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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 11번 베스티
기본 체형이 큰 마필로 종반 뚝심 발휘에 강점을 보유한 마필이다. 그동안 큰 체구로 인해
스피드 발휘에 약점을 보였으나 최근엔 스피드 향상이 이뤄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힘도
찬 모습이라 일단 경쟁력 발휘가 기대되는 마필로 유력하다. 특히 약 편성에 경주 흐름이
빠르지 않아 경쟁력 보일 마필로 유력하다.
3경주 10번 임페리얼스타
그동안 2번의 경주를 치러 한번의 입상을 기록하고 있으나 아직은 보유한 능력대비 실전에서
아쉬움이 클 정도의 모습으로 인정된다. 이번경주는 신예마간 편성으로 일단 경험과 능력에서
앞선 모습이 기대 되고, 조경호 기수의 기승으로 인해 우승을 목표로 강한 의지까지 엿보이는
만큼 노려볼 마필로 손색없다.
5경주 7번 고황산
5군 승군후 2번째 도전만에 입상을 기록할 정도로 빠른 적응력고 힘찬 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경주 상대마 한두 한두가 쉽지만은 않지만 기본 순발력과 종반 뒷심을 고루 겸비하고
있고, 1200M 거리 적응력까지 마쳐 초반 강공후 입상권 한자리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6경주 2번 행운파티
데뷔전 당시 발군의 순발력과 신예마답지 않은 뒷심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던 신예 마필
로 직전경주는 초반 발주에서부터 밀리면서 아쉽게도 부진한 모습으로 경주를 마쳤다. 이번경
주는 뚜렷한 선행 경합을 펼칠 상대마가 없어 단독 선행이 유력해보이고, 선행시 버틸 수 있는
1000M 거리를 맞이해 우승 유력한 마필로 손색없다.
7경주 8번 오펠리아
데뷔후 3번의 경주를 치러 모두 입상에 성공한 마필이다. 무려 530kg이 넘는 거구의 체형의
마필이나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했고, 이미 1300M까지 거리 적응력을 마쳐 자력 입상이
가능한 전력으로 손색없다. 이번경주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했고, 전개의 이점속 힘에서
우위가 예상돼 노려볼 마필로 손색없다.
8경주 2번 더블라이트
꾸준히 성장중에 있는 3세의 신예 마필이다. 직전경주는 4군 승군전에서 입상에 실패했으나
종반 여력있는 걸음으로 충분히 기대치를 높인바 있다. 이번경주 늘어난 거리가 좀 더 유리한
가운데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해 입상권 한자리 노려볼 마필로 손색없다.
10경주 2번 발해명장
2군 승군후 2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을 기록했던 기대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힘이 좋고 뚝심이 좋은 마필로 중장거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가운데 이번경주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를 맞이한 만큼 입상권 한자리 유력한 마필로 손색없다.
12경주 11번 싱싱캣
현군 기대주들이 대거 출전했으나 대부분이 스피드형 마필로 선두 경합이 불가피해 이변 가능
성이 농후한 경주로 볼 수 있다. 일단 11번 싱싱캣은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마필로
최근 향상된 스피드로 인해 앞선 전개도 무난해 보여 혼전시 종반 뒷심에서 강점 보일 마필로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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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報恩)의 중, 고배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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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주 3번 갓이븐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전형적인 선행형 마필이다. 데뷔후 그동안 앞선 전개가 여의
치 않아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지만 이번경주는 단독 선행이 유력해 보이고, 편한 선행시 능력
이상의 성적이 가능해 배당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4경주 9번 양키빅슨
주행검사시 양호한 순발력을 겸비한 선행형 마필로 기대치를 높였다면 직전 데뷔전에서는
시종 후미 전개후 종반 뒤늦게 남는 걸음으로 추입력을 발휘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경주
는 편성상 검증된 강자가 없어 일단 경주 여건은 주어진 것으로 판단되고, 기본 스피드형 마필
에 최근 뒷심까지 좋아진 모습이라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9경주 8번 빅토리아캡틴
현군에서는 자력 입상이 가능한 능력을 겸비한 마필로 그동안 컨디션 부족으로 이렇다할 능력
발휘를 하지 못했으나 직전경주 좋은 경주 내용으로 3위를 기록해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바
있다. 이번경주 충분히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했고, 비록 유미라 기수의 기승으로 인해 불안요
소를 안고 있지만 앞선 전개의 찬스와 감량의 이점이 더해져 노려볼 마필로 손색없다.
11경주 11번 홀리드리머
이미 1군에 승군한 이후 우승의 경험이 있는 마필로 경주 여건과 편성에 따라서는 기대치가
높은 전력이다. 이번경주는 1군 경주답게 상대마 한두 한두가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으나
이번경주 11번 홀리드리머로서는 능력대비 최상의 부담중량을 부여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일단 최상의 여건을 맞이한 만큼 경쟁력 보일 마필로 손색없다.
<1월 15일 서울 토요경마 본예상 녹음이 완료됐습니다.>
*본예상 녹음은 오늘의 하이라이트 경주인 관심경주, 즉 승부경주에 한해서 진행되며 왜!!! 승부경주로 가져가는지, 왜 힘을 실어볼 경주인지를 명확히 설명하고 능력 평가와 함께 승부의지 파악 등을 간명하게 설명해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 ARS 060-701-6011 >1번 토요경마 본예상, 0번 현장예상 < SMS 060-6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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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14] |
조회:3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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