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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R 강승부 준비] 배당(임팩트)이 보장된 승부!!♣8/16(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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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위 꼴찌마를
왜 2번이나
노렸는지..
이제는 이유를 아실 겁니다.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고,
분하지만....항상
경주마를 노림에 있어 확실한 이유와 근거가
있기에 기회는 분명히 또 오리라
판단됩니다.
8/4 10R [승부경주]
10절대군주-1겨울바다 복96.1배 적중실패
이번경주에서
이변의 주역이 된 1겨울바다는 직전경주 인기순위 꼴찌 였을 당시 제가 축으로 놓고 A급 메인 승부로 추천을 드린 것을 팬 여러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아.....이번주에도 축으로 놓고 공략을 했으면 100% 999 승부 적중에 성공할 수 있었으나 저의
판단미스가 너무나 큰 화를 불러일으킨것 같습니다.
1겨울바다를 왜 5두 마번에 2번째로
잡아났는지,
2번연속 인기순위 꼴찌마를 왜 강하게 노렸는지,
얼마나 확신이 있길래 풀어쓰기에도 공개를
했는지,
결국, 남들은 모르는 배당마를 어떻게
알았는지....
8/2 제주경마
총6개 경
주 적중,
적중율 50%
적중한
경주보다..
놓친 경주가 한스럽다?
반마신차, 코차, 반마신차...3개 경주
연속 중
배당 적중 눈앞에서 놓쳐!!
@적중경주, 아쉬운 경주 모두
음성공개!!
8/2 1R 8서사시-4고구려
복10.1배 주력 적중
8/2 3R 1한라히어로-8와흘으뜸
복2배 주력
적중
8/2
4R 5흥부의꿈-2참일꾼-10남대문
삼복승 17.7배
적중
8/2
8R 4초능력-2신촌의꿈
복7.5배 주력
적중
8/2 9R 2거대한-10우량호 복20.6배
적중
8/2
11R 4천년군자-2새별의꿈 복3.7배
적중
8/2
5R 4천궁-10예정시간
복13.1배 반마신차로 승부 주력
실패
8/2 6R 2무한시대-4일상
복29.9배 코차로 중배아 적중
실패
8/2
7R 4갈색미인-2핵탄두
복12.8배 반마신차로 적중
실패
★
오늘의
승부경주공지
☞
ARS 060-701-6011 0번
현장예상
제주
9경주 제주메인
승부경주
3경주 승부경주
6경주 B급
승부경주
7경주 승부경주
11경주 A급 메인 강승부경주
★ 심호근 고배당
복병마
☞ ARS 060-701-6011 0번
현장예상
1경주 8번 여인시대
데뷔 후 8번의 경주를 치르는 동안 단 한번도 입상의
경험이 없다. 검증된 능력마가 아니다.
다만 보유한 능력상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 그동안 편성의 운이 따르지 않아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으나 이번경주는 최근대비 가장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했다. 거리 부담도 크지 않고
특히 28팀에서는 이례적으로
감독이 직접 훈련을 시행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후지이 선수의 기승이라 강공속 능력 발휘 용이한
마필로 손색없다.
4경주 3번 아담성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다. 데뷔전 당시 초반 선행 전개후 종반 버티기에 실패했다.
스피드와 비해 힘에서 약점을 보인 셈이다. 다만 직전경주는 데뷔전임을 간과해선 안된다.
일반적으로 신마의 경우
단숨에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도 있으나 능력 발휘를 위해서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경주마도 있다. 이번경주 3아담성은 선행 찬스를
맞이했다. 거리에 대한 부담도
없다. 단독 선행 혹은 최적의 선입 여건을 맞이한 만큼 입상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6경주 9번 맥스이펙티부스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다. 전형적인 추입마로서 경주 여건이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자력
입상이 가능하다.
직전경주는 인기순위 4위를 기록했으나 기대보다는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
다. 다만 여전히 끝걸음의 여력은 좋아 차기 기대치를 높였다.
이번경주는 이미 검증된 현군 능력마와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한 기대주다 대거 편성
됐다, 결코 쉽지 안은
상대들이다. 다만 이번경주는 선두 경합이 불가피하다. 어떤 선행마도
우승을 장담할 순 없다. 이번경주 추입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입상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7경주 8번
구름사이로
스피드 발휘와 탄력 발휘에 모두 강점이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추입 작전, 상황에
따라서는
선행 작전도 가능하다.
단!! 8구름사이로가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추입 작전이 필요하다. 선행 작전은
최악의
선택이다. 지난 6월 경주에서 다습주로의 이점속 1200M 거리를 못 버티고 입상에 실패한
사례가 좋은
예다. 직전경주는 추입 작전을 펼치면서 보란듯이 능력을 발휘했다. 이번경주는
1400M 거리다.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여건을 맞이했다. 경쟁마 대비 부담중량의
이점이 유리하고 승부선수의 기승으로 인해 관심마로 유력하다.
8경주 9번 레이스킹
현군에선 강자다. 최근
3번의 경주에서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이미 4군에선 충분히
통할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 이번경주는 부담중량의
유불리에 따라 승패가 가려진다.
1500M 거리도 변수다. 현거리에서 강점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반면 능력 발휘를 기대하기에는
쉽지 않은 마필로 있다.
9레이스킹은 현거리에서 능력 발휘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오램나에 감량 선수의 기승으로
인해 감량의 이점도 있다. 입상 노려볼 복병마로 유력하다.
9경주 5번 세계최고
이번경주는 무려 28주만에 출전을 한다. 이미
능력만큼은 현군에선 검증된 전력으로 평가된
다. 지난해 연말 Breeders`Cup(GⅢ) 경주를 치른후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
나 공백후 오히려 한층 강해진 모습으로 기대치를 높였다.
이번경주는 약점 투성이의 마필이 대거
출전을 했다. 5세계최고가 공백후 첫 출전이나 거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비교적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해 입상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11경주 8번 오메가
현군에선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강자다. 이미 지난해 국산마 2군 1900M 거리에서 상당한
호기록속에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다만 최근엔 기록을 보이고 있다. 슬럼프다. 다만 지난
6월부터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준바 있고, 직전경주에서도 시종 외곽 전개를 펼쳤음에도 불구
하고 끈끈한 걸음을 통해 기대치를 높였다.
이번경주는
현군에서도 최강자와의 대결이다. 한 두 한 두가 만만치 않다. 다만 8오메가는
상대적인 부담중량의 이점이 있다. 경쟁마
대비 7kg 정도의 부담 중량 이점을 안고 있고,
특히 그동안 상당히 좋은 호흡을 보여준 유현명 선수의 기승이라면 더욱더 좋은
호흡을
기대해 볼 입상 유력마로 손색없다.
★ 심호근 입상
유력마
☞ ARS 060-701-6011 0번
현장예상
2경주 7번 코리아헌터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신예
기대주다. 데뷔전에서는 발군의 순발력을 앞세워 앞선
전개후 입상에 성공한바 있다.
다만 직전경주에서 강조를 했듯이 7코리아헌터는 마필이 얇은
점이 약점으로 볼 수 있다. 선행 경합이나
전개의 불리한점, 거리 부담 등의 여건에서는 능력
발휘를 장담할 수 없다. 직전경주는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으나 개인적으로 ARS를
통해 절대
불안하다라도 했던 이유가 그런 이유다. 거리가 늘었고, 선행도 나설 수 없는 여건이라
입상을
기대하기엔 불안요소가 있었다.
단!!! 이번경주는 1000M 거리다.
단독 선행 찬스도 맞이했다. 편성도 약하다. 경주 여건상
우승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3경주 8번 팡팡에너지
주행심사를 치르고 데뷔전에 임하는 신마다. 주행심사 당시 초반 출발과 동시에 방해를
받고
뒤로 밀렸으나 기본 스피드는 겸비한 듯 보이고, 종반 뒷심에서도 시종 약 추진시 상당히 좋은
걸음을 보여줬다.
이번경주는 현군에서도 약 편성으로 인정된다. 8팡팡에너지의 능력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자력 입상도 가능한 여건을
맞이했다. 상금벌이가 쉽지 않은 13팀에 조성곤 선수의 기승이라면
승부의지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입상 노려볼
마필로 유력하다.
5경주 3번
선블레이드
발전 기대치에 높은 평가가 가능한 최강 기대주다. 데뷔전 1200M에서 발군의
기량을 통해
입상을 기록했다면 직전경주는 무려 13주만에 출전해 더욱더 위력적인 걸음을
보여줬다.
이번경주는 외산4군 경주다. 이미 능력 검증을 마친 군과 거리를 맞이해 상승세 유력한
마필
로 손색없다. 입상은 기본 우승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10경주 6번
천년시대
종반 탄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추입마다. 최근 경주에서 입상의 경험이 없으나 항상
끝걸음
의 여력이 좋았던 점을 감안해 볼 때 능력에 따른 입상 실패가 아닌, 경주 여건과 작전
등에
따른 입상 실패로 분석된다. 이번경주는 쉽지 않은 상대를 맞이했다. 다만 6천년시대의
능력
또한 현군에선 강자로 분류된다.
능력 발휘를 함에 있어 가장 유리한
1600M 거리를 맞이했다. 경쟁마 대비 적절한 부담중량
또 플러스 요인이다. 꼭 노려볼 찬스로
손색없다.
★ 오늘의 A급메인승부 경주
분석
☞ ARS 060-701-6011 0번
현장예상
부경 11경주
총
8두가 출전, 출전두수는 많지 않지만 국산2군 강자가 총출동한 경주다. 다만.....
이번경주는 출전마간 부담중량의 유불리가 크다.
특히 고부담중량의 인기마, 능력마
가 대거 출전한 경주로 인해 이들의 승부의지 및 현 부담중량에 따른 능력 발휘
여부
를 꼼꼼히 따져볼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노림수를 축은 정해져
있다. 노림수의 마필이고, 어차피 인기마가 능력마
로 평가되는바 축마만 선정된다면 압축 공략이 가능한 경주로 볼 수 있다.
거두절미하
고 배당에 상관없이 강하게 노려볼 경주로 손색없다.
Q. 마지막 경주가
정말 중요한 이유?, A급 승부경주가 정말 중요한 이유??
마지막경주는 이기고 있으면 더욱더 크게 이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고, 만약 지고 있으면 만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마지막 경주 입니다. 아울러 마지막 경주의
적중 여부는 그날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어 상당히 중요합니다.
A급 승부경주가 중요한 이유?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이유는 해당 경주가 A급 승부경주이기 때문입니다. A급 승부경주는
당일 경주중 가장 자신있는 경주입니다. 아울러 A급
승부경주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Q. 그럼 후반부 경주를
A급 승부경주로 가져갈 수 있는 주된 이유는??
전반적으로 국내 경마의 편성상 전반부는
하위군 경주, 후반부는 상위군 경주에 핸디캡 경주가 많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하위군 경주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마필들로 인해 확신을 심기에는 좀 더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상위군 경주는 이미 전력이 드러난 마필들이기에 능력 비교가 확실합니다.
(심호근은 경주마간 능력을 평가함에 있어 최고라 자부합니다.
이는 이미 팬 여러분들이 손수 인정을 해주신 저의 값진
훈장입니다.)
능력 비교가 가능한 가운데 핸디캡 경주는 능력대비 부담중량의 유불리가
확실해 베팅 전략을 세우는데에 있어 상당히 유리합니다.
아울러 심호근은 A급 승부경주에 확신을 심어줄 수
있고, 자신있는 후반부 경주가 당연히 A급 승부경주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Q. 확실한 A급 승부경주가 후반부에 있어 좋은
이유?
앞선 경주를 좀 더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해 앞선 경주에서도 적중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소위 믿을만한
구석이 있는 겁니다. 후반부 강한 한방이 있다는 생각에 지고 있어도, 또는 이기고 있어도 마음은...... 한결같이
믿을만한 구석이 있다는 점은 상당한 무기입니다.
역전의 짜릿함, 그것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희열이자, 짜릿함이자, 쾌감으로 적중한
자만이 알 수 있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적중의 쾌감..그건 글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Q. 심호근에 있어 A급
승부경주란?
예상에 있어 모든것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저를 믿기에 저의 말
한마디에 귀을 기울이고, 촉각을 곧두 세우기에 정말 A급 승부경주 만큼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작은 변수까지 염두에 두고 예상을
진행합니다. 실제 경주가 진행될 시에는 베팅에 임한 여러분 못지 않게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립니다.
물론 A급 승부경주만 최선을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경주도 역시 A급 승부경주 못지 않게 준비하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신중하게
신중하게 예상을 임하고 있습니다. 그건 전문가로서는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일반경주보다 좀 더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경주가
바로 B급 승부경주고, B급 승부경주보다 좀 더 자신있는 경주가
바로 A급 승부경주이기에 A급 승부경주의 적중율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개인적인 감정을 저도 잘 모르겠지만 A급 승부경주에는 좀 더 긴장되고, 가슴이 떨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인거 같습니다. 승부사이기에 그런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성원에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믿음을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믿음이 있기에 저의 예상이 좀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믿음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꼭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도 긴장감속에 전쟁에서 꼭 승리해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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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16] |
조회:2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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