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웰빙조이` 컨디션 양호해 직전 이상 목표
▲미사일캔디〈2R ⑦박상우〉
지난 3월 경주를 치른 후 4개월 만에 출전한다. 공백 후 첫 출전으로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한 편이다. 적응 변수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대성루비〈4R ②다비드〉
5등급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훈련시 걸음에 비해 실전 성적이 항상 아쉬운 모습이다. 이번경주도 신경을 써서 준비를 했다. 거리 부담 없는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세라몬드〈4R ⑤하정훈〉
소속조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경주 순위권 내 진입해 미흡하게나마 조금씩 호전세를 보이고 있다. 편성 관건으로 당장의 큰 변화는 어렵겠지만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웰빙조이〈8R ⑧안토니오〉
직전 4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현급에선 검증이 필요한 마필이나 최근 입상 및 꾸준하게 순위권 내 성적을 통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급에서도 빠른 적응을 기대해보면서 직전 이상을 노려본다.


4조 박윤규 조교사 `빅토리스타` 내측 게이트 이점 살려 도전
▲구름왕자〈3R ⑦조재로〉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이는데 아직은 어려서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향후에는 분명 제 몫을 할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적응을 통해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빅토리스타〈6R ③안토니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직전경주는 외곽 게이트의 불리한 점이 아쉬웠지만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다. 내측 게이트의 일단 유리할 듯 보이나 컨디션 좋아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잘루지〈11R ④하정훈〉
직전경주는 3등급 승급전에 늘어난 1800M 거리에 출전한바 있다. 여러모로 쉽지 않은 여건에서 고전했으나 이번경주는 거리 부담을 줄였고, 컨디션이 좋아 직전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경주 흐름이 관건이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선더라이트` 경쟁력 갖췄고, 기수와 좋은 호흡 기대
▲우승하우스〈9R ③다나카〉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6세마다. 최근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설 만큼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이번경주는 출전두수가 적은 여건으로 인해 최근 부진 만회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선더라이트〈10R ⑦안토니오〉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특별경주 등을 통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이번경주도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났지만 능력대비 부담중량은 적절한 여건이라 기대치를 가지고 도전에 나선다. 안토니오 기수와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퍼펙트빅씨` 컨디션 좋아 직전 이상 목표
▲퍼펙트빅씨〈4R ⑧안토니오〉
직전 강급 후 두 번째 경주를 치른바 있다. 직전경주는 순워권 내 진입해 미흡하게나마 호전된 걸음을 보여줬다. 컨디션 좋고 경쟁력도 있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낭만스타` 한층 좋은 컨디션으로 변화 기대
▲속도신화〈5R ⑨이동진〉
5등급으로 강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다. 현급에선 능력상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라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최근 호흡을 맞춘 이동진 기수의 기승으로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낭만스타〈6R ⑩권석원〉
소속조를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이번경주를 앞둔 시점에서의 모습을 보면 최근대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줘 기대치가 높다. 편성 관건이고 검증 필요하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호위무사` 거리 경쟁력 있어 기대치 높아  
▲해가람〈7R ④임기원〉
최근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5세 암말로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지만 매경주 최선의 준비를 통해 경주에 나서고 있다. 최근 좋은 호흡을 보여준 다비드 기수가 기승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엘란〈8R ②신형철〉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다.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어 건강상에 이상은 없다. 호전된 걸음을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경주력을 발휘할지 지켜본다. 당장의 큰 기대는 어렵겠지만 변화를 기대해 본다.
▲호위무사〈10R ②신형철〉
직전경주 3개월 만에 출전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기본 능력은 좋은 마필이나 직전경주 거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순위권 내 진입해 호전세를 보였다. 능력상 경쟁력은 있다. 호전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28조 최상식 조교사 `업라이트` 검증 필요하나 기본기 좋아
▲업라이트〈3R ⑨박상우〉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는 좋은 듯 보이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데뷔전에 임해 보겠다.  
▲중전마마〈4R ⑦문정균〉
직전경주는 공백 후 첫 출전에 승급전으로 인해 쉽지 않은 여건에서 경주를 치렀다. 적응중인 과정이지만 직전경주를 통해 실전 감각을 쌓은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글로벌라인〈11R ②이준철〉
컨디션은 여전히 좋고, 기대치를 높게 보고 있는 3세마다. 현급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직전경주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편성 만만치 않지만 설욕을 목표로 도전한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파크삭스` 직전 아쉬움 만회 기대
▲웨이트앤시〈4R ③누네스〉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상대는 한층 강해졌지만 현재 컨디션은 직전대비 더 좋아져 기대치가 높다. 강해진 편성이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파크삭스〈9R ①안토니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 늘어난 부담중량으로 인해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줄어든 거리가 어떻게 작용될지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일단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도전에 나선다. 직전의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파레시아` 적응중으로 컨디션 올라와
▲파레시아〈3R ②안토니오〉
직전 데뷔전에서 7위를 기록한바 있다. 현재의 컨디션 및 상태는 확실히 좋아진 모습이라 기대치가 높다. 성장은 다소 더딘 모습인데 나아질 마필로 볼 수 있겠고, 컨디션은 직전대비 올라와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여울이〈5R ④안토니오〉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경주는 다소 무거운 듯한 모습이라 체중 조절을 통해 경주에 출전한바 있다. 이번경주를 앞두고 훈련은 열심히 시행을 했다. 현 상태에 맞춰 적절한 체중 및 컨디션 조절을 통해 경주에 나선다.  
▲파이어〈7R ⑤안토니오〉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승급전에 임한다. 컨디션 및 훈련 상태는 한층 더 좋아진 모습인데 과연 4등급 경주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마필로 경쟁력을 보였으면 한다.  
▲소중한만남〈10R ⑥박상우〉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800M에 출전한다. 그동안 중, 장거리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았고, 최근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마하희망` 공백 있지만 컨디션 좋아 기대
▲플라잉조이〈5R ⑦임기원〉
5등급 승급 후 3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과정으로 이번경주 역시 훈련시 걸음은 양호하다.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제이백〈6R ⑧박병윤〉
직전경주 3개월 만에 출전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공백 적응을 했고, 컨디션은 항상 꾸준하게 양호한 상태를 유지했던 마필이라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마하희망〈8R ⑦박병윤〉
지난 11월 4등급 승급전을 치른 후 33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공백 후 첫 출전이라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걸음 및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다.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빠른 실전 적응을 기대해 본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카일라스댄서` 훈련시 걸음 좋아 실전 변화 노려
▲제이콥〈3R ④누네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주행심사에선 발주가 다소 느린 모습이었지만 훈련시 모습에선 출발이 양호했던 만큼 기대치가 높다. 데뷔전을 통해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카일라스댄서〈8R ⑨이강서〉
훈련시 걸음이 실전에 반영이 안돼 상당히 아쉬운 모습이다. 여전히 훈련 상태는 좋다. 물론 아직은 실전 경험이 많지 않아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이번경주에선 훈련시 걸음이 실전에서도 반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새벽불꽃` 순위권 진입 목표로 도전  
▲우승마차〈2R ⑧황순도〉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아직은 어린 티가 나지만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새벽불꽃〈8R ⑥안효리〉
지난 4월 경주 후 14주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실전 감각이 변수지만 건강상 이상이 없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만큼 순위권 진입을 노려본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삼정타핏` 장점 살려 좋은 성적 목표
▲바이칼전사〈5R ⑤문성혁〉
직전 5등급으로 강급 후 경주를 치른바 있다. 이번경주는 감량 기수가 기승한다. 기본 스피드는 좋은 마필이라 수월한 전개를 펼친다면 경쟁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스피드영웅〈6R ⑦임기원〉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성장이 다소 느린 듯 보이는데 현재의 컨디션은 직전대비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훈련시 걸음이 과연 실전에서 어떻게 반영이 될지 지켜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이 목표다.
▲금성여왕〈8R ③임기원〉
데뷔 후 이렇다 할 능력 발휘를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아직은 성장중인 과정으로 인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그동안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시간을 가진 만큼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순위상승을 노려본다.
▲삼정타핏〈10R ④임기원〉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직전 특별경주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기대치를 높인바 있다. 기본적으로 발주 능력이 좋은 마필로 기대치가 높고, 아무래도 선행 전개가 좀 더 유리할 듯싶다. 장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럭키춘양〈11R ⑤신형철〉
최근 5연승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지만 이번경주는 57kg의 부담중량으로 인해 결국엔 상대보다는 부담중량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본다. 기본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만큼 내측 게이트의 이점이 주어진다면 능력 발휘는 한층 수월할 것이다.


51조 사이먼 조교사 `우승특기` 검증 단계로 점차 나아질 듯
▲우승특기〈8R ①다비드〉
데뷔 후 4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실전 적응 중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검증 단계에 있는 만큼 이번경주를 통해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