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태경 이예요...
님의 사진방에서 좋은사진도 보앗습니다.
1월31일날 휴가라서 경마공원에 놀러갈려 했는데
미련없이 애인이랑 손잡고 드라이브 가려고 합니다.
태종자키 1000승한다는데 세월 빠르네요...벌써...
권기자님의 걸리면 죽음인 마권전략 길거리 공청회에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말도많고 탈도많은 마판에
인간적이고 담백한 순옥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저도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렵니다.
다음에 뵈면 제가 밥한끼 살께요...
35조 마필들이 언제 반란을 일으킬까요...? 저의 관심사는 35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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