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전문지 추가 선정
한국마사회 제주사업본부는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 및 대 경마팬 서비스 제고를 위해 경마전문지 신규 판매업자 선정을 마치고 2001년부터 「제주경마뉴스」(발행인 최선호)의 경마공원내 판매를 승인했다.
경마팬은 2001년 1월부터 기존의 「애마신보」,「한라경마」와 더불어 「제주경마뉴스」를 통해 폭넓은 경마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됐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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