 훈련시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줘 이번경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패스티스트〈R〉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성장중인 과정으로 힘이 차야 할 듯 보이고, 실전에서의 경험도 필요하다. 데뷔전에서 경험을 한 만큼 이번경주에서도 한층 나아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프리티오드보이〈R〉
힘이 차고 있는 신예 기대주다. 현재로선 능력 평가를 위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향후 힘이 차는 시점에서 중, 장거리에서도 경쟁력 발휘가 기대되는 마필이다. 데뷔전 대비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스트롱샤인〈R〉
이번경주는 소속조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7세마로 인해 큰 기대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항상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우선 목표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30조 정지은 조교사
▲창성강자〈R〉
한동안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직전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이번경주도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편성 관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려본다,
▲끌어주는손〈R〉
강자가 출전했던 경마대회 및 특별경주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최근 기복있는 성적이 아쉽지만 이번경주는 감량 기수의 기승이라 부담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고 출전한다. 과연 감량 기수의 기승이 실전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영암아리랑〈R〉
4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르면서 적응력을 쌓은바 있다. 일단 컨디션은 직전대비 좋아진 모습이다.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에바로드〈R〉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나 호전세를 보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파크삭스〈R〉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경쟁력이 있다. 직전대비 컨디션은 한층 더 좋아졌고, 편성도 해볼만한 여건으로 볼 수 있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해당거리에 첫 출전으로 거리 변수가 있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서는 만큼 제 능력 발휘는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본다.
▲마하천하〈R〉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현재로선 좀 더 다듬어야 할 마필로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실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한 만큼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엘초이스〈R〉
주행심사를 치르고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기대치가 높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하겠지만 기본 체형도 좋고, 발전 기대치가 높아 데뷔전부터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가라가라가〈R〉
직전경주 데뷔 첫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5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편성 관건이지만 승급전에서도 경쟁력 발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마하승리〈R〉
기본기는 겸비한 듯 보이는데 실전에서의 변화는 더딘 편이다. 최근 꾸준하게 1300M 거리에서 경주를 치른바 있어 거리 부담은 없다.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스페라〈R〉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르면서 실전 경험을 한 마필이다. 컨디션은 한층 나아진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걸음의 변화를 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빅에이스〈R〉
5등급 승급 후 주춤하고 있다. 최근 부진한 성적이라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로 볼 수 있어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했다. 4세마로 더 나올 걸음에 기대를 가지고 매경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성과를 보였으면 한다.
▲플라잉챔프〈R〉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문정균 기수가 기승한다. 노련한 기수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첫 기승이란 점에서 호흡이 관건이다. 좋은 호흡을 통해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스피드캡틴〈R〉
소속조를 이적 후 첫 출전한다. 이번경주는 여러모로 평가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고, 경주 성적을 기반으로 향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급선무다. 일단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최적의 작전으로 경주 성적을 지켜본다.

39조 허재영 조교사
▲마블퀸〈R〉
소속조 이적 후 첫 출전하는 마필이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훈련시 걸음은 일단 양호하다. 능력 평가를 해보겠고,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스카이빅〈R〉
꾸준하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시 걸음은 좋은데 실전에서의 성적은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다. 여전히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어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스카이캠프〈R〉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다. 훈련시 걸음은 좋다. 직전경주에서도 훈련시 걸음이 반영된 모습이고, 여전히 컨디션이 좋아 이번경주도 순위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피케이타임〈R〉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이적 후 첫 출전으로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앞선 경주를 보면 기본 순발력이 좋은 마필이라 수월한 전개가 좀 더 유리할 듯 싶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고, 능력을 평가해보겠다.
▲베스트레벨〈R〉
지난 해 11월 경주를 치른 후 22주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힘이 차고 있는 3세마로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일정 시간이 흐른 만큼 완성도 높아진 걸음을 보였으며 한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선록〈R〉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1등급 승급 후 다소 주춤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현거리에선 경쟁력을 갖춰 충분한 능력 발휘가 가능하다. 직전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선플라자〈R〉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은 분명 좋은데 실전에서의 성적은 기대보다는 미흡한 모습이다. 이번경주 역시 최선의 준비를 했다. 훈련시 걸음도 여전히 좋아 최선을 다해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피케이파티〈R〉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고, 데뷔 첫 1400m에 출전해 변수가 있지만 거리 부담은 크지 않다. 1400m에서도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만큼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메니스마트〈R〉
기본적으로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이나 직전경주는 발주 과정에서 스타트가 밀렸고, 결국 주행중지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경주는 설욕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선행 작전을 통해 최선의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예스유캔〈R〉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마필로 직전경주는 추입력을 앞세워 입상에 성공했다. 이번경주를 앞두고 훈련시 걸음은 여전히 양호하다. 최적의 작전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려본다.
▲카일라스댄서〈R〉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3세마로 인해 현재로선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분명 훈련시 걸음이 좋은 반면 실전 성적에선 그 걸음이 나오지 않고 있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바람속으로〈R〉
한동안 기복을 보였지만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강한 상대가 변수지만 최근 좋은 성적을 기록한 1200m에 출전해 거리 부담이 없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도 좋다.
▲실버울프〈R〉
부경 원정으로 경마대회에 출전한다. 이미 능력은 검증된 마필로 부경에서도 몇차례 경주를 치러 환경에 따른 부담은 크지 않다. 상대는 만만치 않다. 강한 상대가 출전했지만 능력상 경쟁력을 갖춘 마필로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주에 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프린스조이〈R〉
데뷔 후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점차적으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 기대주인 ‘신의명령’과 병합 훈련을 시행했는데 걸음이 양호했다. 초반에 얼마나 붙어주느냐가 관건이지만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스피드영웅〈R〉
직전경주 승급전을 치른 마필로 한층 강해진 상대와 경쟁력을 한바 있다. 점차적으로 힘은 차고 있는 과정이지만 아직은 주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이 아쉽다. 나아질 마필이다. 현급 경험을 해 본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보겠다.
▲킹포세〈R〉
그동안 될 듯 될 듯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성장중에 있는 마필로 기대치가 높고, 훈련시 걸음 및 컨디션은 여전히 좋아 기대치가 높다. 승급전에 임해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블랙윈드〈R〉
최근 연속 입상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마필이다. 기본적으로 발주 능력이 좋지만 직전경주에선 추입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보였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늘어난 거리 부담이 있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려본다.
▲아임해피〈R〉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직전경주는 3위를 기록해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여준바 있고, 이번경주 역시 훈련시 걸음이 양호해 기대치가 높다.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 만큼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신의명령〈R〉
최근 경주에선 주요 경마대회 및 특별경주에 출전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고, 경험을 쌓은바 있다. 이번경주는 2등급 경주지만 일반경주에 출전하고, 상대적으로 부담중량의 이점이 유리한 여건이라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마이더스웨이〈R〉
직전 4등급 승급전에서 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최근 상승세가 뚜렷하고 힘도 차고 있어 기대치가 높다. 최근 늘어난 거리에서도 빠른 적응력을 보였으나 이번경주는 부담중량이 늘어 그점을 변수로 꼽을 수 있다. 상승세가 목표다.
▲창세〈R〉
현급에선 큰 대회를 통해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직전 경마대회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역시 1등급 경주는 만만치 않다. 단 훈련시 소속조 기대주인 ‘태양의후예’를 여유있게 앞선 걸음을 보여줘 상위급 경주마로서 기대치를 높였다. 컨디션은 좋다.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베스트이펙트〈R〉
최근 실전을 치르면서 꾸준하게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통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입상의 경험이 없지만 분명 나아질 마필로 기대치가 높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훈련시 양호한 걸음이 실전에서도 반영이 될 만큼 준비를 해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추카추카〈R〉
직전경주 폐출혈로 인해 주행심사를 다시 받고 출전한다. 현재의 모습을 보면 실전에 투입되는데엔 문제가 없다. 컨디션도 양호하고, 훈련시 걸음도 좋다. 편성 관건이지만 경쟁력 발휘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태양의후예〈R〉
직전경주 준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최근 꾸준하게 중, 장거리에서 경주를 치렀으나 이번경주는 1400m에 출전한다. 앞선 경주 및 훈련시 모습을 보면 발주 능력이 한층 원활해진 모습이라 1400m에서도 충분히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상대 강하지만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17조 김점오 조교사
▲두만강〈R〉
직전경주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이번경주는 5등급 강급전을 치른다. 상대는 한층 약해졌지만 그에 따른 부담중량이 높아져 그 부분의 극복해야 될 과제다. 일단 직전대비 여건은 나아진 만큼 최선을 다해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레저킹〈R〉
실전을 치르면서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아직은 이렇다할 능력 발휘를 못해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지만 다양한 노력을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다. 이번경주 역시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조금이나마 성과를 보였으면 한다. 순위상승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