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읍니다. 신비한님...^^

경마란 것이 처음엔 욕심으로 시작해서 후엔 아쉬움만 남기네요~

사람이란 누구나 갖기 어려운 물건(?)에 더욱 집착하는게 아닌지..??

경마란 것이 정복이 가능해 보이면서 어려운게 아닌지..

님의 11경주 단통 마권은 베리 굿 입니다...^^ 담주도 기대...후후

전 토욜은 종일 2착-3착에 시달리고,,, 일욜은 복병놓구 이상한 놈을 갖다 붙이니..

이번주 고냥 즐겁기만 했네요...하하~` 사실 즐거우면 되는것을 욕심이란...?

님...금욜 홈페이지 대화방 10시 뵈요....^^

쉬시고 담에 뵙기를.........꾸벅^^

요강~



【 신비한님의 글입니다. 】
>
> 오늘은 1경주 부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 8 토코마.7 넘나들.1 흑토 순으로 입상
> 8ㅡ1 배당이 무려 19,2배 였는데...
> 8경주 "동아일보배" 또한 조금만 주의 깊게
> 살폈더라면 충분히 적중할 수 있었을 경주인데.
> 대상 경주는 나눠 먹기라고 누가 그랬던가!
> 인기마에 기승하는 기수들이 모두들 대상 경주
> 우승 경험이 있으니 못먹은 8조와(2두출전)
> 김옥성 기수강력 승부 당연한 것을...
> 김동철 기수 승부의지 약했고 그다음 경주
> "노리즌" 강승부로 입상했죠.
> "문중연"은 선행 조차 안나가고 하여튼
> 이상규님이 늘 말하던 조교사와의 머리싸움에
> 완전히 졌습니다.승부의지를 제대로 파악 못한채
> 예상 올려 죄송스럽고 좀더 연구하고 레이스 흐름을
> 정확히 파악하여 제 예상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 행운을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