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①플론팅휴스턴
새벽 훈련시 컨디션 양호한 마필로 문세영기수의 적극적 말몰이 기대된다. 부담중량과 코스 유리해 치고 올라 올 마필이다.
<5경주>
⑥명조
소속조 ‘앨리즈모네즈’와 병합훈련으로 근성 키운 마필이다. 훈련성과가 실전에선 나타나지 않으나 적정거리로 추입 찬스.
<9경주>
⑦천우이천
훈련강도 높인 마필로 결승선 결정력 부족하나 컨디션 양호해 경쟁력 있다. 선두권과 멀어지지 않는다면 입상가능하다.
작 성 자 : 한순덕 gombawo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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