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최영주 조교사 `호남대로` 양호한 컨디션으로 직전 이상 노려
▲두란〈1R ⑪이기회〉
지난 7월 경주를 치른 후 30주 만에 출전한다. 아직은 3세마로 인해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고, 공백 후 첫 출전이란 점에서도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컨디션은 양호한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호남대로〈6R ⑤다나카〉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바 있다. 직전에 이어 이번경주로 출전주기가 조금 길어졌는데 일단 실전과 훈련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급선무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노려본다.  

4조 박윤규 조교사 `팔팔빅토리` 현급 경쟁력 충분해 좋은 성적 목표
▲팔팔빅토리〈10R ⑩다나카〉  
직전 경마대회에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일단 3등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어 능력상 경쟁력은 충분하다. 강자와의 경험도 나름 플러스 요인으로 볼 수 있어 설욕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스모키베일〈11R ⑧안토니오〉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컨디션은 양호한 편인데 훈련이 조금 길어진 점이 아쉽다. 장거리에선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마필로 장점을 살려 도전해 보겠다.

8조 최용구 조교사 `지상명령` 승급 적응 마쳐 한층 나은 성적 가능
▲로열조이〈4R ⑨다나카〉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기대치보다는 실전 성적이 아쉬운 모습인데, 점차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본다. 이번경주는 1700m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보다는 늘어난 거리를 통해 능력 평가에 나선다. 훈련시 걸음이 실전에서도 반영이 됐으면 한다.
▲지상명령〈11R ③이혁〉
직전 2등급 승급전에서 5위를 기록한바 있다. 2000m 거리 경험도 쌓았고,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현급에서도 경쟁력 발휘를 기대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이희영 조교사 `베스트신화` 힘차고 있어 나은 성적 기대
▲베스트신화〈1R ④최원준〉
데뷔전에서 4위를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는 신예마다. 여전히 검증 단계에 있지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훈련시 호흡을 맞춘 최원준 기수의 기승을 통해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  
▲트리플칸〈8R ④이혁〉
실전을 치르면서 적응중인 과정이다.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으로 최선의 준비를 했고, 컨디션도 양호하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18조 박대흥 조교사 `액티몬` 거세 후 출전으로 재평가의 경주
▲이길래오〈1R ⑩이동진〉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이번경주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봐야겠지만 주행심사시 모습에선 초반 스타트 능력에 비해 뒷심에선 아쉬움을 남긴바 있다. 성장중인 과정으로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천년의비〈6R ⑫김용근〉
힘이 차고 있는 신예마다. 데뷔 후 체중이 감량, 증량되고 있으나 훈련을 소화를 하는 과정에서도 적정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전경주에서 일정 부분 체중을 회복한 가운데 힘이 차고 있어 직전 이상을 노린다.
▲액티몬〈8R ⑨김용근〉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현재로선 기대보다는 조금씩 아쉬운 모습이다. 이번 경주는 거세 후 첫 출전이라 또 다른 평가가 가능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제주의하늘〈11R ①김용근〉
지난 해 주요 경마대회에 출전해 강자와 경험을 쌓은바 있다. 최근 기복있는 성적에 15주만의 출전이라 일단 컨디션을 올리는데에 주력했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21조 임봉춘 조교사 `원더풀헤네시` 승급전이라 검증 필요하지만 기본기 좋아
▲대용왕〈6R ④이찬호〉
훈련시 걸음은 상당히 좋은 반면 실전에서의 성적은 매번 아쉽다. 여전히 컨디션은 좋고, 최선의 준비를 했다.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아마로네〈7R ⑩이찬호〉
현급에선 입상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최근 경주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일단 순위권 도전을 목표로 최근 호전된 걸음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한층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본다.
▲조우니가〈8R ③조한별〉
실전을 치르면서 적응중인 과정이다. 일단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지만 현재로선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원더풀헤네시〈9R ②김용근〉
직전경주에서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최근 상승세 및 성장세가 뚜렷한 모습이지만 승급전이란 점에서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인다.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23조 유재길 조교사 `대싱카누` 순위상승 목표로 도전
▲대싱카누〈4R ②이혁〉
실전을 치르면서 힘이 차고 있는 신예마다. 아직은 실전 걸음 변화가 더딘 모습인데, 일단 기본 체형이 좋고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라 나아질 것으로 본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영웅불패〈5R ⑩이강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7세마란 점에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로 일단 좋은 컨디션으로 경주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27조 박병일 조교사 `금스타` 기본기 좋아 능력 발휘 기대
▲금스타〈1R ⑦김정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실전을 통해 검증은 필요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좋은 모습이라 단거리에서의 경쟁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데뷔전이지만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검행〈10R ③김정준〉
최근 기복있는 걸음이 아쉽다. 직전경주는 2개월만의 출전이었지만 이번경주는 정상적인 주기에 맞춰 경주에 나서고 있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우선 순위상승이 목표다.  
▲호위무사〈11R ⑩김정준〉
7세 마필이지만 여건히 끈끈한 뒷심으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는 2000m에 출전한다. 거리 부담이 있긴 하지만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이라 장점을 최대한 살려 도전에 나선다.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  

31조 강환민 조교사 `정상여신` 거리 부담 없어 장점 살려 도전
▲망치블레이드〈1R ⑧안토니오〉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기본 걸음은 양호한 편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신예마다. 혈통적으로는 조기완성형보다는 경험이 쌓일수록 걸음이 나올 것으로 보는데 데뷔전 성적을 지켜본다. 신마이니만큼 모래 적응이 관건이다.
▲정상여신〈7R ⑫김용근〉
직전경주 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추입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경쟁력 발휘가 가능하고, 거리 부담도 없다. 추후 점차적으로 거리를 늘려 도전할 계획이다. 일단 승급전이지만 경쟁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33조 서인석 조교사 `인디언보스` 힘차고 있는 과정으로 점차 나아질 듯
▲한센바로우즈〈5R ④안토니오〉
5등급에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기승하기가 다소 까다로운 마필이라 그 점이 변수인데, 앞서 호흡을 맞춘 안토니오 기수의 재기승으로 인해 좋은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도전에 나선다.
▲인디언보스〈6R ⑦안토니오〉
직전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해 성장세를 보인바 있다. 한층 힘이 찬 모습에 뒷심의 경쟁력이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뒷심 발휘에 강점이 있지만 혈통적으로 스피드가 좋은 마필이란 점에서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시스푸마캡틴〈8R ⑧안토니오〉
데뷔전에서 8위를 기록했으나 주행심사후 기대보다는 빠르게 힘이 차고 있는 과정이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한층 좋은 컨디션 및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늘어난 거리를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파이어〈9R ⑧김덕현〉
최근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이번경주는 강급전이다. 상대는 한층 약해졌지만 부담중량이 늘어 감량 기수의 기승을 통해 짐을 덜고 출전한다. 일단 호전세를 보이는 것이 급선무다.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더프리마〈12R ②이혁〉
기승이 다소 까다롭고, 스타트가 관건인 마필이다. 일단 초반 앞선 전개를 펼친다면 능력 발휘는 한층 수월할 것으로 본다. 이혁 기수와 첫 호흡을 맞추지만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본다.  
▲굴참나무숲〈12R ⑪김정준〉
4등급 승급 후 다소 기복을 보였으나 직전경주는 우승을 통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직전경주는 앞선이 무너지는 흐름에서 다소 운이 따랐던 경주지만 뒷심의 경쟁력을 보였다는 점은 의미가 있었다. 1200m에 첫 출전이지만 거리 경쟁력이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7조 심승태 조교사 `신의축복` 훈련 상태 양호해 직전 이상 노려
▲신의축복〈4R ③김용근〉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과정이다. 직전경주 순위권에 진입해 적응력을 보여줬고, 훈련 상태 양호해 직전 이상을 노린다. 양호한 컨디션으로 도전해 보겠다.
▲스페라〈4R ⑥이동국〉
4세마로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직전경주 대비 출전주기를 당겨 경주에 나서고 있고, 훈련시 공을 들였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도전해 보겠다.
▲클린업드림〈5R ②김정준〉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나 편성에 따라서는 나은 성적도 가능하다. 앞선 호흡을 맞춘 김정준 기수의 재기승에 거리 적응 마쳐 장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다. 순위상승을 노린다.
▲킹즈워리어〈11R ⑨김동수〉
2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최근 입상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뒷심에서 경쟁력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주는 거리를 늘려 2000M에 출전한다. 힘안배를 통해 종반 역전을 노려보겠다. 편성에 따른 경주 흐름 및 전개가 변수다.

40조 송문길 조교사 `투더빅토리` 기본기 우수해 상승세 목표
▲투더빅토리〈6R ⑨김동수〉
실전을 치르면서 빠르게 힘이 차고 있는 마필이다. 기본기가 우수하고, 뒷심의 경쟁력도 갖춰 기대치가 높다. 앞서 1300M 거리 경험은 있는 마필로 종반 역전을 노린다. 상승세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킬리의제왕〈8R ②김정준〉
공백 후 실전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경주는 3위를 기록했으나 전개의 불리함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훈련시 걸음은 직전대비 한층 더 좋아진 모습이라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한다. 컨디션은 좋다.
▲티즈런〈11R ②먼로〉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왔지만 종반 추입 한발은 가능하다. 훈련시 걸음은 최근대비 가장 좋은 모습이다. 쉽지 않은 상대와의 경쟁이지만 장점을 살려 종반 한 발을 노려본다.

43조 서정하 조교사 `황금비상`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고, 훈련 상태 좋아
▲코팔레로〈5R ⑧최원준〉
컨디션은 여전히 양호한 모습이다. 직전에 이어 이번경주도 국산 5등급 경주에 출전한다. 전개가 관건이지만 양호한 컨디션을 앞세워 최근 부진을 만회해 보겠다.
▲번개라이언〈10R ⑥안효리〉
직전경주 준우승을 기록해 이번경주는 승급전에 임한다. 6세의 마필로 승급전이란 점에서 쉽지 않은 여건으로 볼 수 있지만 최근 경주 내용이 양호한 만큼 어떤 경주력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황금비상〈11R ⑪박태종〉
최근 꾸준하게 순위권 정도의 성적을 기록중인 마필이다. 6세의 마필이라 실전에서 꾸준하게 뛰어주고 있고, 훈련시 걸음도 양호해 제 능력 발휘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순위권 이상을 목표로 출전한다.

49조 지용철 조교사 `심장의고동` 편성 관건이지만 기본기 좋아 기대
▲심장의고동〈3R ②이혁〉
직전 데뷔전에서 3위를 기록한 신예마다. 힘이 차고 있는 과정에 기본기가 좋아 점차적으로 나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상대가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경쟁력 있는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축복의열매〈5R ③방춘식〉
5세마로 능력은 어느 정도 나온 마필이다. 5등급에선 충분한 경험을 쌓았으나 이번경주는 1700M 거리로 인해 늘어난 거리를 맞이해 어떤 경주력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레이즈미업〈5R ⑤조한별〉
다소 정체된 걸음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는 마필이다. 최근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훈련을 통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 1700M 첫 출전을 통해 가능성을 지켜보겠다.
▲슈퍼빅터〈6R ⑩김태훈〉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적응을 한바 있다. 현재로선 검증 단계에 있지만 앞서 좋은 활약을 펼친 ‘파이널보스’의 형제마로 인해 기대치가 높다. 훈련시 걸음은 좋은 만큼 직전 이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퍼펙트삭스〈7R ⑪김정준〉
한동안 부진한 성적에서 벗어나 직전 경주 우승을 기록해 호전세를 보인바 있다. 직전경주는 컨디션도 양호했지만 전반적으로 경주의 운도 따랐던 경주로 본다. 이번경주를 통해 재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바 최선을 다해 도전에 나선다.
▲자진모리〈9R ⑦김태훈〉
최근 부진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실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