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더비에 등록한 마필들을 살펴 보고 섯부른 판단이지만 조심스럽게 입상 가능성 마필들을 타진해 볼까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9두의 편성임에 당일 마필 상태 이상으로 경주 출전을 포기 하는 마필들이 생겨 난다면 더 없이 박진감 이 떨어져 보이는 대상 경주가 되지 않나 보여집니다. 2004년05월16일(일) 제10경주 서울 경마장 국1 1800M 별정Ⅲ 코리안더비(GⅠ)[2차] 4300만원 초과 3세 착순상금 156,000,000원 66,000,000원 39,000,000원 24,000,000원 15,000,000원 ▣ 단위(원) 순 마명 산지 성별 연령 조교사 마주명 6개월승수 6개월상금 1년상금 1 무패강자　 한국 수 3 김문갑　 김익영　 2　 26,996,320　 41,508,020　 2 크라수스　 한국 수 3 김문갑　 전신전자　 0　 4,048,160　 4,048,160　 3 프렌치댄서　 한국 수 3 박희철　 조원희　 0　 4,426,680　 16,820,880　 4 더블윈　 한국 수 3 박희철　 장석린　 0　 12,085,880　 14,501,580　 5 타이트　 한국 수 3 최상식　 김성두　 0　 20,240,020　 23,934,620　 6 프라이즈오너　 한국 암 3 서범석　 신준수　 0　 12,503,600　 13,356,200　 7 상월　 한국 수 3 배대선　 윤흥열　 0　 10,208,880　 10,208,880　 8 고속도　 한국 수 3 배대선　 박희주　 0　 11,870,920　 15,565,520　 9 통일대륙　 한국 수 3 지용철　 황의영　 0　 15,173,400　 15,173,400　 ☞ 경주 편성에서 보셨다 시피 무패강자의 이력서에 훈장을 달아주는 편성이 되지 않나 보여집니다. 상대적으로 동반 인기를 얻을수 있는 마필로 타이트나, 고속도 정도가 될듯 보여집니다. 무패 강자는 단촐한 편성이었지만, 대상 경주에서 그 진가를 발휘해 주었고 앞으로도 더욱 발전 가능치 높은 마필로 보았을때 부동의 축마로 볼수 밖에 없는 조건 으로 판단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점이 같은 조에서 동반 출주하는 마필들 입니다. 53조의 크라수스, 무패강자 15조의 더블윈 ,프랜치댄서 20조의 고속도, 상월 이렇게 동반 출주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전 베팅권을 생각 해 보겠습니다. 당일 인기 1위 마필이겠지만, 무패강자의 능력은 일단 베팅의 축으로써 인정해 주어야 할 부분으로 판단 됩니다. 일단 지우고 들어 갈수 있는 마필들을 생각 해 보겠습니다. 동반 출주로써 주의를 끌수 있는것 처럼 보이겠으나, 15조의 더블윈이나, 프 랜치댄서, 53조 크라수스 , 12조 프라이즈오너 이 네 마필들은 베팅권 에서 제외 해 볼수 있는 편성으로 생각 합니다. 경주력 경험을 쌓기 위한 출마로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네 마필을 제외 해 보면 대략 다섯 마필로 좁혀 집니다. 무패강자를 축으로 생각 할때 네 구멍의 분산 베팅은 생각 할수 없는 베팅 조건입니다. 여기서도 지울수 있는 마필을 생각 하고 직접적인 베팅을 생각 해야겠습니다. 능력 비교가 안되는 미지수의 두 마필이 보이는데, 20조의 상월과, 49조의 통일대륙이란 마필입니다. 3세마란점을 감안하면 베팅권에서 가감히 지울수도 없어 보여 이래저래 난감한 조합입니다. 따라서 베팅을 생각 하시는 분들의 판단이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실전 베팅권을 생각하며 내용을 정리하자면 축마로는 무패강자를 축으로 타이트는 기본 공략이 되겠고, 상월과 통일대륙중 베팅을 생각 하시는 분들의 판단으로 능력의 우위를 판단 하셔서 제외하시고 공략 하시는게 안정적인 베팅이 아닌가 싶습니다. ★ 베팅의 축마 무패강자 ☆ 기본 베팅권 마필 타이트 ＊ 배당을 생각 할수 있는 마필 상월 , 통일대륙 ( 두마필중 각자의 판단으로 한마필제외하고 생각) 이렇게 코리안더비의 실전 베팅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다소 보시는 분들에겐 이해가 안되는 분석으로 비쳐질수도 있겠으나, 제가 생각 해 보는 분석을 올려 보았습니다. 시간이 허락 된다면 출마표가 나오는 대로 실전 베팅 분석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