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경주 - ⑧더블윈
기승 기수가 직접 호흡 맞춰 훈련했고 컨디션 상승된 모습 보여 재입상 기대됨.
제5경주 - ②퍼펙트비전
강도 높여 훈련하고 힘차있는 모습과 주폭 향상된 모습 보여 선전기대됨.
제7경주 - ⑦아이제이어
동조의 ‘현정사’와 병행 훈련으로 전력다졌고 근성 좋아 거리 첫 도전이나 극복 가능함.
제9경주 - ②위캔드글로리
기승 기수가 직접 강도 높여 훈련. 강구보 길게 타주며 주폭 향상된 모습 보여 호성적 기대됨.
작 성 자 : 이승일 lee0913e@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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