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주 - ⑦캐릭터
직전과 엇비슷한 훈련강도로 현상태 양호한 모습과 주폭 좋아 재입상 도전 가능함.
제2경주 - ⑥리스트업
한 층더 강도 높여 훈련했고 최상의 컨디션 보이고 있어 거리 늘어 났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함.
제7경주 - ④여왕별
기승 기수가 직접 호흡맞춰 지속적으로 강도 높여 훈련. 훈련 잘소화하고 양호한 상태 보이고 있어 부담 늘었지만 재입상 도전 가능함.
제9경주 - ⑨토창고
훈련시 여전히 힘차고 좋은 발놀림 보이고, 호흡 맞는 기수 재기승하고 있어 재입상 도전 강하게 나설듯.
작 성 자 : 이승일 lee0913e@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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