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마장 불바다 이야기.
해마다 12월이면 생각나는 기억입니다.
2006.12.17 일 서울경마장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경마가 취소되어
경마장을 찾은 객들이 방화를 하고
유리창을 깨뜨려서 경찰 600여명이
출동한 적이 있습니다.
에이,설마 ,지금은 그런 사람들없겠지요.
그만큼 경마고객들의 경마관람 수준도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그 예로는 2007.12월.15.16일 부가순위상금 문제로
서울 관리사노조가 파업을 하여 갑작스레 경마가 중단되었지만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12월이면 생각나는 기억입니다.
2006.12.17 일 서울경마장에
내린 폭설로 인하여
경마가 취소되어
경마장을 찾은 객들이 방화를 하고
유리창을 깨뜨려서 경찰 600여명이
출동한 적이 있습니다.
에이,설마 ,지금은 그런 사람들없겠지요.
그만큼 경마고객들의 경마관람 수준도 높아졌다고 생각됩니다.
그 예로는 2007.12월.15.16일 부가순위상금 문제로
서울 관리사노조가 파업을 하여 갑작스레 경마가 중단되었지만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경마장을 찾은 수많은 경마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안겨준
서울 관리사노조는 대고객 사과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서울에는 강추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만일 예기치 못한 폭설로 경주가 취소되면
눈 쌓인 경주로에서 모처럼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눈싸움 하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면 될거라 생각됩니다만
그럴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불타고 있는 서울경마장 초소.2006.12.17일
이장면도 한국경마 역사의 불행한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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