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콩순아빠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논리적이면서도 설득력 있는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경마문화신문은 '선진경마문화창조'라는 창간 이념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 13년 동안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경마문화신문은 한국의 1등을 넘어 세계 1등의 경마전문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님의 지적대로 일부 전문위원들의 과도한 광고행위가 거슬릴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나 업체의 전문가들에 비하면 매우 신사적이긴 하지만 일부 거슬릴 수 있는 광고는 자제토록 교육하겠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전문가들이 주당 수십만원의 정보이용료까지 받으면서 영업하는 행위를 볼 수 있습니다. 그에비하면 경마문화 전문위원들은 매우 신사적으로 광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슬릴 수 있는 광고행위는 자제하도록 철저하게 교육하겠습니다.
경마문화신문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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