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토요경마 출전마 작전공개

3조 최영주 조교사 ‘세라칸’ 컨디션 양호해 순위상승 목표
▲인디언서머〈2R ⑦문정균〉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기는 좋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인데 주행심사시 기록이 다소 늦은편이라 실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일단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세라칸〈5R ⑨문정균〉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보합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현급에선 좀 더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인다. 일단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4조 박윤규 조교사 ‘이글스카이’ 적정거리 맞이해 최선 도전
▲파인애플마크〈4R ⑩먼로〉
실전 적응중인 3세마다. 아직은 기대치에 비해 실전 성장이 더딘 모습이나 기본 잠재력이 좋은 마필로 점차 나은 걸음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이글스카이〈7R ④문성혁〉
더 나올 걸음이 있는 마필로 최근 아쉬움을 주고 있지만 직전경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적정거리로 볼 수 있는 1000M의 출전으로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직전 기승한 문성혁 기수와 호흡을 맞춘다.

8조 최용구 조교사 ‘산토스’ 기본 체형 좋고, 잠재력 겸비해 능력 발휘 기대
▲골든스텝〈5R ③이혁〉
최근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직전경주는 강급전을 치른바 있고, 이번경주는 국산4등급 경주에 출전한다. 일단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다. 순위상승을 통해 훈련의 성과를 보였으면 한다.
▲카일룸여제〈7R ⑥김용근〉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조금씩 호전세를 보이고 있는 마필이다. 일단 컨디션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편성 관건이지만 출전두수도 많지 않은 여건이라 최적의 작전을 통해 순위상승을 노린다.
▲산토스〈9R ①이혁〉
4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이나 스타트 능력도 겸비해 수월한 전개시 한층 나은 성적이 가능하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능력 발휘를 꾀해 보겠다.
▲하이유레카〈10R ①정정희〉
4등급에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다소 늦은 나이에 승급을 했기에 현급에서도 큰 활약은 쉽지 않겠지만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직전 이상을 기대해 본다.
▲칼리오페〈12R ⑤이혁〉
직전경주에서 입상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2등급 승급전이란 점에서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최근 호전세가 뚜렷한 만큼 능력 평가를 해본다.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하바나찰리〈12R ⑪김용근〉
기본기가 우수한 신예마다. 이번경주는 2등급 승급전이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기본 능력이 좋은 만큼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11조 조현수 조교사 ‘킹오브룰즈’ 기대치 높은 마필로 좋은 성적 목표
▲킹오브룰즈〈4R ⑪김동수〉
직전 데뷔전에서 4위를 기록한 마필이다.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실전 적응을 한 만큼 점차 나은 성적이 기대 된다. 이번경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위즈레이나〈8R ⑪조재로〉
소속조를 이적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아직은 적응중인 과정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4세마란 점에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직전의 경험을 바탕삼아 순위상승을 노린다.
▲적벽신화〈11R ③조한별〉
한동안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 3위를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쉽지 않은 여건에서 선전한 만큼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여걸비전’ 상대 만만치 않지만 경쟁력 발휘 기대
▲카이젠실버〈4R ⑤이혁〉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렀고, 점차 나은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편성 관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여걸비전〈5R ⑥다비드〉
4등급 승급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현급에서 검증 단계에 있지만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한다.
▲과천히어로〈6R ⑪김옥성〉
지난 8월 경주를 치른 후 28주만에 출전한다. 건강상에 이상은 없는 모습인데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빠른 적응을 기대해 보면서 도전에 나선다.
▲큐피드플라워〈12R ③신형철〉
지난해 2월 경주를 치른 후 1년여만인 57주만에 출전한다. 이번경주는 이적 후 첫 출전하는 경주다. 여러모로 적응단계에 있는 마필이란 점에서 이번경주를 통해 다양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굿헤니〈12R ⑦다비드〉
16주만에 출전한다. 일단 컨디션은 양호한 모습인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양호한 컨디션을 앞세워 도전에 나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킹메신저’ 부담중량 변수지만 능력상 경쟁력은 있어
▲킹메신저〈9R ②김용근〉
5세마로 4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현급에선 경쟁력을 갖춘 마필이나 부담중량이 변수다. 일단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성과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해오라비〈11R ⑥이동진〉
여전히 훈련 상태는 양호한 모습이고, 최선의 준비를 한 만큼 편성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것으로 본다. 데뷔 첫 1800M 거리에 출전하지만 늘어난 거리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삼성동행’ 거리 변수가 관건이지만 기본기 좋아
▲해가람〈5R ⑪김정준〉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최근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로 항상 실전에서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다. 장점을 살려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로열복순이〈10R ⑨먼로〉
최근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지만 현급 편성에 따라선 경쟁력 발휘가 가능한 마필이다. 이번경주도 한 두 한 두가 만만치 않지만 어느 정도는 해볼만한 편성으로 본다. 최선의 준비는 물론이고, 장점을 살려 직전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삼성동행〈11R ②문세영〉
기대를 하고 있는 신예마다. 직전경주는 3등급에서 첫 우승을 기록한바 있고, 이번경주는 늘어난 부담중량과 늘어난 거리에서 경주를 치른바 있다. 일단 거리 변수와 전개 변수는 있다. 또 다른 시험무대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센터폴’ 성장중으로 직전 이상 노려
▲센터폴〈1R ④김용근〉
데뷔 후 2전을 치른 마필로 실전 적응중에 있는 과정이다. 직전경주는 종반까지 끈끈한 뒷심을 유지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늘어난 거리가 변수지만 기대를 하고 있고, 컨디션도 좋아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파이널스톰〈7R ①최범현〉
초반 스타트 능력이 좋은 마필이다. 뒷심 발휘가 관건으로 게이트와 수월한 전개 여부가 변수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빅갈랜드〈8R ⑩문성혁〉
지난 해 12월 경주를 치른 후 12주만에 출전한다. 일단 출전의 기회를 잡은 만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프리마니케’ 모래 적응해 한층 나은 성적 가능
▲에이스샤인〈1R ⑨이동국〉
실전을 치르면서 적응중인 신예마다. 훈련시 걸음을 보면, 서서히 변화가 오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프리마니케〈3R ⑦안토니오〉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직전경주에서 모래에 다소 민감한 모습을 보여 능력 발휘가 아쉬웠으나 주행심사를 통해 모래를 맞춰가면서 최선의 준비를 했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승리라이크〈4R ⑥안토니오〉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해 최근의 부진을 만회한바 있다.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고, 향후 좀 더 뛰어줄 마필로 기대를 하고 있는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강화총각〈6R ⑧다나카〉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내 진입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마체가 크지 않아 부담중량에 다소 민감할 수 있는데, 일단 이번경주도 부담중량이 변수다. 앞서 호흡을 맞춘바 있는 다나카 기수의 기승을 통해 능력 발휘를 꾀해보겠다.
▲청담타이거〈8R ①다나카〉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경주마의 특성상 힘있게 타줘야 하고 밀어줘야 능력 발휘가 용이하다. 이번경주는 다나카 기수로 안장을 교체해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코리아정상〈12R ④김정준〉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6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나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스피드조이’ 부담중량 관건이지만 상승세 목표
▲메니그랜드〈1R ⑥김동수〉
직전 데뷔전에서 5위를 기록한바 있다. 주행시 우왕좌왕했던 모습도 서서히 교정되고 있고, 컨디션도 나아지고 있는 과정이라 성적에서도 반영이 될 것으로 본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대길이〈2R ①이강서〉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란 점에서 나아질 것으로 보고, 훈련 상태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스피드보스〈8R ⑨김동수〉
실전 적응중인 신예마다. 훈련시 걸음을 보면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한층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로 최선의 준비로 출전한다.
▲스피드조이〈12R ⑩김동수〉
공백 후 빠른 적응을 통해 연승을 기록중이다. 능력은 있는 마필로 여전히 컨디션도 좋지만 현급에서의 우승으로 인해 늘어난 부담중량이 관건이다. 좋은 성적을 기록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늘어난 부담중량이 변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라비에벨’ 전개가 잘 풀린다면 기대치 높아
▲라비에벨〈1R ①이동하〉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이다. 아직은 검증 단계에 있지만 전개만 잘 풀린다면 기대치는 높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직전의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스타삭스〈2R ④안토니오〉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일단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했다. 훈련의 성과를 통해 최근 부진 만회가 목표다. 안장은 안토니오 기수로 교체해 첫 호흡을 맞춘다.
▲골드페릴라〈4R ③김태훈〉
기대보다는 다소 힘이 늦게 차는 모습이다. 최근 조금씩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이번경주는 거리 경험 있는 1300M에 출전한다. 최적의 작전을 통해 순위권 도전에 나선다.
▲우승마차〈4R ⑦이동하〉
기복을 보이고 있다. 건강상에 이상은 없고, 훈련 상태도 양호하다. 한층 나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를 한 만큼 성과를 지켜본다.
▲맹산히어로〈6R ④김태훈〉
기본 체형에 비해 실전 성적이 다소 부족한 모습이다. 일단 다양한 거리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고 직전경주에 이어 컨디션 좋아 순위권 진입을 노린다.
▲인키타투스〈10R ②김태훈〉
양호한 컨디션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5세마로 인해 큰 걸음의 변화는 어렵겠지만 일단 훈련시 걸음이 좋았던 만큼 직전 부진 만회를 노린다.
▲피오레〈10R ⑤최원준〉
앞서 꾸준하게 호흡을 맞춘 최원준 기수가 기승한다.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으로 여전히 검증 단계에 있다. 기수와 좋은 호흡 및 승급 경험을 바탕으로 순위상승을 노린다.

50조 박재우 조교사 ‘러브레이스’ 변화 보이고 있어 기수와 좋은 호흡 기대
▲러브레이스〈3R ⑨문세영〉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서서히 변화를 보이고 있는 과정이라 기대를 하고 있다. 일단 직전대비 나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를 했고, 문세영 기수가 기승해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로열프린스〈5R ④문세영〉
4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에 진입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어 편성이 관건이다. 최근 경주를 포함해 매번 아쉬움이 남는 마필이란 점에서 이번경주를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금성황제〈7R ⑤김동수〉
기대치가 높은 신예마다. 직전 승급전에서 입상을 기록했고, 연속 입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경주는 1000m 거리다. 거리 부담이 없는 여건으로 게이트의 변수만 크지 않는다면 충분히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동작〈9R ⑩빅투아르〉
최근 연속 우승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그동안 좋았던 훈련 상태에 비해 실전에서의 성적이 아쉬웠지만 최근 경주를 통해 뚜렷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승급전으로 한층 강한 상대와 경쟁을 펼친다. 상대는 강해졌지만 거리 부담이 줄어든 만큼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가나도라〈10R ④김동수〉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편성에 따라서는 충분히 경쟁력 발휘가 가능하다. 최근 두 번의 경주에서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았지만 이번경주는 나은 성적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직전 이상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