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경주 | 외곽을 돌았던 ‘제트기’가 약간 우세하다. | ※추천마권 : ⑥-①,② |
| -객관적인 전력상 앞서고 있는 ⑥제트기가 매번 외곽을 돌면서 감각을 터득했던 만큼 우승이 유력시된다. 또 능력이 베일에 가려있는 ①홍연암도 인코스 이점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나설 듯. 최근 다소 슬럼프에 빠져 있는 ②드래곤도 혼전경주에 강한 일면이 있어 종반 역전극으로 우승에 도전해 볼 전망이다. 게다가 근래 들어 가파른 상승곡선 그리고 있는 ⑧연속축포도 이번에야말로 들러리는 서지 않을 듯. | ||
| 제6경주 | 승운이 따르지 못했던 ‘노리즌’, 이번에는 꼭! | ※추천마권 : ⑤-⑦-① (3복조) |
| -능력은 무궁무진 잠재돼 있으나 이상하리 만치 게임이 풀리지 않아 우승과 인연이 없었던 ⑤노리즌이 비장의 승부수로 우승을 노릴 전망이다. 또 번번히 외곽을 돌면서 아쉬움을 주었던 ⑦큰권세가 아담하게 편성된 이점을 살리면서 우승까지도 넘볼 수가 있겠다. 순발력으로 앞장서 볼 ①봉수대도 편안하게 경주를 이끌면서 결승선까지 치달을 듯. 한편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④토니랜드가 어부지리 이삭줍기에 나설 듯. | ||
작 성 자 : 양대인 knhn@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