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게시판] 공략포인트
한수위 능력 보유한 10번 도심의 무난한 우승이 예상된다. 2위권에서는 6번 바토닉과 9번 월촌의 다툼이 예상되고 8번 감사패는 복병이다.
4번 목포내기, 1번 새상전, 7번 만사성의 3파전이 예상된다. 10번 치술령과 2번 봉화는 이변 노려볼 복병세다.
기본 능력 뛰어난 4번 윌밍턴의 낙승이 예상된다. 2위... [취재 : 예상팀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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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산업뉴스] 〈제1경주〉‘도심’2연승 무난할 듯
〈제1경주〉
‘도심’2연승 무난할 듯
1,200m 5군 마령경주. 데뷔전 여유보인 10번‘도심’이 한수위 기량 보유해 입상이 유력시됨. 3번‘센터플레이스’, 6번‘바토닉’, 7번‘치노챠’, 9번‘월촌’의 2위 각축 예상. 강자와의 경주 경험 풍부한 3번‘센터플레이스’와 감량이점 살려볼 6번‘바토닉’의 우세... [취재 : 마용길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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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구영준·박훈 기수,나란히 3승씩 추가
제주경마공원 2기 기수를 대표하는 구영준과 4기생을 대표하는 박훈 기수가 6월 둘째 주 경마에서 나란히 3승씩을 챙겼다.
구영준은 6월 10일(토) 경주거리 900m로 시행된 제5경주에서 오기봉 마주의 ‘월출봉’과 호흡을 맞춰 첫 승을 올린데 이어, 제6경주에서도 오기봉 마주의 ‘유도비행’과 멋진 호흡을 보... [취재 : 이희경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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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및조치사항] 지난주 경마 제재 및 조치사항
6월 10일 토요일
제2경주
【마필 처분】 4번마 “탐낭자”는 주행불량으로 2000년6월11일부터 8월10일까지 2개월간 출전정지
【발주제외 및 마필처분】 5번마 “연천봉”은 발주기내에서 방마로 발주제외. 동 마필은 주립불량으로 발주조교재검사 지정
【마필 처분】 10번마 “터프가이”는 진입불량으로 발주... [취재 :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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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기수 밀착취재] 금주 출전기수 컨디션 점검
이성일 기수-‘새강자’명예 되찾겠다
▲마주협회장배에서 기대에 못미치는 모습을 보여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새강자’는 뛰어난 마필이기 때문에 이번 마사회장배에선 좋은 성적을 올릴 것이라고 믿는다. 열심히 타서 마주협회장배에서 실추된 명예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필상태는 양호한...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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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칼럼] 정상에 오르기보다 지키기는 더 힘들다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시기에 경마문화신문이 창간 두돌을 맞이한다. 남과 북의 최고위 지도자가 만나기까지는 55년이라는 실로 잔인한 세월이 걸렸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민족분단의 슬픈 역사도 통일을 향한 도도한 물줄기를 거스르지는 못할 것같다. 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꿈은 언젠가 는... [취재 : 본지발행인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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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이준철 기수 낙마 큰 부상은 아닌 듯
지난주 남북정상회담 기념경주로 펼쳐진 일요경마 7경주에 출전한 ‘큰북’의 이준철 기수가 출발직전의 낙마로 한 달여간 기승하지 못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철 기수가 기승한 ‘큰북’은 출발직전 발주기 뒷문에 다리가 끼면서 안빠지는 바람에 요동을 쳤고, 그 과정에서 이준철 기수가 낙마하며 양쪽 무릎을...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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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뉴스] 부정관련 김정년 면허취소
경마부정과 연루돼 법원으로부터 1천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김정년 기수가 지난 9일 열린 한국마사회 재정위원회(위원장 한창교)로부터 면허취소를 선고받아 기수복을 벗게 됐다.
한국마사회는 9일 오후 2시부터 재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마부정과 연루되었던 김정년, 박복규, 강태현 기수등에 대해 논의한... [취재 : 권순옥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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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작전공개] 184호출전마작전공개
8조 김춘근 조교사
‘아너게스트’컨디션 좋아졌다
▲감사패
〈1R ⑧ 권진환〉
최근 들어 컨디션 호조 기미를 보이고 있다. 제 실력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상대만 약하다면 좋은 성적도 가능하리라 본다.
▲아너게스트〈6R ⑥ 권진환〉
채식상태가 나아지며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좋아졌다. 발통 ... [취재 : 취재팀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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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탐방] 24조(윤치운 조교사) 밀착취재
24조 윤치운조교사
“신마 수급이 안돼서 걱정입니다”
최근 이렇다할 신마 수급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윤치운 조교사를 만나봤다.
88년 뚝섬에서 과천으로 이사를 한 후 첫 경주에서 ‘대결호’를 타고 우승했던 윤조교사는 조교사로 옷을 갈아입고 ‘천지제왕’, ‘명작’ 등의 능력마를 배출해내기... [취재 : 김중회 기자 2000.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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