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손영표 조교사 - 순위상승 목표로 최선 다한다
▲센텀〈11R ⑩ 유상완〉
2군 승군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현 군 적응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편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자신감 배양과 함께 순위 상승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컨디션 양호하다.


7조 박진호 조교사 -‘삼복’ 기본걸음은 보유한 신마
▲삼복〈4R ⑧ 양희진〉
데뷔전 치르는 신마로 기본 걸음은 보유한 것 같다. 첫 경주인 만큼 뛰어봐야 알겠지만 앞 선 전개로 보유한 능력을 모두 발휘해 보겠다. 컨디션 양호하다.
▲천년보배〈11R ⑨ 심승태〉
최근 뚜렷한 모습은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한번 정도는 더 뛰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마필이다. 컨디션 양호하며 상대가 관건이지만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8조 김춘근 조교사 -‘강자대왕’ 좋은 컨디션으로 우승 기대
▲강자제패〈1R ⑫ 문정균〉
데뷔 초보다는 나은 발걸음을 발휘하고 있다. 선행에 나섰을 때 좀 더 나은 성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선행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적절한 전개를 주문한다. 양호한 컨디션 속에 최선 다하겠다.
▲비바보령〈9R ⑦ 유상완〉
최근 순위권을 넘나들고 있다. 최선 다한 결과임을 고려할 때 편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이다. 컨디션은 직전과 비슷해 보이며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강자대왕〈12R ⑤ 유상완〉
직전 경주 1700m에서 입상을 거뒀기 때문에 앞으로는 거리적 부담 없이 레이스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직전과 마찬가지로 좋은 컨디션 유지하고 있고, 큰 강자만 없다면 우승에 대한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


9조 지용훈 조교사 -‘강철왕’ 상승세로 거리늘려 도전
▲본투런〈4R ⑫ 이동국〉
이번에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마필이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기본 체형이 좋은 만큼 빠른 실전 적응이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태풍만리〈7R ⑦ 김석봉〉
5군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건강상의 이상은 없으나 생각보다는 실전에서의 걸음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경주는 김석봉 기수의 기승으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직전 다소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만큼 이번경주는 순위상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강철왕〈10R ④ 이동국〉
최근 2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일단 현군에서는 경쟁력을 충분히 보였던 마필로 이번경주 1800M 도전에 나서나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이동국 기수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타클라마칸〈11R ⑧ 이동국〉
지난 8월에 경주를 치른 이후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이번경주는 핸디캡경주로 상대마 대비 부담중량이 조금 높지만 일단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보겠다. 실전 감각이 관건이나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샌드걸’ 앞선 전개시 나은 걸음 가능할 듯
▲샌드걸〈6R ⑤ 양희진〉
5군 승군이후에 아직은 이렇다 할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다. 기본 스피드 발휘에 강점을 보유한 만큼 편한 앞선 전개시 한층 나은 걸음이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홀리드림러브〈8R ③ 이준동〉
3군 승군이후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승군이전대비 상대가 한층 강해졌지만 최근의 부진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블랙캣’ 점차 나은 걸음 가능할 듯
▲춘풍〈9R ⑥ 박상우〉
4군 승군이후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현재 3세의 마필로 능력 평가를 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현재의 전력으로서는 상대가 관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본다. 일단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타군단〈10R ⑤ 아오키〉
3군 승군이후 좀처럼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당장의 큰 기대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전히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경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블랙캣〈12R ② 박상우〉
4군 승군이후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최근의 성적은 승군전 이후 한층 강해진 상대와 늘어난 거리에 따른 성적이었다면 적응중으로 인해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일단 뒷심 발휘가 관건이나 보유한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19조 곽영효 조교사 -‘막강신화’ 정상주기 맞아 능력발휘 용이할 듯
▲막강신화〈2R ⑩ 유상완〉
잔병치레로 공백이 있었던 마필인데 이번 경주는 정상적인 출전주기기 때문에 능력 발휘에 용이할 것으로 본다. 기본 능력은 괜찮다고 보고 있으며 순위 상승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스톰포럭키〈8R ⑩ 박태종〉
3군 승군 이후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순위권 정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주 역시 기본적인 목표는 순위권이다. 그 이상의 성적을 위해서는 몇 몇 신예마가 어떤 능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본다.
▲누리봉〈9R ④ 박태종〉
직전 1700m 첫 도전을 맞아 4위라는 무난한 성적을 거둔 마필이다. 어떤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걸음을 보여준다는 것은 괜찮지만 그 이상의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갖게 한다. 이번 경주 역시 상대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될 것이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20조 배대선 조교사 -‘래리캣’ 상대 강해졌으나 좋은 성적 목표
▲럭키머니〈1R ③ 윤태혁〉
데뷔 이후 꾸준히 실전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직전경주 순위권에 진입하지는 못했으나 5군 경주에 출전해 6위를 차지하며 점차적으로 힘찬 걸음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경주 편성이 관건이나 최선을 다해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래리캣〈8R ② 최범현〉
최근 2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기록중인 신예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3군 승군전으로 인해 상대가 한층 강해졌지만 기본 잠재력이 좋고 경주를 거듭할수록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어 이번경주 역시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복길’ 경험 쌓이면 나은 걸음 기대
▲마이디어제이〈2R ⑬ 지하주〉
6세의 마필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오지 않았나 본다. 일단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고, 1차 목표는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복길〈5R ③ 지하주〉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 마필이다. 경험을 쌓을시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는데 이번경주는 일단 순위상승을 목표로 준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퍼포먼스〈5R ⑧ 신형철〉
데뷔후 2번의 실전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아직은 경쟁력 있는 걸음을 기대하기보다는 주어진 여건에서 적응중으로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일단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누리효과〈6R ③ 지하주〉
5군 승군이후에는 꾸준히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현재의 전력상 자력 입상보다는 편성에 따라 순위상승 정도가 가능하지 않을까 본다. 일단 최근 순위권 진입을 일궈낸 바가 있는 만큼 이번경주도 역시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4조 서홍수 조교사 - 상태 양호해 능력발휘 문제 없다
▲시드니아침〈8R ⑦ 한성열〉
담마진으로 인해 출전 주기가 조금 길어졌는데 현재는 상태 양호하기 때문에 능력 발휘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순위권 정도는 기대하고 있는 마필로 출전한 이상 최선 다한다.


26조 안해양 조교사 -‘퓨처리도이’ 승군전이지만 입상 기대
▲마이보스〈1R ⑦ 이준동〉
직전 경주 불량주로와 함께 빠른 레이스가 전개되며 추입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입상을 거둔 이후 기본 기대치는 더욱 높아진 마필로 빠른 레이스 흐름만 아니라면 호성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퓨처리도이〈7R ⑤ 박태종〉
직전 경주 공백이 있었음에도 우승에 성공했다. 그래서 이번 경주가 5군 승군전이지만 직전 대비 능력 발휘는 더 수월할 것으로 보며 입상에 대한 기대치도 가져본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최선 다하겠다.


29조 배휴준 조교사 -‘바다신’ 거리부담 해소돼 입상권 목표
▲실버스톰〈4R ⑥ 이상혁〉
데뷔전 치르는 신예인 만큼 실전 검증은 필요해 보이나 기본 걸음은 보유한 것 같다. 순발력이 괜찮아 보이기 때문에 앞 선 전개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양호한 컨디션으로 최선 다하겠다.
▲용왕〈9R ⑤ 이상혁〉
직전 경주는 초반 자리 싸움에서 밀리며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결과로 본다. 현 군 순위권 정도는 기록할 수 있는 마필로 설욕전의 의미를 부여하며 최선 다할 것이다. 컨디션 양호하다.
▲대사형〈11R ⑪ 이상혁〉
어깨가 안좋아 출전 주기가 조금 길어진 마필로 현재 상태는 양호하다. 직전 경주 입상과 함께 이번 경주는 2군 승군전을 치르는데 현 군에서는 전력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바다신〈12R ⑦ 이상혁〉
4군 승군 이후 순위권 정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늘어난 거리에 적응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거리적 부담은 많이 해소 됐었을 것으로 보며 현 군 경쟁력을 기대하는 마필로 입상권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30조 정지은 조교사 - 감량이점을 살리겠다
▲케이트리플〈8R ⑫ 김철호〉
공백 이후 컨디션 회복에 주력하고 있는 마필로 아직 썩 만족할만한 상태는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재기를 기대하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순위가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 이번 경주 역시 김철호 기수의 감량 이점을 살린다.


34조 신우철 조교사 - 설욕전 목표로 최선 다한다
▲거거성성〈7R ③ 조경호〉
5군에서도 제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마필인데 직전 승군전을 맞아 다소 실망스런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경주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봐야 하나 설욕전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36조 김양선 조교사 - 일정적 적응시간 필요할 듯
▲낙원〈7R ⑩ 김동민〉
잔병치레로 출전 주기가 조금 길어졌는데 컨디션은 회복됐지만 실전 감각이라든가 현 군에서의 성적을 고려할 때 일정 적응 시간은 필요해 보인다. 어느 정도의 능력을 발휘할 지에 초점을 맞춘다.


39조 최혜식 조교사 -‘머니웨이’ 양호한 컨디션으로 순위권 이상 목표
▲머니웨이〈2R ⑥ 심승태〉
걸음 자체는 좋아지고 있으나 성적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상당한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번 경주 역시 양호한 컨디션으로 임하며 순위권 이상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코리안댄서〈5R ② 박상우〉
두 번째 경주를 치르는 신예로 앞으로 틀이 잡힌다면 제 몫은 해줄 것으로 본다. 이번 경주는 실전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데뷔전보다는 보다 나은 걸음을 기대하고 있다.


42조 김명국 조교사 -‘배틀커맨더’ 3연승 목표로 최선
▲필승코리아〈3R ⑥ 가토〉
직전 경주, 데뷔전과 똑같은 5위의 성적을 거뒀는데 내용상으로 본다면 초반 진로가 막히는 아쉬움이 있었다. 직전과 같은 불운만 따르지 않는다면 보다 좋은 성적이 기록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입상권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배틀커맨더〈10R ⑦ 최범현〉
직전 경주 3군 승군전에서 우승을 거뒀기 때문에 이번 경주는 보다 자신 있는 발걸음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적임인 최범현 기수가 그대로 기승하며 3연승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 실전 통해 성장세 꾀한다
▲야망〈2R ⑫ 신형철〉
데뷔 후 실전 적응중에 있는 마필로 초반의 스타트 능력에서 아쉬움을 주고 있다. 현재의 여건상 경주마의 능력을 평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실전을 통해 성장세를 꾀해 보겠다. 일단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1조 김호 조교사 -‘리틀드리머’ 적응과 힘차고 있는 마필
▲리틀드리머〈1R ① 이성환〉
최근 한층 적응된 모습과 함께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일단 보유한 순발력에 힘이 차면서 종반 끈끈한 승부를 펼친다는 점에서 현군 경쟁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라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최근 남겼던 아쉬움을 만회하기 위해 도전해 보겠다.
▲데블즈윈〈1R ⑪ 한성열〉
최근 다소 기복 있는 성적을 기록중이나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본다. 일단 실전 적응중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작 성 자 : 김대유 margo@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