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무실에서 뵙다가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대화하려니 조금...^^;
암튼 너무 과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박형배 기자님의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을 제가 닮아 가는 것이 아닐까요?
'일등예상가'란 타이틀이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못 넘을 산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일등예상가', '최고의 경마전문가' 등의 타이틀을 목표로 정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박형배 기자님의 성공을 기원하며......
관련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