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비중을 둘수 있는 경주로는 2,3,5,7,9 다섯 경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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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주]

최고의 기량을 지닌 마필들이 출주하게 되면서

핸디캡이 아닌 별정V-C로 치뤄지면서 입상 가능성 마필에대한

추리를 더욱 까다롭게 만든다 볼수 있겠다.




이번 경주의 가능성 마필들을 추리하는데 앞서서,

어떤 측면으로 파고 들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봐야겠는데

편성적인면이 우선인가, 아님 경주 거리에 따른 전개 양상 변수로

접근할것이지에 대해서는 그래도 최고의 기량을 갖추고 있는

짜임새인 만큼 편성적인 측면에 비중을 두고 접근해 보고 싶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 치뤄진 경주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 5섭서디가 거리 늘어 났지만 직전에 비해 감량잇점을

안고 최고의 기수가 오른 만큼 우승에 가장 가까운 전력으로 볼수

있겠는데 거리 늘어난점이 변수이겠지만 충분히 극복 가능하며

무난히 우승을 할것으로 예측이 된다.







다른 입상 가능성 마필을 고민해 봐야겠는데,

7히어컴스미미, 9아일랜드피버, 11언어카운티들리 세 마필에

우선적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7히어컴스미미는 또 다른 전성기를 맞이한 전력으로

볼수가 있겠는데 직전 경주 개인적인 판단과는 달리

상승된 전력을 보여주며 입상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직전 경주는 1900M 이라는 점과 3착을 차지한 마필과의

거리차가 없는 전력 질주란 점에서 이번 겨주 대폭 늘어난 거리로

볼때 입상권을 기대하기엔 다소 벅찬 상대들이 아닌가 싶다.

공략에 있어서는 무조건 꺾어야할 마필로 보고 싶다.







7히어컴스미미를 공략에서 제외한 이상,

9아일랜드피버와 11언어카운티들리 두 마필중에서 결정을 해 보고

싶은 경주인데 9아일랜드피버에 심승태 56의 부중이면 기대감이

떨어지는걸로 보고 싶다.





결론으로는,

휴양이후의 치뤄진 경주들중에서 가장 적은 부중으로

임하게 되는 11언어카운티들리에 관심을 갖고 싶은데

52의 부중에 명장 기승 조건이라면 입상권 도전 가장 유력한

마필로 보고 싶다.





이런 부중 조건에도 안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우선적으로

정리해야할 상황이 아닌가로 단정 지어 볼수가 있겠다.

한때 가장 최고의 위치에 있었던 마필로 이런 경주 조건으로

임하면서도 기대감이 떨어지는 모습에 씁쓸한 마음이 들지만

예전의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 줄것이라 기대하며

실전 공략에서는 불안한 저배당 형성일지라도 5섭서디와

11언어카운티들리와의 단방 마권을 추천해 보는 경주가 되겠다.





5섭서디 - 11언어카운티들리




일요일에 비중을 둘수 있는 경주로는 2,3,5,7,9 다섯 경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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