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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3 부경경마장 상반기 명암(明暗)과 하반기 예측
  작성자 : 사이상 [회원정보]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3.07.10 (08:13:45)   조회 : 1191  추천 : 0   



 

 

★2013 부경경마 상반기 명암(明暗)과 하반기 예측

 

 

작년도 부경경마장의 기수 부문별 다승랭킹 10위권 순위를 보면 다음과 같다. 다승 1위에는 현재 면허정지 상태에 있는 김용근 선수가 91승으로 1위, 유현명 선수가 69승으로 2위, 작년도 MVP기수로 선정된 조성곤준 선수가 58승으로 3위, 4위로는 최시대 선수가 52승으로 4위, 5위는로는 일본으로 돌아간 코스케 선수가 51승, 6위로는 제주선수 출신인 채규준 선수가 44승, 7위로는 김동영 선수가 35승을 올렸고, 8위에는 작년 중반부에 레이스에 합류한 일본인 용병 후지이 선수가 30승, 9위에는 박금난 선수가 24승, 송경윤 선수가 20승을 거두면서 10위로써 상위권 랭킹을 이름을 올렸었다.

 

2013년 상반기 경마 시즌이 끝난 이 시점에서 부경경마장 소속 선수들의 성적을 작년과 비교, 분석하면서 향후 하반기 전망치와  더불어 올해 나머지 레이스에서의 추이을 예측하고자 한다. 상반기 시즌을 마친 현재 다승 랭킹 1위로는 무려 57승(작년 대비 98.3%)을 거둔 조성곤 선수가 2위권과 큰 격차로 독야청청 후미 그룹을 멀치감치 따돌리면서 선두를 질주하고 , 2위로는 조성곤 선수와 데뷔 동기이자 선행마 몰이에 일가견이 있는 김동영 선수가 40승(작년 대비 114.0%), 3위로는 젊은 용병인 일본인 국적의 후지이 선수가 37승(작년 대비 123.3%), 5위로는 올해 상승세가 가파른 젊은피 송경윤 선수가 32승(작년 대비 160.0%), 5위로는 이제는 부경에서 고참급으로 분류할 수가 있는 유현명 선수가 30승(작년 대비 43.5%), 유현명 선수와 공동 5위로는 송경윤 선수와 단짝 데뷔 동기인 최시대 선수도 30승(57.7%), 제주선수 출신인 노장급의 채규준 선수가 20승(작년 대비 45.5%)으로 7위, 공동 8위로는 유현명 선수와 데뷔 동기이자 부경경마장 개장 멤버인 조찬훈 선수와 임성실 선수가 각각 17승(임 선수 작년 대비 188.9%/조 선수 작년 대비 130.8%)을 거두었고, 공동 10위권으로는 올 2월에 부경경마장에 선을 보인 영국인 선수인 홀랜드 선수와 지금은 기승정지 상태인 박금만 선수가 각각 12승(박금만 선수 작년 대비 50.0%)으로 상위권 다승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상기와 같은 상위권 성적 랭커들의 성적을 작년과 비교하여 페이스를 분석하면 조성곤 선수는 김용근 부재와 새로 계약한 30조 울즐리 조교사 마방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많은 마방에서 러브콜을 받으면서 이제 1년의 반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무려 57승을 거두면서 이런 추세라면 2011년에 자신의 최고 승수인 86승을 넘어서는 것은 기본이고, 작년에 김용근 선수가 세운 부경경마장 ㅣ년 최다 승수인 91승도 수치적으로 넘어설뿐만아니라 첫 100승대 승수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상승세가 뚜렸하고 가파른 기수군으로 김동영 선수와 송경윤 선수를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특히 김동영 선수는 이제는 선행뿐만아니라 선입과 추입으로도 경마팬들의 믿음을 주는 선수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자로 재는 듯한 다부진 기승술로 최근 많은 마방들의 호평속에 기승 기회를 늘려가고 있는 송경윤 선수의 선전도 주목이 된다. 그리고, 가끔 인기마에 기승하여 턱 없는 졸전으로 실망감을 주기도 하지만 최시대 선수도 성적상 각년 수치를 휠씬 상회하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군입대 전의 좋은 모습을 서서히 찾아가고 있는 양영남 선수도 많은 기승 기회는 아니지만 꾸준히 승수를 쌓아가고 있는 선수로 상승세 선수로 분류가 가능해 보인다. 마지막 상승세의 주인공으로는 이제는 고참급 선수의 대열에 합류한 임성실 선수가 새로 이적한 19조의 풍부한 마필자원을 바탕으로 화려한 재기의 날개짓을 하고 있는 임성실 선수와 최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이면서 그 여파가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조찬훈 선수가 작년 대비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는 선수군(群)이다.

 

상기 언급한 작년 대비 상승세 선수군인데. 작년도 최다승의 주인공였던 김용근 선수의 승수를 고루 나누어 가진감이 있지만 아무튼 이들 상승세 선수들이 하반기 다승 레이스의 주역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작년 대비 보합세 또는 하향세 선수군들로써는 박금만 선수와 유형명 선수로 들 수가 있겠다. 물론 박금만 선수는 기승법 부적절로 3개월 기승정지 상태에 있고, 유현명 선수는 여타 년도에 비해서 작년도 성적이 워낙 좋았던만큼 크게 부진한 모습은 아니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작년 5월에 데뷔하여 기승계약이 얼마남지 않은 외국인 용병인 후지이 선수는 변함없는 파워풀한 기승술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고, 데뷔 초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혈랜드 선수는 다소 기대치에 밑도는 성적을 보이고 있고, 4월에 데뷔한 우레시 선수도 괴물급 활약은 아니지만 벌써 9승을 챙기고 있기에 조만간 다승 레이스 10위권 진입이 유력해 보인다. 그리고, 지난 주에 데뷔한 새로운 용병 선수인 일본인 다나카 선수는 2게 경주에 비인기마에 기승하여 준우승 1회, 4위 1회의 성적을 거두면서 만만치 않은 기승술을 선보였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로 하반기 레이스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다음으로 조교사 부문의 작년도 성적을 살피면 다승 1위는 김영관 19팀 감독이 79승으로 1위, 2위로는 1팀 백광열 감독이 2위, 3위로는 50승을 거두었던 8팀 김상석 감독, 4위로는 4팀 임금만 감독이 42승, 5위로는 5팀의 유병복 감독이 38승, 공동 6위로는 21팀 민장기 감독과 2팀 강형곤 감독이 작각 36승을 거두었고, 8위로는 30팀 울즐리 감독이 35승, 9위로는 16팀 김재섭 감독이 34승, 10위권 마지막 순번으로는 3조 오문식 감독이 32승을 거두었었다.

 

작년 부경경마장 MVP조교사이자 작년을 포함해 무려 7년 연속 최다승을 거두면서 부경경마장 최고 명문 마방을 이끌고 있는 19팀 김영관 감독이 올 상반기에도 51승 거두고 선두를 치고 나가고 있는데, 작년 승수인 79승의 64.5%의 승수를 이미 챙긴 셈으로 이미 8연 연슥 최다승은 예약 완료한 상태고, 이 추세라면 대한민국 전입미답의 100승 돌파도 수치상으로는 가능해 보인다.

2위로는 국내 1호 외국인 감독인 19팀 수장인 울즐리 감독으로 2008년 데뷔 이후에 큰 기복없이 좋은 성적을 보였는데, 올해는 리딩자키 조성곤 선수와 계약 그리고, 컨디션 난조에 빠졌던 마필들이 살아나면서 가파른 성적 상승세로 29승(작년 대비 82.9%)을 거두면서 일약 2위권에 도약하였다. 이 추세라면 한국 진출 후 자신이 거둔 최다승수인 2011년의 42승을 여유있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3위로는 19팀의 그늘에 가려 만년 2위의 자리에 만족해야 했던 1팀 백광열 감독으로 27승의 성적으로 작년 대비 40.9%의 승수로 성적 하향세를 보이고 있고, 4위로는 작년 20승으로 다승 랭킹 10위권 밖이었던 20팀 최기홍 감독이 선예마들의 활약에 힘입어 20승으로 벌써 작년도 승수와 동일한 승부를 이미 챙기면서 급격한 상승세 1호 마방으로 주목받고 있고, 5위로는 19승을 거두어 작년 대비 55.9%의 소폭 상승세 성적을 보인 11팀 수장인 김재섭 감독, 6위로는 가각 16승을 거둔 3팀 오문식 감독과 5조 유병복 감독 그리고, 8팀 김상석 감독이다. 이들 중 오 감독은 작년 대비 딱 절반인 50.0%의 보합세 성적이고, 유 감독은 작년 대비 42.1%의 승수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고, 김 감독은 작년 대비 32.0%의 승수로써 부정경마 혐의를 받고 면허 정지 상태에 있는 김용근 선수의 부재와 그 여파가 마방 운영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공동 9위로는 14팀과 10팀 그리고, 4팀 이렇게 세 팀의 수장인 윤주혁, 김남중, 임금만 감독이 똑같이 15승을 거두었는데, 작년 대비 88.2%의 성장세를 보인 윤 감독은 올해 급상승세의 성적을 보였고, 작년 대비 50.0%의 승수를 챙긴 김 감독은 보합세 성적 그리고, 작년도 다승 랭킹 4위였던 임 감독은 작년 대비 35.8%의 승수로써 급전직하된 성적을 보인 셈이다.

 

상기 올해 다승 레이스 10위권외에 성적 하향세가 두드러진 마방들로써는 작년 36승으로 다승 랭킹 공동 6위였던 2팀 강형곤 감독이 11승으로 작년 대비 30.1%의 성적을 보였고, 21팀 수장인 민장기 감독이 14승을 거두어 작년 대비 38.8%의 초라한 성적에 만족해야 했가. 그리고, 작년 3월 감독에 데뷔한 33팀의 권승주 감독이 작년 5승을 휠씬 넘어서는 14승(작년 대비 280.0%), 작년 ㅜ24승에 만족해야 했던 13팀 강병은 감독이 14승(작년 대비 58.3%)의 상승세 성적을 보이면서 다승 10위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상기와 같이 올해 상반기 성적을 작년도 성적과 비교하여 분석, 비교하는 이유는 지난 주부터 실시된 올 하반기 경마의 판도가 어떻게 진행될 지를 유츄하면서 베팅 전략이나 마권 조합 시에 참고를 하기 위함이다. 일반 경마팬들에게는 이런 수치까지 일일히 체킹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판단에 필자가 짬을 내어 글로 옮겼다. 사족이지만, 조금이나마 경마팬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는 마음을 밝히면서 이만 글을 줄인다.

 

모쪼록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께서 하반기 2주차 경마가 시작되는 이번 주 경마에서 대승을 거두시기를 앙망하며,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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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10 (08: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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