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백광열조교사 ‘닥터그레이’ 훈련상태 좋고 힘차고 있어 기대
닥터그레이(3R 3서승운) 현급에선 경쟁력 있는 마필이다. 실전을 거듭할수록 힘이 차고 있고 적응중인 과정이다. 직전경주 후 훈련시 걸음은 한층 좋아졌다.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닥터스카이(6R 10진겸) 5등급 승급 후 다소 주춤하고 있다. 3세마로 아직은 더 보여줄 걸음이 충분한 마필이고 열심히 준비를 해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본다. 이번경주 진겸 기수가 재기승할 예정이고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알파러너(11R 12진겸) 2등급 승급후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경주의 모습을 보면 종반 한발이 부족한 모습이 아쉽다.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고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편이다. 편성 관건으로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3조 오문식조교사 ‘어메이징걸’ 경주 거듭하며 힘차고 있어 훈련성과 기대
어메이징걸(1R 8김어수)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치른 신예마다. 아직은 힘이 차고 있는 과정으로 이번경주를 앞두고 변화를 기대해 보면서 열심히 준비를 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해 보면서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와이즈걸(3R 9최시대)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아직은 실전 경험이 없어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빠릿빠릿한 모습이라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빠른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늘푸른드래곤(7R 4유광희) 현재로선 컨디션을 올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능력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경주 편성 관건이지만 훈련시 걸음 양호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8조 토마스조교사 ‘신라의미소’ 공백 관건이나 상태 양호해 경쟁력 기대
전설의보스(5R 3김태훈) 데뷔 후 2번의 경주를 치른 마필이다. 아직은 실전 변화가 더딘 편이라 좀 더 지켜봐야 할 듯 보이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실전 경험과 훈련을 통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천년의울림(6R 7김도현) 현급에선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다소 기복있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직전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본다. 순위상승을 기대해 본다.
신라의미소(7R 11요아니스) 지난해 5월 경주에 출전 후 39주 만에 실전에 나선다. 현재는 건강한 모습으로 실전 출전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지만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경쟁력 있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하이냐(11R 2다실바) 이번경주 7개월 만에 실전에 투입된다. 2등급 승급전에 한층 강해진 상대와의 대결이지만 이미 능력은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호전세를 보이고 있어 기대를 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3조 강병은조교사 ‘해피드래곤’ 승급전이지만 상태는 여전히 좋아
마루짱(6R 3박재이) 현급에선 입상 및 충분한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항상 훈련시 걸음은 좋은 모습인데 실전에서 그 걸음이 반영이 안돼 아쉽다. 이번경주 최선의 준비를 했고 한층 나은 경주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직전 이상의 성적을 기대해 본다.
해피드래곤(10R 3진겸) 직전경주 우승으로 이번에 3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 대결을 펼치지만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직전경주에 이어 좋은 컨디션을 보여줘 기대치가 높다. 좋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19조 김영관조교사 ‘삭스고’ 직전 기점으로 호전세라 경쟁력 기대
탑삭스(8R 8요아니스) 공백 후 직전경주를 통해 적응력을 쌓은 마필이다. 이번경주는 1300M에 출전한다. 최선의 준비를 했다. 상황에 따라서 다양한 작전 구사를 구상하고 있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삭스고(10R 8유현명) 3등급 승급 후 다소 부진한 모습이었는데 직전경주 준우승을 통해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아직은 현급에서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성적을 기대해 본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21조 민장기조교사 ‘르네상스맨’ 최근 아쉬움 남겼지만 최선 다해 설욕 노려
상하이민트(4R 12김태훈) 데뷔 후 두 번의 경주를 치뤘고 입상을 기록하진 못했으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한층 더 나은 걸음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열심히 준비를 했다. 훈련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보겠다.
르네상스맨(7R 10최시대) 5등급에서 될 듯 될 듯 아쉬움이 남는 경주마다. 직전경주에서 아쉬움이 남았던 만큼 이번에는 1200M에 출전해 또 다른 능력 평가를 한다. 상대 관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최근 아쉬움을 만회해 보겠다.
쭈욱(11R 9박재이) 2등급 승급 후 적응중인 과정이다. 기본 체형이 좋아 힘이 차는 시점에서 제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훈련시 걸음이 좋고 컨디션도 양호한 편이다. 이번경주를 통해 변화의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30조 울즐리조교사 ‘미스터밸러’ 스피드와 힘 겸비해 다양한 작전 가능
미스터밸러(5R 5이성재) 데뷔 후 3번의 경주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고 직전경주 입상을 기록했다. 신마치곤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상황에 따른 최적의 작전구사가 가능하다.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톱베스트(6R 2이희천) 직전 5등급 승급전을 치른 마필이다. 승급 후 고전한 모습이지만 강해진 상대와 적응중인 과정이란 점에서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훈련시 걸음은 양호한 만큼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로열페넌트(8R 2이성재) 데뷔 후 두 번의 경주에서 순위권 정도의 성적으로 기대치보단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훈련을 통해서 컨디션 조율에 노력을 기울였고 상태는 한층 나아진 모습이다. 변화를 기대해 보면서 준비를 한 만큼 성과를 기대해 본다.
반지의요정(11R 8이성재) 직전 3위를 기록해 이번에 2등급 승급전에 임한다. 한층 강해진 상대와 대결이지만 기본적으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해 상황에 따른 최적의 작전구사가 가능하다. 이번경주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