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칼럼] 기수들이 펼친 세밑 온정
기수들이 불우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뻗쳐 경마의 이미지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홍대유 기수협회장을 비롯해 정호익 사랑나눔회 회장, 김택수 홍보이사와 문화관광부장관배서 우승한 박을운 기수, 동아일보배를 석권한 양희진 기수, SBS배에서 1위를 차지한 지하주기수 그리고 막내 기수인 19기 윤... [취재 : 김문영 기자 199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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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알아두면 편리한 경마지식
경주거리
경주로 거리 측정 기준은 내측철책 바깥쪽 1m 지점
내주로를 줄곧 1m외곽에서 질주하면 6.28m 손해
출발지에서 첫 코너까지 비스듬히 주행하는 것이 유리
출전마의 경주거리는 각 말마다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경주거리는 내측철책을 기준으로 외측철책 방향으로 1M지점을 따라서 측정한 거리... [취재 : 박일웅 기자 199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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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지체장애인 보호시설 양지의집에 후원금 전달
경마대회 우승한 신인 3인방, 이웃돕기 실천에 나서
태빈·태민, 쌍둥이 형제 모처럼 환한 미소
프로 선수들의 사회환원 운동이 활발한 요즘, 기수들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단법인 서울경마장 기수협회(회장/홍대유) 소속 「사랑나눔회」(회장/정호익)는 회원 49명이 1승을 올... [취재 : 이희경 기자 199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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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오세아니안…’ 과천벌(1400m) 최고기록 보다 0.1초 늦은 1분26초6으로 2연승
1경주
체중 증가와 더불어 전력 상승세 접어든 13번‘풀앤플라이’(최봉주)는 단독 선행으로 첫 승. 2위는 강자들 물리치고 6번‘봉황대’(김혜성)가 차지하며 복승식 1백11.4배 기록. 7번‘론레인저’(함완식)는 가능성 남긴 3위.
2경주
순발력 좋은 6번‘초강세’(문정균)는 타 마필들의 견제 뿌리치고 선... [취재 : 예상팀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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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김현웅 추천마
‘선봉대감’에 ‘영호원정’
도전순발력 탁월하고 훈련시 발걸음 좋은 7번‘선봉대감’은 유력한 우승후보.
2번‘영호원정’은 직전 경주 외측 사행하며 고전했으나 뒷심 뛰어나고 훈련시에도 상태 최고조에 이르고 있어 동반입상이 유력함.
※추천마권:⑦-②
2번‘덮곡’,3번‘항우장사’,6번‘클래시돌... [취재 : 김현웅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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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게시판] 레이스 게시판
1경주
단독선행 유력한 7번‘케리쇼어’와 직전 경주 추입선전한 1번‘마리오네’의 전력이 앞서 있어 동반입상이 유력하다. 14번‘월드캐취’,6번‘왕중왕’은 열세에 있는 복병세
2경주
1번‘뜻길’,3번‘금탑’,8번‘윈윈레이디’,12번‘만사성’의 치열한 4파전이 예상된다. 네 마리 마필의 전력차가 크... [취재 : 예상팀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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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권순옥 추천마
〈제10경주〉 ‘사랑과꿈’선전기대
국산 2군 1700m 핸디캡 경주로 펼쳐지는 제10경주는 핸디캡 경주이기 때문에 저마다 능력에 따른 부담중량을 짊어지고 경주를 치르게 된다.
우선 전반적인 출전마들의 능력을 살펴보면 10전 미만의 출전마들이 입상에 대한 기대치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최근 국산마 판도의... [취재 : 권순옥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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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이 석 추천마
적임기수 기승한 ‘얘머겐’선전기대
마필능력으로 보면 1번‘운수좋은날’,5번‘한창’,7번‘하이스트더댄서’,8번‘얘머겐’,12번‘러브이즈블라인드’,13번‘네버다이’,14번‘빗즈무드’이렇게 7마리가 입상권 진입이 가능한 가운데 ‘러브이즈블라인드’가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경주로 분석할 수 있다... [취재 : 이석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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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윤태경 추천마
국1군 핸디캡경주
이번 레이스 우승가능마로는 12번‘나르새’,2번‘우먼’,7번‘골드카드’,8번‘킬리만자로’정도가 되겠다. 여타 마필들도 기본능력을 갖추었기에 방심은 금물.
직전 경주 막판 탄력을 과시하며 여유있는 우승을 이끌어낸 바 있는 12번‘나르새’의 우승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나르새’는... [취재 : 윤태경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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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김태민 추천마
‘킬리만자로’우승기대
국산 최장거리인 2000m로 펼쳐지는 이번 경주는 순발력 뛰어난 4번‘승리신화’와 7번‘골드카드’가 단독 선행을 위해 치열한 경합 벌일 것으로 보이는데 적임기수로 안장교체한 7번‘골드카드’가 다소 유리해 보인다.
그러나 최근 컨디션 하향세 맞고 있어 입상을 낙관하기에는 금물... [취재 : 김태민 기자 199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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