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마작전공개] 6월 25일 일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1조 백광열조교사 ‘오션라인’ 승급전 적응 마쳤고 컨디션 좋아 최선
오션라인(5R 3김동영) 직전 3등급 승급전에 출전해 경험을 쌓은 마필이다. 1600m 거리에선 경쟁력이 있는 마필로 컨디션은 좋은 편이라 제 능력 발휘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토함산(6R 8유현...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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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창간 축사] “올바른 여론 수렴으로 건강한 선진경마 만들 것”
국내 유일의 경마전문지인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9주년과 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은 그동안 경마계 동향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제도의 개선, 한국경마의 지평 등 경마발전을 위한 대안 제시와 고언을 아끼지... [취재 : 박수민 기자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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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6월 18일 일요경마 분석 - ‘검빛강자’ 우승의 원동력은 인내력
1경주 ‘남촌의퀸’ 기본기 우수한 신예, 향상된 발주로 위력 발산
초반 한층 향상된 발주를 바탕으로 선두권에 나선 ⑪남촌의퀸이 우승을 차지. 경쟁마 대비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였고, 종반 걸음의 여력이 상당히 좋아 차기도 필히 관심... [취재 : 심호근 기자 2017.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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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게시판] 6월 24일 토요경마 레이스게시판
[서울] 6월 24일 토요경마 레이스게시판 경주 낙승가능마 우승도전마 입상도전마 복병마 기복마 1R ①신의명령②소중한성불⑪메니터보 ③실버스피닝⑨럭키봉화 ⑥끌어주는손 ⑦레저킹⑤무적의순간⑩여울이④온리바람⑧한센바로우즈 제주1R ⑩백호번개③제일교⑦월드트레인 ⑥제... [취재 : 안주년 기자 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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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작전공개] 6월 24일 토요경마 서울 출전마 작전공개
7조 구자흥 조교사 ‘안양치타’ 마체 작지만 늘어난 거리 기대치 높아
▲터프트로피〈2R ⑩송재철〉
직전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성장 중에 있는 마필로 직전 1200m 거리 경험을 했고, 이번경주 동일한 거리를 통해 도전에 나선다. 훈련시 양호한 컨디션을 바탕삼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동해텐...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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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6월 17일 토요경마 분석 - ‘파워비슬’ 장거리형 경주마로 기대치 높여
1경주 ‘초인마’ 힘으로 상대 압도, 데뷔전 우승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 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⑧초인마가 우승을 차지.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종반 힘으로 상대를 압도해 차기는 한층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겠고, ... [취재 : 심호근 기자 2017.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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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작전공개] 6월 23일 금요경마 부경 출전마 작전공개
1조 백광열조교사 ‘신라의달밤’ 훈련시 걸음 좋아져 호성적 목표
천하의꿈(1R ③조인권)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이다. 기본 체형이 좋은 마필로 강단은 있어 보이는데 실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데뷔전을 통해 능력 평가를 해보겠다.
신라의달밤(4R ⑨최시대) 데뷔이후 입상의 경험도 있는 마필이... [취재 : 서석훈 기자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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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게시판] 6월 23일 금요경마 레이스게시판
[부산] 6월 23일 금요경마 레이스게시판 경주 낙승가능마 우승도전마 입상도전마 복병마 기복마 제주4R ③한마음⑦절대묵향②쾌찬차 ⑨추정⑤해남왕자 ⑥기네스북 ④제일태양⑧성읍사랑①선율⑩포텐 1R ⑤영희시대②좋은해⑦에이스포스 ④영광의시크①엑톤블레이드 ⑥미스터컬... [취재 : 안주년 기자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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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경주분석] 6월 16일, 18일 부경경마 분석 - ‘투데이’ 월등한 잠재력으로 상대 압도
제1경주 ‘해운대여걸’ 빠른 순발력에 향상된 뒷심 돋보여
『국산6등급 편성강도C상』 초반 선행 전개 후 종반 위력적인 걸음을 발휘한 ⑤해운대여걸이 우승을 차지. 데뷔 4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마필로 기본기 좋고, 성장세 뚜렷한 모... [취재 : 심호근 기자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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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창간 축사] “올바른 길 선도하는 전문 언론 역할 기대”
경마문화신문 창간 19주년 및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한국경마계에 전문언론이 정착되지 못했던 시기에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창간 이후 두 번의 강산이 변화를 거친 19년간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해온 경마문화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한국 말산업 발전을... [취재 : 이용준 기자 2017.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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