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주 - ⑤골든선데이
직전 경주보다 훈련 강도 높이고 탄력있는 주폭과 힘차있는 모습 보이고있어 초반 자리만 일찍 잡는다면 재입상 도전 가능하다.
제3경주 - ③무패강자
강도 높은 훈련 잘소화하고 최상의 컨디션과 호흡 맞는 기수 재기승하며 재입상 도전 강하게 나설 마필.
제6경주 - ⑪장축
연일 강구보 길게 타주며 주폭 향상된 모습 보인 마필로 거리 첫도전이나 강승부시 호성적 기대됨.
제9경주 - ⑤시인의별
직전 경주보다 힘더차고 강구보시 탄력있는 주폭 보이고 있어 강승부 나선다면 입상 도전 가능해보임.
작 성 자 : 이승일 lee0913e@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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