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콜라님 안녕하십니까?
경마문화신문 심호근 기자입니다. 답글이 조금 늦어졌네요....
이번주는 월요일 회사 단합대회로 인해 오랜만에 여유를 찾은듯 하네요...물론 예상이
좋지 못해 무거운 마음은 있었지만... 고객님의 제안은 제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사안인데...나름대로는 매경주 자신감을 가지고 예상을 하려고 노력을 하지만..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제 예상이 좋으면 고객님께서 제안하실일이 없어지겠네요? ^^;
앞으로도 궁금하신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안 및 질문, 따끔한 충고 모두 부탁드리겠습
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이번주는 좋은 예상으로 신콜라님의 마음 만큼은 따뜻한
한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내일도 좋은 일만 생기기를...
심호근 기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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