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세월 경마를 해본 나로서 가장 안타까운 것이
바로 님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경마팬들을 보는것입니다.

자신이 승부건 마필이 입상에 실패할경우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승부조작등을 의심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인간인지라 물욕이 있고 감정이 있으니 그럴법도 하지만
오랫동안 경마를 즐길 요량이시라면 철저하게 사고방식을
뜯어 고치시기를 권합니다.

허니비님의 마주는 고명하신 언론인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이 뭐가 아쉬워서 허니비를 빼고말고 하겠읍니까?

경마는 귀신도 모른다고,,,,
허니비가 빠진것은 이변일뿐이며
베리머치나 청심이 잘 뛴거지요.





【 허니비님의 글입니다. 】
>
> 대체 청심-베리머치에 얼마 베팅했길래.
> 허니비를 빼라고 했나?
>
> 마주가 베팅을 할수 있게 하니까니.
> 부정부패가 있는거 아닌가?
>
> 마주는 진정 자존심도 없단말인가?
> 하긴 억대가 왔다갔다 하는데
> 눈 질끔 감고 허니비 빼면 된다구?
>
> 대체 어떤 삐리한 마주인가?
> 답변 바란당.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