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
⑤이어중
새벽 훈련시 뚜렷한 변화 보인 마필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편성상 경쟁력 있고 힘안배 한다면 입상 가능하다.
<8경주>
⑫자연풍
조교보 오랜 시간 공들여 훈련한 마필이다. 3위 승군전으로 감량 이점 안고 노려 볼 찬스로 직전경주 끝걸음 양호 했다.
<11경주>
①신두리
49조 동반 출전한 마필로 소속조 `해피킹`과 스피드 훈련시 좋은 모습 보였던 마필이다. 코스 이점 안고 어부지리 가능성 있다.
작 성 자 : 한순덕 gombawoo@krj.co.kr
SPONSO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