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답지 않게 데뷔전에서 여유있는 추입으로 우승을한 "스타퓨필"은
별다른 선행마 없는 레이스라 시종강공을 퍼부으며 손쉽게 우승으로
4군으로 승급할것은 부인하기 어려워 보여 부동의 "축"으로 보여집니다.

여기에 저배당을 형성하며 인기2~3위로 팔릴 "미샤와카","페닌슐라~"는
저배당에 걸맞지(?)않는 실력을 보유한것으로 보여져 큰 믿음을 주기엔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어보여집니다.(100% 본인생각)

두마필중 최저배당을 어느마필이 형성할지는 모르나 아마도 2.0~3.0배
내외에서 최저배당이 형성할것으로 예상되고,그 다음으로는 3.5배를
넘지 못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다고 여타 마필또한 고액 배당으로 배당을 형성할것으로도 만무해
보여지는 레이스 입니다.

여기서 주목해볼 만한 마필은 "라이징포스"입니다.
데뷔전에서 이렇다할 성적은 보이지는 못하였지만 당시 경주를 상기해
보면 꽉 채우지도 못한(출주두수)레이스에서 뒤에서 얌전히 앞서가는
마필들을 가만히 쫒아만 가다 직선주로서 기승기수가 마필추진을 하니
무난한 발걸음을 보였습니다.
마필의3F 또한 마음에들고 이번경주 특별한 강자(스타퓨필은 제외)가
없는 편성이고 이마필의 주행습성에 걸멎게 1200m로 거리가 늘어나
이점을 십분 활용하여 선두그룹과 거리차이가 많이 벌어져서 레이스가
진행되지만 않는다면 인기마(인기2~3위)들의 저배당 레이스에서 초를
치며 삼삼한 배당으로 팬들의 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줄것으로 보여져
감히 추천해 볼까 합니다.
그렇다고 배당금이 20~30배로 고액배당이 형성할것으로는 보여지지는
않고 약 6.0~8.0배 정도에서 형성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위 글은 100% 본인의 생각에서 추리한것이니 혼동하지 마시고 참조만 하시어 즐거운 마요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