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경주 | ‘론이글’, 입상 유력 | ※추천마권: ③-⑦ |
| -3군 1700m 별정경주인 제7경주는 3군의 능력마들이 대거 출전한 흐름이다. 그중 능력마인 3번 ‘론이글’과 막판 끈기 발휘할 7번 ‘인천상륙’의 동반 입상이 유력할 전망이다. 3번 ‘론이글’: 직전 스포츠서울배에서 강자 만나 고전했다. 부담 무거운 편이나 차분한 선입작전으로 기본능력 발휘할 강력한 유력한 우승 후보. 5번 ‘플레인벨벳’: 직전경주 벌어 논 거리가 있어 끝까지 버텼다. 이번에는 부담도 무겁고 상대도 강하고, 선행도 쉽지 않아 보인다. 7번 ‘인천상륙’: 직전경주 빠른 레이스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뒤에서 천천히 쫓아가다 늦추입했다. 선두권 지구력 부족이 염려되기 때문에 이번 경주 막판 한발을 기대할 수 있다. 8번 ‘마이너쓰렛’: 혼전시 막판 한발은 가능하다. 그러나 레이스 여건상 벅차 보인다. 9번 ‘안다’: 직전경주 최선 강공으로 간신히 우승한 경주마. 막판 한발로 도전해보겠다. 12번 ‘아시안비전’: 최고 기수 안착한 것 외에는 봐줄 게 없다. 모든 조건이 불리하다. | ||
작 성 자 : 김중회 ringo@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