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사설업체 연간 매출이 대략 30조원 내외로 합법적이라면 세금 수입만 대략 6 조원 이상으로 추정
복지와 민생경제 부분 박근혜 예산 증액이 6조원 정도로 재원 확보는 증세가 아닌 숨어있는 지하 경제 세수를 찾아 활용하겠다는 당선자 의지를 관철하고 경마팬들은 양질의 합법적 서비스를 제공 받을수있는 대안을 찾아보았다

불법 사설 경마 현황

관계당국의 발표 자료를 인용하면 400~500개 사설 도박사이트에 실시간 배당 정보 제공하는 댓가만 년 1200 만원 으로 중계료만 54 억원 정도이다

한업체당 300억원 매출 정도에 10~40조원 규모 예측  

하루 10만원 이상 입금시 최초 입금시 2만원의 마일리지 제공 하고 30만원을 입금해도 2만원은 같은 혜택으로 일부는 여러 사이트에 10만원씩 분산 나눠 입금하여 120% 베팅을 하며
대략 배당 100배 와 1000~2000 만원 상한가로 100 배 이상이나 상한가 이상은 지급받지 못하는 구조이며

가장 큰 장점은 경주당 베팅 비적중 시 베팅액의 20%을 보상해 준다는 것이다

배당률은 현장보다 느리고 부정확하며 연식 단식을 제외하고 모든 승식을 하며

중계 역시 느리며 아래 화면처럼 그래픽으로 경주 결과를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월간 중계료를 받고 별도 업체가 제공한다

 이 모든 소비자 제공자 운영자 모두 불법으로 불안한 범법행위에 가담하고 범행을 저지르지만 수익이 천문학적이며 소비자는 접근이 손쉬운 온라인상과 비적중시 20% 환급이 범행인줄 알면서도 유혹에 빠져 수많은 사람을 범법자로 만들고 있는 현실이다

 경마 활성화 여러 대안으로 온라인 k-net 부활 편의점 판매 여러가지가 있으나 20% 보전이 없는한 의미없다

필자의 생각은 마사회는 시행하고 오프 라인만 판매한다고 해도 오프라인의 현장감을 즐기는 고객이 많아 지금의 7~8조원 대 매출은 유지된다고 판단된다

 또한 법적으로 마사회가 직접 판매를 않하기에 사감위 8조원 가이드라인에 걸리지도 않을수있으며

장외 발매소 확대 제한과 시외 이전 등등 마사회 장외 발매소 확대는 법적으로 확장할수없는 구조이며

공정성의 문제로 마사회를 민영화 할수는 더 더욱 없는것이 현실로 마사회 매출은 계속 하향세가 예측됨으로 수익 감소로 인하여 경주 질이 떨어지고 부정 경마는 늘어갈수도 있다

 마사회가 중계료와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확대하고 온라인만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온라인은 민간업체에 이관 고객은 마사회와 온라인 업체들간의 영업 전략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받을수있으며

하향세 흐름의 경마산업의 발전에 획기적인 돌파구가 될수도 있으며

온라인 업체는 자율 경쟁으로 영업을 하고 세금을 내면 약 6조원의 세수 효과를 얻어

박근혜 예산 증액 6조원 정도는 무난할것이다

 경마 중계의 노하우를 축적한다면 세계에 통할수도 있다

영국의 프리미어 축구 EPL은 중계료와 과 ㅇ고료의 엄청난 수익를 창출하는 스포츠 산업을 즐기는 오락으로서 현 시대의 흐름을 대변하고있다

 경마도 가능하다 한국 경마의 컨텐츠를 세계인 특히 실시간 베팅이 가능한 시간대 중국인의 구미에 맞게 구성하고 시행한다면 대륙에서 얻는 중계료와 광ㄱㅗ료 수입 효과는 대단할거라고 본다

최근 말 산업의 주체는 마필이다 이부분에는 미국 일본에 따라갈수없는 만큼 격차가있으며

한국이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것은 차별화되고 한국 특유의 역동성과 한류의 드라마 처럼

볼거리가 있는 (storytelling) 경마 중계를 한다면 발전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된다

 불법 사설업체의 수익을 김제 마늘밭에 암매장하는 식의 음성적 지하 자금이 없이 자금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일조 할것이다

 사진자료 출처: 연합뉴스

불법 경마도박사이트 화면

(울산=연합뉴스) 사진은 도박 사이트 화면. 2012.10.17. <<울산경찰청 제공>> canto@yna.co.kr

본글은 공인으로써 아주 조심스런 제안으로 불법을 인정하자는것이 아니며

합법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방법중 한 방법을 고려하자는 뜻의 글이므로 오해없기를 바랍니다

대통령 인수위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제안한 내용임 http://www.korea2013.kr/propose/list.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