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결과소식] 3월11일, 이석 전문위원 2000년 3번째 베스트에 올라
3월 11일 토요일 경마에서는 이석 전문위원이 9개 경주를 적중하며 역시 9개 경주를 적중한 김대유 기자와 경합을 펼친끝에 환수율에서 앞서 3번째 베스트에 올랐다.
이 위원은 이날 2경주에서 5번 ‘풍림화산’을 고배당 복병으로 추천해 12번 ‘정안장군’과 5번 ‘풍림화산’의 92.7배를 적중한 것을 비롯해...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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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비인기마에 기승한 기수의 입상 확률에 대해서
입상 확률에 대해서
이번호에서는 비인기마에 기승한 기수의 입상 확률에 대해서 알아봤다.
통계 기간은 99년 1월 1일부터 2000년 3월 4일까지이며, 인기순위 4위부터 14위까지 마필에 기승한 기수의 입상 확률을 조사했다.
통계 기간동안 비인기마에 기승해 복승률이 가장 높은 기수는 임금만 기수로 총 26전 기승해 3승 2위 1회...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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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경주예상평] 관심경주예상평
서울경마장 관리사들이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 경주마 훈련을 전면 거부함에 따라 출전마들의 훈련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몇몇 조교사와 기수들이 그 많은 경주마 훈련을 전담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긴 하지만 훈련을 담당할 절대 인력 부족으로 출전마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경마공원 내부의 ...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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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련] 경마산업 ‘빨간불’켜졌다
3월부터 경륜이 시작되면서 경마산업에 적색경보가 울리고 있다. 마사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경마공원을 찾는 경마팬의 수가 2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매출액 역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때는 경륜이 시행하지 않아 경마가 특수를 누렸던 시기. 경륜이 3월3일부터 2000...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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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칼럼] 경주마와 경마팬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조교사협회 노동조합의 단체행동으로 경주마의 훈련이 원활하게 이뤄지지않고 있는 가운데 경마팬들은 최상의 경주편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팅을 해야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리사들의 단체행동으로 인해 현재는 조교사와 기수에 의해 훈련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기수들은 평소보다 몇배에 달하는 노동강... [취재 : 김문영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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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전문위원 오늘의 추천마
김현웅 부장
〈제3경주〉
국산마 ‘대마산’ 우위 보일 듯
직전경주에서 폭발적인 추입 탄력 과시한 바 있는 3번‘대마산’이 감량이점 안고 있어 무난히 입상권에 진입할 듯. 2위권에서는 선두력 좋고 훈련상태 양호한 9번‘테라’와 직전경주에서 여유 보였고 훈련시 발걸음 좋은 5번‘미스트러플즈’가 우세...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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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훈련상태로 본 오늘의 추천마
입상 유력마
〈제1경주〉
33조 : ⑨다이센 : 마필 컨디션 워낙 좋은 훈련상태 양호마.
〈제2경주〉
42조 : ⑦기림 : 적임기수로 안장교체하고 연승노리는 훈련상태 양호마.
〈제3경주〉
4조 : ⑥사이드스텝 : 마필 훈련상태 좋고 컨디션 상승세 보이는 우승 기대마.
〈제4경주〉
19조 : ⑥텔즈 : 전경주 ...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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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기수 밀착취재] 금주 출전기수 컨디션 점검
강병은 기수
▲몸 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최근 새벽 훈련량이 많아져 다소 피곤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 마음도 홀가분한 상태이다. 기승 수는 많지 않지만 꾸준하게 이 폐이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번 주 기승할 마필중 ‘보우내시’는 전에 관리사가 훈련을 시키던...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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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및조치사항] 지난주 경마 제재 및 조치사항
3월 11일 토요일
제2경주
【발주제외 및 마필처분】 8번마 “천만승”은 발주기 진입거부로 발주제외. 동 마필은 진입불량으로 발주조교재검사 지정
제6경주
【마필 처분】 10번마 “타이거온더아일”은 경주중 폐출혈이 1회 발생하여 2000년3월12일부터 4월10일까지 30일간 출전정지
【기수 제재】 1...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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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탐방] 원활한 세대교체로 마방 부활 이뤄낼 터
45조 강석철조교사
“말만 많으면 뭐해. 뛰는 말이 있어야지”. 고민이 많은 강석철 조교사의 이야기다. 과거 1군 능력마들이 즐비하게 마방을 채우던 시절은 어디로 갔는지.
조교사 경력 13년, 어렵고 힘든 시절도 많았지만 최근같이 부진마들이 마방을 가득 체우고 있다면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비록 지...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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