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기수 밀착취재] 금주 출전 기수 컨디션 점검
우창구 기수
지난해보다 나은 모습 보이기 위해 최선 다한다
▲지난 주 ‘울프사일런서’가 자존심을 지켜 다행이다. 컨디션은 좋은 편이다. 올해에는 지난 해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물론 모두 기수들의 소망이겠지만 1승이라도 더 올리는 것이 최대 희망사항이다. 이번 주 소속...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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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권순옥 추천마
〈제7경주〉
‘천정천’5연승 예약
3군 1700m로 펼쳐지는 제7경주에서는 5연승 도전에 나선 5번‘천정천’의 무리없는 우승이 유력시 된다. 비록 해당거리 경험없지만 선·추입이 자유롭고 강한 승부근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주 강한 상대가 눈에 띄지 않는다.
2위 자리에는 직전경주 1800m에 도전해 3위를 기...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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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박 준 추천마
‘기쁨마음’에 2위권 찾기
탁월한 순발력, 당당한 체구, 우수한 혈통, 인코스 이점, 경주전개추리등 모든 여건에서 우위에 있는 1번‘기쁨마음’은 적임기수인 승부사 임대규 기수가 고삐를 잡고 있어 믿음이 가는 유력한 축마다.
나머지 한자리 찾기가 다소 어렵기 때문에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하겠는데 매... [취재 : 박 준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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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코차이승부 사진판정 빨라졌다
사진판정이 속전속결로 이뤄지고 있다.
치열한 코차승부 끝에 사진판정으로 순위를 구별하는 경주가 지난주에는 무려 5개 경주에나 달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주 머리차 이하 사진판정 건수는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9건과 8건으로 평소보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것을 입증했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워...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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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김현웅 추천마
‘영원한태양’우승유력
뒷심 앞서고 훈련시 발걸음 좋은 5번‘영원한태양’의 우승이 유력함.
2위권에서는 거리경험 없으나 단독선행 가능하고 지구력 보강 훈련마친 8번‘신성’과 강훈련으로 컨디션 호조 기대되는 3번‘월드캐취’가 다툴 것으로 예견됨.
※추천마권: ⑤-⑧,③
‘기쁨마음’우승유력
... [취재 : 김현웅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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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사] 새천년 경마판도(Ⅱ), = 국산마 부문 =
‘새강자’ 등 정상권 입지 확고부동, 신예3세마 성장세가 큰 변수
올해 국산마 판도는 두드러진 능력을 지닌 ‘새강자’를 필두로 ‘자당’,‘무비동자’등의 득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작년도에 이미 걸출한 능력을 지닌 국산마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우리나라 경마의 주도세력은 외국산마에서 국... [취재 : 박현선김현웅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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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한마디] 승패의 뒷얘기
1월15일 토요일경마 7경주
‘캡틴왜키’ 깜짝 우승 조용배 기수 2백승 달성
토요경마 제7경주는 3군 1700m 별정 경주였다. 출전마중 인기를 모았던 마필은 5번 ‘재키나’와 7번 ‘레드베인’. 두 마필은 최근 월등한 기량을 발휘하며 연속 입상에 성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절대 인기를 모아 복승식 1.4배의 저...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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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2000년 경마시행계획
국산마 르네상스 시대 열린다
말(?)많고 사연많은 2000년 서울경마공원 경마시행계획이 드디어 19일 발표되면서 설왕설래하던 2000년 경마시행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99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정부와 경마계의 사업이익률 문제에 대한 강경대립으로 자칫 경마시행 중단까지도 생각할 수 있었던 상...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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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마사회 임원진 전격 사퇴
신임 회장 정책추진에 힘실어 줄 인사 기용될 듯
지난 19일 이경배 한국마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황용배 감사, 김태규 업무이사등 임원진이 전격 사퇴했다.
김태규 업무이사의 사직서는 제출 당일에 서생현 마사회장이 수리했고 나머지 부회장과 감사의 사직서는 문화관광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
이...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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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탐방] 44조 장두천 조교사
‘비산’ 경마대회 문 두드릴 터
‘가속도’, ‘징검다리’, ‘경지’ 9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경주마들이다. 그리고 현재는 ‘스트라이크테러’, ‘포트오먼’, ‘다함께’ 등이 새천년 활약에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거론했던 마필들, 표면상 44조 장두천 조교사와는 관련이 없는 듯 하다. 그러나 사실 이...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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