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윈드스카이’ 승급 적응 마쳐 설욕 목표로 도전 나서
▲싱싱유로〈1R ⑩조재로〉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직전 공백 후 실전 적응을 마쳤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샤이니파이어〈2R ⑪유승완〉
지난 해 11월 경주 후 14주만에 출전한다. 잔부상 때문에 출전이 길어졌지만 컨디션 및 건강상태는 양호한 모습이다. 편성이 관건이지만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호남대로〈5R ⑫김정준〉
직전 경주는 게이트의 불리함으로 인해 능력 발휘가 아쉬웠다. 수월한 전개 및 앞선에 붙으면 한층 더 나은 능력 발휘가 가능한 마필이라 게이트가 관건이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윈드스카이〈6R ①김용근〉
5등급 승급 후 적응중이다. 직전 경주는 현급에서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 속 3위를 기록한바 있다. 설욕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컬러즈드라고’ 직전 편성 이점 유리했으나 상승세는 뚜렷해
▲런던의러닝〈1R ⑥이철경〉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로 현재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다. 아직은 힘이 좀 더 차야할 듯 보이나 직전 실전 경험을 한 만큼 이번경주를 통해 성장세를 지켜본다.
▲컬러즈드라고〈6R ⑥먼로〉
최근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직전 경주는 성적이 좋았고, 잘 뛰어줬지만 편성이 약했던 경주라는 점에서 이번 승급전은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컨디션은 여전히 좋아 승급전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구름왕자〈12R ⑨먼로〉
지난 11월 경주 후 11주만에 출전한다. 경주 중 발바꿈이 아쉬웠던 모습이라 훈련을 통해 준비를 했다. 장구교체도 했고, 거리 부담도 줄여 1400m에 출전을 하는 만큼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5조 우창구 조교사 ‘원더케이’ 승급전 상대 강해졌지만 상승세 목표
▲원더케이〈4R ⑪문세영〉
최근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준비도 열심히 했다. 승급전으로 인해 편성 관건이지만 상승세가 목표다.
▲언디피티드〈9R ⑨박태종〉
5세마로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바 있다. 전개에 따라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점이 아쉽지만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로 출전한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금로열〈10R ⑨송재철〉
최근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준비도 열심히 해 기대를 하고 있다. 승급전이지만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럭키루키〈12R ③김동수〉
8주만에 출전한다. 2등급에 승급 및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10조 정호익 조교사 ‘흥오름’ 기복 아쉽지만 기수와 좋은 호흡으로 설욕 나서
▲워리어선더〈1R ③박태종〉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로 능력 평가에 나선다. 현재로선 능력 발휘를 기대하기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이는데 이번경주를 바탕으로 다양한 평가가 가능하겠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동쪽글로리〈4R ④유승완〉
직전경주 데뷔 첫 우승을 기록한바 있다. 이전대비 한층 더 힘이 찬 모습이고, 여전히 컨디션은 좋다. 승급전이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한다.
▲흥오름〈10R ⑤김동수〉
현급에선 기대치가 있는 마필이나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일단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출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기수와의 호흡도 기대 된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아이엠스타’ 상대 강해졌지만 여전히 컨디션 좋아
▲룰즈파크〈1R ⑧방춘식〉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실전에서 훈련 성과가 나왔으면 한다.
▲아이엠스타〈10R ⑧이혁〉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승급전에 임한다. 여전히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이다. 7세마로 인해 현재의 상태에 맞춰 훈련 강도를 조절하고 있으나 과연 승급전에서도 통할지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컨디션은 좋은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레스카’ 직전 승급 경험을 해 한층 나은 성적 기대
▲오버어치브〈2R ⑧박태종〉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능력 평가의 경주지만 현재로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레스카〈4R ⑥박태종〉
직전 승급전에서 5위를 기록한바 있다. 승급 경험을 했고, 컨디션은 좋은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상대 관건이지만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정동독주〈6R ④유승완〉
현급에선 순위권 정도의 성적이 가능한 마필이다. 컨디션은 좋지만 자력을 기대하기에는 조금은 부족한 모습이라 편성과 전개의 운이 따라야 할 듯 보인다. 준비는 열심히 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문학챔피언〈8R ③유승완〉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기본 체형이 좋고, 혈통적으로도 기대를 하고 있는 마필이란 점에서 현재까지의 성적은 다소 아쉽다. 좀 더 지켜봐야 할 마필로 이번경주가 변화를 보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올댓코리아’ 직전 전개 아쉬움, 최적 작전으로 순위권 도전
▲레지나〈5R ⑧박상우〉
훈련시 컨디션은 양호한데 실전에서의 성적은 조금은 아쉽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경주를 준비했고,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올댓코리아〈8R ⑩빅투아르〉
직전경주는 경주 중 전개도 다소 혼란스러웠고, 예상된 전개보다는 다른 방향의 경주가 진행돼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았던 경주였다. 종반 한 발을 통해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페더라이트’ 부진 만회 위해 다양한 방법 통해 노력 기울여
▲페더라이트〈6R ⑦이해동〉
4세 암말로 아직은 보여줄 걸음이 좀 더 있는 마필이나 실전에서의 부진이 오래 지속되고 있다. 다양한 방법을 모색중이다. 훈련 성과가 실전에서 반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28조 최상식 조교사 `글로벌선더` 상대 강한 경주지만 기대치 가지고 도전
▲글로벌선더〈9R ②이혁〉
3연속 입상으로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 신예마다. 이번경주는 승급전이다. 5등급 경주보다는 한층 강한 상대와의 경쟁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하지만 기대는 하고 있다. 강한 상대와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크레이지팩터’ 게이트 관건이지만 직전 부진 만회 기대
▲크레이지팩터〈12R ④송재철〉
2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14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게이트가 변수다. 장점을 살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이스트제트’ 한층 강한 상대와 경쟁이지만 기본 능력 우수해
▲소중한골든〈3R ②이철경〉
직전 데뷔전에서 6위를 기록한바 있다. 아직은 검증 단계로 이번경주는 1200m에 출전한다. 힘이 차고 있는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연승장관〈3R ⑧먼로〉
경험을 쌓고 있는 과정이라 특징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힘에서도 조금은 아쉬운 만큼 경험이 필요하다. 순위 상승을 노린다.
▲이글이글〈8R ⑫김귀배〉
지난 11월 경주 후 12주 만에 출전한다. 컨디션은 좋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따라가도 기대치가 높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이스트제트〈10R ④먼로〉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비교적 빠른 승급이라 한층 강해진 3등급의 여건은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거리 부담은 없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청담타이거〈11R ⑫먼로〉
3등급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스피드가 나오는 시점에서 고개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약점 보완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종바 한 발을 기대해 보면서 순위 상승을 노린다.
▲프리마퀸〈12R ⑩이철경〉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쉬움이 남는다. 정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어린왕자’ 장점을 살려 최근 부진 만회 기대
▲어린왕자〈9R ①이동국〉
6세마로 인해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한층 나은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편성의 운 등 검증이 필요하지만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킬리의제왕’ 부담중량 변수가 있지만 여전히 컨디션 좋아 기대
▲무소의뿔〈8R ⑧김정준〉
지난 10월 경주를 치른 후 17주만에 출전한다. 골막염의 치료는 충분히 했고, 훈련을 길게 시행하면서 준비를 열심히 했다. 외곽으로 기대는 버릇이 있어서 내측 게이트가 유리할 듯 싶다. 데뷔전 대비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제이콥〈9R ⑪조상범〉
4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컨디션은 한층 올라온 모습에 앞선 전개가 유리하다. 장점을 최대한 살려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킬리의제왕〈12R ①안토니오〉
직전 승급전에서 준우승을 기록해 경쟁력을 보인바 있다. 스타트가 좋은 마필로 선행 및 선입 전개가 가능한 장점이 있지만 높아진 부담중량이 변수다. 늘어난 부담중량으로 인해 뛰어봐야 하겠지만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노린다.
▲빅이어〈12R ⑪이동하〉
직전 입상을 기록해 승급전에 임하는 마필로 몸 상태도 가볍고 컨디션도 좋다. 최근대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승급전에서도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당일 게이트에 따라서 최적의 작전으로 맞서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코팔레로’ 컨디션 올리는데 주력해 훈련 성과 기대
▲코팔레로〈7R ⑨김옥성〉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훈련시 컨디션을 올리는데 주력했다. 훈련 성과를 기대해 본다.
▲번개라이언〈11R ⑨김옥성〉
직전 호흡을 맞춘바 있는 김옥성 기수가 재 기승한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페더럴킹’ 컨디션 좋고, 최선 준비로 도전 나서  
▲페더럴킹〈4R ⑫김용근〉
최근 다소 부진한 성적이지만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다. 컨디션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밀키셰리〈5R ①이동하〉
선, 추입이 가능한 마필이나 결정력이 아쉬운 모습이다. 최적의 전개를 펼친다면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장점을 살려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마패봉〈7R ⑤문정균〉
될 듯 될 듯 조금씩 아쉽지만 이번경주는 늘어난 거리를 통해 장점 발휘가 가능한 여건이다. 경주 흐름이 관건이지만 종반 탄력을 바탕으로 역전을 노려본다.
▲페더럴캣〈9R ④김용근〉
직전 4등급 승급전을 치른바 있다. 직전경주는 강해진 상대와 함께 전개가 풀리지 않아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다. 적임기수의 기승을 통해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투오로즈’ 경쟁력 있는 마필로 설욕 목표로 도전
▲베스트스톰〈2R ⑩임기원〉
직전 데뷔전을 치른 마필로 아직은 힘이 좀 더 차야할 듯 보인다. 경험을 쌓는다면 나아질 것으로 기대 되는 마필로 훈련의 성과를 통해 직전 이상을 노린다.
▲금성차밍〈3R ④임기원〉
직전 데뷔전은 기대보다는 다소 부족한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검증이 필요한 신예 마필이나 실전 경험을 한 만큼 한층 나은 성적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순위 상승을 노린다.
▲투어로즈〈12R ⑧임기원〉
6세 마필로 성적면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지만 현급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이다. 기대치를 가지고 준비를 한 만큼 경쟁력 발휘를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