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및조치사항] 지난주 경마 제재 및 조치사항
5월 27일 토요일
제4경주
【순위변경 및 기수제재】 6번마 “엄마생각”은 3위로 도착하였으나 결승선전방 약50m 지점에서 내측사행으로 5번마의 주행을 방해하여 5위로 순위변경. 동 기승기수 조용배는 2000년6월3일부터 6월17일까지 (경마일 5일간) 기승정지
제6경주
【기수 제재】 12번마 “정각산” 기...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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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관련] 관리사노조 집행부 불신임
조교사협회노동조합(이기호 위원장)은 1일(목) 긴급총회를 열어 현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내고 노조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노조원 4백27명 가운데 2백88명이 이날 총회에 참석해 이 중 2백21명이 안건에 찬성함으로써 현집행부 불신임안이 통과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관리사노조는 새로운 집행...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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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김신호 조교사, 다승 선두
4조 김신호 조교사가 지난 주 4승을 올리며 조교사 다승부문 1위에 올라섰다.
김신호 조교사는 지난 5월 27일(토) 경주거리 900M로 시행된 제2경주에서 이준호 기수를 앞세워 우승컵을 차지한데 이어, 경주거리 1200M로 시행된 제 7경주에서도 김수만 기수와 호흡을 맞춰 2승을 챙겼다.
김신호 조교사는 28일(일...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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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제1경주〉축마없는 혼전경주
〈제1경주〉
축마없는 혼전경주
1,200m 5군 마령경주로 모두 9두가 출전하는 이번 경주는 입상 경험 보유한 마필이 단 한필도 없어 추리하는데 혼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객관적인 근거자료도 없어 더더욱 어려워 보이는데 복조 마권구매가 유리해 보인다. 훈련시 컨디션 양호했던 2번‘샤즈’, 기본 잠재력... [취재 : 김태민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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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관련] “마지막 3관경주를 잡아라!”
미(美) 3관 경주의 마지막 관문 제132회 벨몬트 스테익스가 오는 10일 벨몬트 파크에서 열린다.
지난 98년과 99년에 연이어 3관마 탄생을 기대했던 현지언론과 세계 경마팬들은 그러나 올해에는 앞선 대회에서 각각 우승마가 엇갈리자 벨몬트 스테익스 결과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분위기.
특히 상대...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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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김용섭, 심태섭 선두다툼 치열
김용섭 기수와 심태섭 기수의 다승부문 선두 다툼이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치열하게 전개되고 잇다.
제주경마공원 1기 기수로 올 시즌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지켜온 김용섭이 주춤한 틈을 타, 3기 기수 심태섭이 무서운 여세로 선두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지난 5월 14일(일) 처음으로 다승부...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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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전문위원] 김대유 기자 베스트에 올라
김대유 기자가 지난주 토요일 경마에서 가장 빼어난 성적을 기록해 베스트에 올랐다.
12개 경주중 9개 경주를 적중한 김대유 기자는 나란히 9개 경주를 적중했던 박준, 이석 전문위원 보다 환수율에서 앞서며 베스트로 선정됐다.
5월 마지막 주로 펼쳐진 지난주 토요일 경마에서 김기자는 1, 2위를 정확히 예측... [취재 :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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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제5경주〉‘수영’선전기대
〈제5경주〉
‘수영’선전기대
1,000m 국4군 마령경주. 출전마필간 전력차 크지않아 혼전경주 분류가능. 1번‘고대경’, 2번‘수영’, 5번‘싹스랜드’, 6번‘스탠바이’, 10번‘뚝심이’의 우승각축 예상. 순발력 우수한 2번‘수영’이 적정거리 출전했고 출발지 유리해 입상이 기대됨. 나머지 마필중에서는 기... [취재 : 마용길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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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제주,‘세계정상’, 파죽의 9연승
김용섭 기수와 호흡을 맞춘 ‘세계정상’이 지난 5월28일(일) 경주거리 1200m 제7경주에서 우승하며 파죽의 9연승을 기록했다.
허회창 기수의 ‘제주바다’, 정영수 기수 ‘백작부인’ 등과 함께 경주에 출전한 ‘세계정상’은 4코너 진입이후 여유 있는 모습으로 우승, 지난 3월 26일 제주산마 경주에 데뷔이래...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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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다함께’ 과천벌 새 강자로 등장
신예 ‘다함께’가 제7회 AJC트로피 경마대회 패권을 차지하며 과천벌 새 주인으로 등극했다.
시상대에서 경마팬들을 만나겠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힌 42조 김명국 조교사의 ‘포트오먼’은 2위를 차지했다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기존 강자의 마지막 자존심 ‘신세대’는 노쇠화가 역력했고 정상 등극을 위해 몸... [취재 : 김대유 기자 2000.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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