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05월15일(토) 제11경주 서울 경마장
외1-나 1900M  핸디캡  일반  2400만원 초과  연령오픈  
착순상금 22,547,200원 9,539,200원 5,636,800원 3,468,800원 2,168,000원

▣ 단위(원)  
순 마명 산지 성별 연령 조교사 마주명 6개월승수 6개월상금 1년상금
1 엘무스고　 뉴질랜드 거  7 김충근　 이광수　 0　 0　 0　
2 텔미트와이스　 미국 암  5 곽영효　 전덕순　 0　 0　 10,203,200　
3 친구야　 한국 수  6 김점오　 문광호　 0　 0　 0　
4 스펙터클　 한국 수  5 김문갑　 이종철　 0　 8,713,232　 15,531,932　
5 타운크라이어　 뉴질랜드 거  9 박희철　 장석린　 0　 6,302,376　 8,548,776　
6 왓어스퍼　 호주 거  5 임봉춘　 박엽래　 0　 0　 0　
7 시스케이프　 미국 거  5 임봉춘　 서영석　 0　 0　 2,798,400　
8 인천상륙　 뉴질랜드 거  6 서범석　 박상규　 0　 0　 0　
9 일성　 호주 수  5 정찬근　 방영섭　 0　 0　 6,364,800　
10 통일천하　 뉴질랜드 거  6 지용철　 박형인　 0　 0　 9,734,400　





☞ 출마 등록 현황을  자세히 살펴 보니 이렇다할 축마 선정이 힘들어

   보인다.   일단은  선두권을 이끌수 있는 마필에게 입상 가능성을

   타진해 볼수 있겠다.   본인이 생각 하는 바의 경주 전개로는

   통일천하의  이끄는 전개로 보고 싶다.  그 뒤를  텔미트와이스나,

   시스케이프가  따를것으로 생각 되며,  2코너에 접어들 시점에

   스펙터클이나, 엘무스고, 왓어스퍼등이 추격을 할것으로 보여진다.

   문제가  3코너이후의 시점인데,  외곽에서 더욱 가속을 붙이면서

   선두권을  괴롭힐수 있는 타운크라이어나, 인천상륙 이런 마필들의

   전개 과정이  입상 가능성을 결정 지을수 있는 주요 사항이 아닌가

   보여진다.   본인의 생각으론  통일천하의 선행에 제동을 걸만한

   마필들이 없다 판단 되어진다.   초반  텔미트와이스, 시스케이프

   이 두마필과의 무리한 경합만 피한다면  우승권 가능 전력으로 보

   고 싶다.   물론  통일천하의 인기가 점쳐지리라 생각 된다.

   하지만,  나급 경주에 국산마들까지의 도전 형세라  그리 최저

   배당이 형성 되리라 보이지는 않는다.  더구나, 마지막 경주라

   더욱 배당을 노려 볼수도 있을것 같다.  

   통일천하의 굳히기 선행을 생각하며 축으로 봤을때, 후착권 공략이

   애매해 보인다.    당일   인기 몰이에는  타운크라이어 정도가

   상대적 인기마로 보여진다.     직전 경주에서  외곽을 감아오며

   임대규 기수의 강한 매질로  선두권을 강탈 했던 기억을  떠 올리

   는 분들의  생각이라면 인기가 모아질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엔  이번 경주에서도 직전 경주 처럼 외곽에

   서 감아오는 상황이라면, 베팅권에서 가감히 지워 보고자 한다.

   직전 경주는  2000 m  경주였다.    이번엔  거리가 줄어든점으로''

   더욱 경마팬들의  기대 심리를  독차지 할것으로 보여진다.

   보인의 판단엔  1900 m 인점이  불리하다고 판단된다.   직전 경주

   전개 상황이라면, 직선주로에서  제자리 걸음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싶다.    그렇다면 어떠한 마필을  후착권으로 결정할까!!!

   일단은  성급한 판단을  내리기엔 곤란해 보인다.

   핸디캡 부여 조건을 살펴 보고 후착권 공략에 나서 보고자한다.

   부여 조건을 떠나  직전 경주들의 면을 살펴 보고 생각하자면

   스펙터클,  일성, 타운크라이어 정도가  생각 되어진다.

   당장  공략 마필을 생각 해 볼수는 없지만,  부여 조건을 보고

   실전 베팅 분석을 다시 올려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