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조 지용훈 조교사 -‘칼리즈컬러즈’상대 괜찮다면 호성적 기대
▲죽곡〈2R ⑧ 김혜성〉
2전째 맞은 신예다. 아직 힘이 덜찼고 실전 감각도 부족하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 될 것으로 보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칼리즈컬러즈〈3R ② 김혜성〉
직전 경주와 마찬가지로 양호한 컨디션 유지하고 있다. 상대만 괜찮다면 호성적이 나올 것이라 기대 한다.

▲백족산〈4R ⑥ 김혜성〉
데뷔 이후 순위권에 머무는 아쉬움이 있다. 이번 경주를 위한 컨디션은 양호하다고 보며 상대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

▲리플〈7R ① 신대전〉
최근에 비해 큰 변화없다. 컨디션 양호하고 출전한 만큼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인디언핑크〈11R ⑥ 김혜성〉
최근 기대 이상 선전해 주며 2군으로 승군했다. 승군한 만큼 상대가 강해질 것이나 컨디션이 상승세에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본다.


10조 김정진 조교사 - 외모에 비해 부진한 마필
▲맞바람〈4R ⑦ 김성현〉
생긴 외모에 비해서 너무나 부진한 경주마다. 이번에도 기대를 걸기엔 어려움이 따르며, 능력상 5위 이내에 진입하는 것이 최선으로 본다.


11조 이인호 조교사 -‘핫라인’편성강도 약해야 연승 기대
▲핫라인〈6R ⑦ 장세한〉
4군으로 승군해서 처음으로 경주를 펼친다. 직전경주 약간은 힘이 부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조금은 편성강도가 약해야만 연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마필 상태는 좋다.

▲크로스티취〈11R ① 장세한〉
최근 들어서 갑자기 안 뛴다는 느낌이다. 경주를 앞두고 채식상태가 다소 나아졌기 때문에 직전경주보다는 조금 컨디션이 나아진 것으로 보며, 최선을 다해 입상에 도전하겠다.


16조 박원선 조교사 -‘허브’ 직전경주와 비슷한 컨디션
▲허브〈6R ③ 이성일〉
데뷔 이후 직전 경주 첫 입상을 일궈냈다. 직전 경주와 비슷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에는 이성일 기수를 기승 시킨다.

▲커런시캐쉬〈7R ⑩ 이영우〉
제 능력이 드러난 마필로 편성에 따라 순위가 결정될 것으로 본다. 컨디션 양호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타운크라이어〈10R ⑩ 이영우〉
1군 승군 뒤 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마필이다. 직전 경주와 비슷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에는 열심히 하고 있는 이영우 기수를 기승시켜 본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용의아들’컨디션 직전보다 나아진 상태
▲남촌의별〈2R ① 김형수〉
직전경주는 생각보다도 너무 부진한 성적을 거둬서 상당히 실망했지만, 가능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씩 나아질 것으로 본다. 최근 컨디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직전경주보다는 나은 성적을 기대한다.

▲용의아들〈5R ⑥ 오경환〉
직전경주 약한 상대를 만나 첫 승을 기록했다. 다시 한번 최선을 다해 우승해 도전해보며, 현재 컨디션은 직전보다 조금 나아진 상태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질주’ 순발력 살릴 경주 만나야 기대
▲샤론〈6R ⑨ 천창기〉
직전경주 3위를 차지했는데, 당시 성적이 최선이다. 그 정도 상대를 만나야만 가능성이 있으며, 능력상 큰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모래시계〈7R ⑪ 고성이〉
능력상 한계에 도달한 경주마다. 최선을 다해 순위권에 도전해보며, 현재 컨디션은 무난한 편이다.

▲질주〈8R ⑫ 천창기〉
순발력을 살릴 수 있는 경주를 만나야하고 상대도 약해야만 입상을 기대할 수 있는 경주마다. 경주 편성이 관건이라고 보며, 현재 컨디션은 양호한 편이다.

▲늘상한가〈11R ③ 천창기〉
직전경주 3위를 차지하고 2군으로 승군했다. 2군에서는 다소 벅찬 느낌으로 상대가 약해야만 가능성을 점칠 수 있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햇빛마을’ 부상 완치, 입상도전
▲천선대〈1R ⑥ 한창민〉
이미 여러번의 경주에서 한계를 노출했다. 능력상 5위 이내에 진입한다면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프리윌링〈10R ⑥ 배휴준〉
가능성은 반반이라고 본다. 이번에는 막판 추진력이 좋은 배휴준 기수로 기승 기수를 교체해서 출전하며, 최선을 다해 도전해본다.

▲햇빛마을〈12R ⑥ 방춘식〉
발통을 다치는 바람에 출전주기가 길어졌는데, 현재 부상은 완치하고 출전하기 때문에 경주를 뛰는데는 아무 이상이 없다. 현재 컨디션은 양호하며, 훈련 상태도 좋다. 최선을 다해 입상에 도전하겠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뜰동이’어려운 조건이지만 최선 다한다
▲비구비족〈5R ④ 윤기정〉
데뷔전 치르는 신마이기 때문에 두고 봐야 한다. 능력 검사 결과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 보며 실전에서의 빠른 페이스를 적응해 낼 지 지켜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천기절정〈6R ① 박동랑〉
최근 4군 경주에 강자들이 많아 입상을 기대하기엔 다소 어려워 보인다. 다만 제 타임이 있기 때문에 레이스의 진행 여부에 따라 막판 한걸음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마필 컨디션은 양호하다.

▲뜰동이〈10R ⑦ 김혜성〉
훈련도 충실히 했으며 컨디션도 양호하다. 그러나 직전 경주와 같이 58kg의 부담중량이라 다소 부담된다. 1∼2kg 정도 낮으면 적당하다고 보는데, 다소 어려운 조건이지만 출전한 이상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둬 보겠다.


29조 강윤식 조교사 -‘너잘떠’순위권이면 만족
▲너잘떠〈4R ④ 양희진〉
아직 어리고 경주마로서는 덜 만들어 진 것 같다. 컨디션은 양호한데 현 능력상으로는 큰 기대를 할 수 없기에 순위권 성적을 기록해 준다면 만족한다.

▲경호강〈6R ⑩ 양희진〉
큰 능력은 아니지만 순위권을 기록하며 제 몫을 해주고 있다. 최근에 비해 마필 상태에 큰 변화 없으므로 이번 경주도 순위권 성적을 기록해 준다면 만족한다.

▲리이코〈7R ⑥ 김동철〉
최근에 비해 마필 컨디션에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다만 이번에는 양희진 기수를 기승시켜 보는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두고 본다.

▲진주성〈11R ④ 양희진〉
직전 경주는 최선을 다한 결과다. 마필 나이도 많고 더 이상의 기대는 힘들다고 보며 출전한 이상 순위권을 목표로 최선을 다한다.

▲기운찬〈11R ⑨ 신형철〉
최근 컨디션 호조세를 보였고, 특히 직전경주는 상대도 약했고, 출전 두수가 적어 입상에 성공한 것 같다. 이번 경주도 양호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본다.


40조 고옥봉 조교사 -‘백투크리스’컨디션 점점 좋아지고 있다
▲백투크리스〈1R ① 박을운〉
데뷔 이후 연속된 부진으로 실망도 안겨 줬으나 직전 경주 입상으로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다시 한번 도전해 본다.

▲연승연출〈2R ⑦ 박을운〉
아직 힘이 덜 차 좀더 두고봐야 되는 신마다. 컨디션은 양호하다고 보며 실전 적응력 배양에 주력한다.

▲해사〈9R ④ 장세한〉
최근 부담중량이 낮아지며 컨디션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국산2군에서는 경쟁력이 있는 만큼 레이스 흐름이 빠르지만 않는다면 뛰어볼 만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추풍령〈9R ⑥ 박을운〉
다소 능력 한계에 도달한 듯 싶으나 아직 추입력이 있기 때문에 국산2군 레이스에서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다. 컨디션 양호하고 레이스 흐름에 따라 적절한 작전이 구사된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도 가능하리라 본다.

▲한비야〈10R ⑧ 고홍석〉
1군 레이스치고는 강한 편성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 발휘한 추입력이 통한다면 호성적도 가능하리라 본다.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뛰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번 경주도 최선을 다하겠다.

▲연승소망〈12R ⑧ 박을운〉
큰 능력마는 아니기 때문에 레이스 편성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번에는 적은 두수로 편성 됐기 때문에 일단 유리하다고 보며, 컨디션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본다.


41조 이종구 조교사 - 레이스 약해야 입상 기대
▲부움〈1R ③ 우창구〉
덩치에 비해서 생각만큼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이번에도 레이스가 약해야만 입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현재 컨디션은 무난한 상태다.


42조 김명국 조교사 -‘대우주’초반 선행작전으로 도전
▲대우주〈1R ⑧ 김재섭〉
성격이 예민하기 때문에 경주를 앞두고 채식상태가 썩 좋지 못하다는 것이 단점이다. 최근 무난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으며, 초반 선행작전을 기본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본다.

▲말리부〈4R ⑧ 한창민〉
직전 미승리마 경주에서 3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으로 많이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보며, 5군 약한 레이스를 만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비마공〈10R ⑫ 원정일〉
1군에서 여러번 도전했지만 큰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주를 앞두고도 무난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보겠다.


44조 장두천 조교사 -‘금은보화’에이스 따라 성적 내는 마필
▲은혜로운〈8R ⑦ 문제복〉
능력은 모두 드러난 마필이다. 약한 상대를 만나 순위권 성적을 기록하면 최선이다. 컨디션은 무난하고 출전한 이상 최선을 다한다.

▲금은보화〈9R ⑤ 문제복〉
전력의 큰 변화는 없고 레이스에 따라 성적을 내고 있다. 현 상태 유지면 만족하고 이번엔 문제복 기수가 기승한다.



작 성 자 : 취재팀 margo@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