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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차 서울 강공 마방◀

이번주 기록 도전 마방

54조   박천서 300승 초읽기 -4승  296승

15조   박희철 300승 초읽기 -6승  294승

이번주 기록 도전 기수

서승운 (프리             기수) 200승      -1승 199승 

윤태혁 (19조 곽영효   소속)  100승      -1승  99승

김옥성(프리             기수)  500승      -8승 492승

박태종(프리             기수) 1900승   -11승 1889승

눈부신하늘 (국6군 수2세) 0전(0/0/0)

부마는 볼포니, 모마는 엘비스피트파이어 입니다.부계 모계 모두 중장거리 혈통이라 단거리 보다는 중거리

이상으로 갈수록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마필로 평가되며 주행 검사시의 모습으로는 아직 힘이 덜 차있는 상

황에 실전 경주를 토대로 완성도를 높혀여할 마필로 보고 있습니다. 박현우 기수가 직조로 훈련을 전담했

으며 데뷰전 안장 예정인 마필로 차기나 차차기 이후에 도전 가능한 마필로 분류 하고 있습니다.

베스트보스 (국3군 거3세) 10전(1/3/2)

양키빅터의 자마로 경매가 3500만원 짜리 마필입니다. 골막염 여파로 휴양 공백이 있었던 마필인데 최근

출주 정상으로 돌아오며 호전세를 보이고 있어 기대감이 높은 마필입니다. 직전 1300미터 우승으로 승군전

을 치를 예정인데 직선 탄력감이 좋아 승군전에도 많은 인기를 모을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번 경주 마방에서

는 강승부 의지가 있는 마필인만큼 편성과 현장 상태를 주시하고 공략할 마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슈발브라운 (외4군 거3세) 13전(0/0/0)

능력과  새벽훈련에 비해 실전에서 걸음이 덜 나와주는 마필로 마방에서도 상당히 고민이 많이 들어가 있

는 녀석입니다. 한번 정도는 타이밍상 입상을 해줄 상황인데 우후지 근육통으로 병력 공백도 있고 직전 공

백전에서 실망한 마필이라 승부 타이밍을 잡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하주 직조로 훈련 중이며 한,두번

의 경주를 더 거치고 적응 시점에 단거리 레이스라면 주목을 하여야 할 마필입니다. 

오섬드래곤 (국5군 거3세) 3전(1/0/1)

비와신세이키의 자마로 경매가 6000만원 짜리 녀석입니다. 이번주 54조 마방에서는 1순위 입상권 마필로

분류를 하고 있고 마방에서는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출전 시키는 마필입니다. 출전 주기는 다소 길어졌지

만 길게 훈련을 시키고 나오는 상황으로 승군전도 바로 도전 가능한 녀석으로 평가를 하며 미방의 의지로

안장 또한 문세영이 안장으로 믿음감 충분한 만큼 베팅권에 적극 공략 대상인 마필입니다.

파차이(국5군 암3세)1전(1/0/0)

컨셉트윈의 자마로 경매가 1800만원 짜리 녀석인데 흙속에서 진주를 건졌습니다. 큰 능력을 인정 받지 못

한 녀석으로 데뷰전 인기도 밀렸슴에도 시종 안쪽 선행 마필과 외곽 경합을 펼치고도 직선에서 후착마와

대차신을 내며 호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해 승군전 다시한번  우승이 가능한 마필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이

번주 54조 출전 마필중 가장 먼저 1승을 챙겨줄 마필로 평가를 하는 마필입니다.

피노누아 (국1군 암4세) 14전(4/4/2)

캐피털스탠딩의 자마로 경매가는 5000만원 짜리 녀석입니다.54조 마방에서 상당히 기대를 가지고 있는 마

필로 이번주 경기도지사배 대상경주에 출전 예정인 마필로 기승기수인 박현우 기수가 훈련을 전담하고 있

습니다. 상태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1군 승군후 바로 대상 경주 도전이라는 점에서  복병권 정도의

인기 정도만  얻을 마필입니다만  아직 4세의 마필로 성장이 멈추지 않았다란 평가와 출전하는 상대 마필들

이 5세이상의 노쇠화가 시작되는 마필들이 다수 출전하기에 충분히 입상권 기대를 가져볼만해 베팅권 중심

에 놓고 공략 가능한 마필로 평가 하고  하겠습니다.   

해재여제(국3군 암4세)13전(3/2/2)

이번주 강승부가 예고되 있는 마필입니다. 능력은 충분히 현군 탈피가 가능한 마필인데 골막염 여파로 출

주가 비정상적으로 흐르면서 컨디션이 좋지 못했는데 최근 상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지하주 안

장으로 강훈련 소화하고 있고 편성과 전개에 상관없이 조건없이 노려볼 마필로 베팅권에 않고 갈 마필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14.10.22]	조회: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